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하버드에서 프린스턴까지
미국 명문대 입학지원 에세이 '모범답안 100선'
하버드 인디펜던트 편 / 박미영 역
크림슨 2005.03.25.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100 23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미국 명문대 입학지원 에세이 '모범답안' 100선

목차

여는 글 - 새로운 출발을 앞둔 당신에게
논술 에세이, 어떻게 쓸까?
1. 나는 내 인생의 당당한 주인공 - 대학 지원
2. 살아있는 동안 꼭 가볼만한 나라 - 미국행
3. 인생의 일몰은 일출만큼이나 성스럽다 - 죽음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가족
5. 칼날 같은 지성으로 - 기발한 상상력
6. 내 마음속에 피는 꽃 - 자화상
7. 살아있는 빛깔과 리듬으로 - 스포츠, 취미생활
8. 무한공간으로 날아가는 새처럼 - 아이디어
9. 수정같이 맑고 경건한 심성으로 - 노동 경험
10. 여태껏 누려본 일이 없는 즐거움 - 해외 체험
11. 밝은 비전을 갖고 언제나 희망을 말하라 - 글쓰기

저자 소개

편자 : 하버드 인디펜던트
하버드 대학 주간 뉴스 매거진『하버드 인디펜던트』에서 선별한 100개의 에세이들은 그것을 쓴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하다. 일부 글은 길고, 일부는 짧은 분량이다. 어떤 글은 심금을 울려주는가 하면, 어떤 글은 유쾌할 정도로 도발적이다. 또 어떤 것은 지극히 내밀하며 어떤 것은 기기묘묘하다. 공통적으로 이 글들은 제대로 평가된 글들이다.
역자 : 박미영
고려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삶의 열정에는 마침표가 없다』『매들린 올브라이트-마담 세크러터리』외에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4쪽 | 6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16095

책 속으로

야구는 정신적인 게임이다. 날 노려보고 있는 논술 에세이 따윈 제쳐두고 두 눈을 화면에 고정시킨 채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으면서 나는 야구와 입시 사이의 유사성을 생각한다.

주목할 것은 공격(1)과 방어(9)의 비율이다. 공격에 도움이 되는 것은 경기에는 실제 참여하지 않는 코치들이다. 물론 방어는 입시위원회이다. 공격은…… 바로 나 자신이다.

줄리 J. 림(하버드 대학) - 대학지원

나무를 뽑아 그것을 다시 한번 심어보자. 나무가 생존하지 못할 가능성이 아주 커진다. 같은 것을 인간에게도 적용시킨다면 약한 사람은 비슷한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를 극복할 수가 있다. 내 경우 베트남을 떠나 미국으로 오는 것은 마치 뿌리가 뽑혀서 다른 낯선 장소에 다시 심겨지는 것과 비슷하다. 이 힘겨운 과정에서 나는 목표를 이루는 비결은 끈기임을 배우게 되었다.

타이 팜(브라운 대학) - 미국행

--- p.

내 동생 타미는 백혈병을 앓게 되면서, 그애의 천진난만한 성격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의 맹공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날 볼 때마다 억지로라도 웃으려 했으며, 만화를 보고 깔깔대거나 장난감 자동차를 씽씽 굴리며 재미나게 놀았다. 어린애다운 방식으로 그렇게 그애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죽음이 임박하자 타미는 하늘나라에 갖고 놀 장난감 자동차가 있는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물론 그렇다고 대답을 하셨다. 나는 그 대답이 옳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줄리엣 실러(하버드 대학) - 죽음

바흐의 음악과 수도꼭지를 통해 조용히 그리고 쉼없이 흘러내리는 물소리에 자극받은 내 몸은, 이 방 저 방 미친 듯 돌아다니고 집 안 전체를 뛰어다녔다. 춤이 끝나면 여동생은 얄밉게 키들거렸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는 내게 키스를 해주시면서 내가 우아한 춤꾼이라고 서로 속삭이셨다.

리 S. 산처(스워스모어 대학) - 가족

나는 후천적인 말더듬이다. 6학년때 그렸던 그림이 기억난다. 화폭에는 새장 안에 갇힌 나비 한 마리가 눈물로 얼룩져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 대한 비유였다. 나는 세상과 많은 것을 나누고 싶지만 강철보다 더 탄탄한 장벽에 막혀 있다. 나는 영원한 장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는 사회적인 편견을 부숴온, 본질적으로는 결코 나약하지 않은 한 마리의 나비이다.

필립 로저스(컬럼비아 대학) - 자화상

나는 인종적으로는 다양하지만 문화적 동질성을 가진 지역에서 살았다면 절대 얻지 못했을, 그런 다양성에 대한 감각을 스웨덴에서 배우게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부터 나는 처음으로 다양성에 주목하게 되었다. 반 친구 대부분이 열두 살에 금발 머리와 푸른 눈을 갖고 있는 데 비해 나는 열 살에 검은 머리와 갈색 눈동자를 갖고 있었다.

올리비아 헝(하버드 대학) - 해외 체험

--- p.

추천평

나는 항상 학생들에게 최고의 에세이는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자기 자신이 진정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와 문제에 관해 글을 쓸 때, 가장 사려 깊고, 흥미롭고, 열정적인 에세이가 탄생한다.

- 척 허기스(하버드 대학 입학 담당관)

내가 여기서 내린 평가들은 지난 20년 동안 대학에 재직하며 논술 에세이들을 평가해오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이뤄졌다. 여기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그중 어느 하나라도 여러분의 공감을 얻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기초해서 선별된 것이다.

- 프레드 A. 해거든(프린스턴 대학 입학 담당관)

척 허기스(하버드 대학 입학 담당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