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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입학지원 에세이 '모범답안'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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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새로운 출발을 앞둔 당신에게
논술 에세이, 어떻게 쓸까? 1. 나는 내 인생의 당당한 주인공 - 대학 지원 2. 살아있는 동안 꼭 가볼만한 나라 - 미국행 3. 인생의 일몰은 일출만큼이나 성스럽다 - 죽음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가족 5. 칼날 같은 지성으로 - 기발한 상상력 6. 내 마음속에 피는 꽃 - 자화상 7. 살아있는 빛깔과 리듬으로 - 스포츠, 취미생활 8. 무한공간으로 날아가는 새처럼 - 아이디어 9. 수정같이 맑고 경건한 심성으로 - 노동 경험 10. 여태껏 누려본 일이 없는 즐거움 - 해외 체험 11. 밝은 비전을 갖고 언제나 희망을 말하라 -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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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정신적인 게임이다. 날 노려보고 있는 논술 에세이 따윈 제쳐두고 두 눈을 화면에 고정시킨 채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으면서 나는 야구와 입시 사이의 유사성을 생각한다.
주목할 것은 공격(1)과 방어(9)의 비율이다. 공격에 도움이 되는 것은 경기에는 실제 참여하지 않는 코치들이다. 물론 방어는 입시위원회이다. 공격은…… 바로 나 자신이다. 줄리 J. 림(하버드 대학) - 대학지원 나무를 뽑아 그것을 다시 한번 심어보자. 나무가 생존하지 못할 가능성이 아주 커진다. 같은 것을 인간에게도 적용시킨다면 약한 사람은 비슷한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를 극복할 수가 있다. 내 경우 베트남을 떠나 미국으로 오는 것은 마치 뿌리가 뽑혀서 다른 낯선 장소에 다시 심겨지는 것과 비슷하다. 이 힘겨운 과정에서 나는 목표를 이루는 비결은 끈기임을 배우게 되었다. 타이 팜(브라운 대학) - 미국행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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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타미는 백혈병을 앓게 되면서, 그애의 천진난만한 성격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의 맹공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날 볼 때마다 억지로라도 웃으려 했으며, 만화를 보고 깔깔대거나 장난감 자동차를 씽씽 굴리며 재미나게 놀았다. 어린애다운 방식으로 그렇게 그애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죽음이 임박하자 타미는 하늘나라에 갖고 놀 장난감 자동차가 있는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물론 그렇다고 대답을 하셨다. 나는 그 대답이 옳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줄리엣 실러(하버드 대학) - 죽음 바흐의 음악과 수도꼭지를 통해 조용히 그리고 쉼없이 흘러내리는 물소리에 자극받은 내 몸은, 이 방 저 방 미친 듯 돌아다니고 집 안 전체를 뛰어다녔다. 춤이 끝나면 여동생은 얄밉게 키들거렸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는 내게 키스를 해주시면서 내가 우아한 춤꾼이라고 서로 속삭이셨다. 리 S. 산처(스워스모어 대학) - 가족 나는 후천적인 말더듬이다. 6학년때 그렸던 그림이 기억난다. 화폭에는 새장 안에 갇힌 나비 한 마리가 눈물로 얼룩져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 대한 비유였다. 나는 세상과 많은 것을 나누고 싶지만 강철보다 더 탄탄한 장벽에 막혀 있다. 나는 영원한 장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는 사회적인 편견을 부숴온, 본질적으로는 결코 나약하지 않은 한 마리의 나비이다. 필립 로저스(컬럼비아 대학) - 자화상 나는 인종적으로는 다양하지만 문화적 동질성을 가진 지역에서 살았다면 절대 얻지 못했을, 그런 다양성에 대한 감각을 스웨덴에서 배우게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부터 나는 처음으로 다양성에 주목하게 되었다. 반 친구 대부분이 열두 살에 금발 머리와 푸른 눈을 갖고 있는 데 비해 나는 열 살에 검은 머리와 갈색 눈동자를 갖고 있었다. 올리비아 헝(하버드 대학) - 해외 체험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