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사과농사를 짓는 농부의 딸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마음속에 품었던 돈에 대한 생각과 돈을 대하는 태도 경제관념을 알게 되었다. 힘들게 농사지으면서 보험 가입하셨던 아버지를 생각하면 아마도 먼 훗날 셋째 딸이 보험회사에 다닐 것을 아셨을까?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사랑방을 편하게 찾아가서 이야기하듯 친구 같은 언니 같은 인생 상담사를 하고 있을 것을 아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오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며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부모가 되고, 시어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되어보니, 아버지께서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한번 내색도 없으셨는데 가난했지만 자식에게는 공부를 해야 한다며 항상 강조 하셨다.
부모가 자격증 따서 부모 되는 게 아니고 어쩌다 보니 부모가 되었을 텐데, 그래도 가난한 살림에 6남매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공부시켜 주셔서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있음을 감사드리면서 아버지를 글로서 추억하며 불러봅니다.
늘 꾸지람 한번 없이 묵묵하게 기다려 주고, 포근히 안아주고, 믿어 주고, 기다려 줘서 나도 가능했어요. 내가 아들 둘 키우며 아들에게도 그렇게 믿고 기다려 주었더니 반듯하게 자라서 큰아들은 결혼해서 딸도 생겼고, 둘째도 반듯하게 직장 생활 잘하고 있어요. 아버지 산소에 불이 나서 흔적도 희미하지만 조만간 아버지 뵈러 갈게요.
인생 좌우명 : 자승자강(자기를 이기는 자가 가장 강한 자다)
1. 2007년 7월~ 대한생명(현재 한화생명)
2. 우수인증설계사 13회 연속 선정
3. ACE 클럽 9회 연속 수상
4. 생명보험 협회 골든펠로우 3년 연속 선정
5. 한화생명 법인전담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