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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추천사1부 거짓말쟁이의 말을 믿는 바보가 되기로 했다수업을 시작하며사랑받기를 포기하면 편해요나의 세상 나의 엄마행복에 가까운 불행좋은 어른이 되려면감사의 씨앗죗값을 치른다는 것은다정함은 힘이 세다거짓말쟁이의 말오른손이 되지 못한 왼손에게2부 만난 적 없는 희망으로 가는 길보노보노의 위로 만난 적 없는 희망깊은 바닷속 상처 입은 진주처럼시와 사랑 앞에서 현실만이 기다리는 집으로 파랑새를 좇아눈물 맛은 짜다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내 인생에 제목이 있다면새것의 탄생자세히 보면 슬픈 이야기 3부 잘 살았으면 좋겠는걸유퀴즈에서 만난 사람들 네 가슴이 메워지길 기도하는걸흙탕물에서 연꽃은 핀다박힌 가시를 떨치며꺾이지 마 사진이라도 찍고 싶은모리 교수님에게 배운 한 가지 재판을 참관하며 인문학의 쓸모 부록 인문학 쌤의 수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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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 주지 않을래?”“사는 법을 가르쳐 줘야 좋은 어른이 되죠”앳된 얼굴로 해맑게 웃는 소녀들이 그저 사랑스럽다가도, 수업에서 “저는 거짓말을 좀 잘하는데요, 자신도 속여요”라는 말을 들으며 저자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깨닫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사유하기를 독려하며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생각의 근원을 따라가는 연습을 한다면 삶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믿는다. 실제로 날을 세우던 아이들이 점차 상처 받고 부서진 마음과 삶을 향한 질문, 세상에 대한 원망을 수업에서 풀어놓으며 아주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소용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반성과 회복, 사랑의 힘을 전하는 이 책을 통해 세상과 타인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희망을 품게 될 것이다. 본래 우리의 것이었지만 살다 보니 잊을 뻔한 그 작은 빛을 말이다. 또한 학부모, 학교 선생님, 주일학교 사역자들이 인문학 수업을 진행하도록 돕는 ‘인문학 쌤의 수업노트’를 실었다.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향성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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