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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움직임은 사상이다 1장. 몸을 다시 듣는 법: 필라테스란 무엇인가 2장. 움직임에는 법칙이 있다: 필라테스의 6대 원칙 3장. 숨 쉬듯 정렬하고, 흐르듯 가르치다 4장. 정렬의 감각, 바렐 위의 움직임 5장. 곡선을 정렬하다: B.A.S.E on Barrel ? B.A.S.E 바렐 수업 루틴 템플릿 5.1 초급편: 바렐 위에서 기본을 다진다 5.2 고급편: 바렐 위에서 중심성과 확장성을 확립한다 6장. 정확한 수업, 감각의 큐잉 7장. 감각을 가르치다: 필라테스 강사의 언어 8장. 움직임을 리셋하는 정렬의 기술 9장. 움직임을 가르치기 전에 나를 정렬하라 10장. 기술을 넘어서 철학으로: 필라테스 강사의 정체성 11장. 움직임은 사상이다: 필라테스 6원칙으로 가르친다는 것 부록. B.A.S.E 워크북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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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라테스 수업은 너무 많은 말과 너무 빠른 동작 속에 감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BASE ON BARREL》은 바로 그 잃어버린 '감각의 중심'을 되찾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바렐이라는 곡선을 통해 ‘정렬의 본질’을 다시 묻고, 강사의 티칭 언어를 '말'에서 '느낌'으로 전환하는 수업 철학의 기록입니다. 저자 김한나는 "정렬은 감각이다"라는 뚜렷한 기준을 바탕으로, 호흡, 정렬, 감각, 체화의 4원칙(B.A.S.E)을 구체적인 수업 흐름과 큐잉, 실습 가이드로 풀어냅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독자는 단지 ‘동작을 따라하는 법’이 아니라 ‘수업 안에서 중심을 발견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힘은 수업이 끝난 뒤에도 몸의 자세, 삶의 선택, 내면의 태도로 이어집니다. 바렐 위에서의 정렬은 단지 척추의 곡선을 바로잡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연습입니다. 《BASE ON BARREL》은 수업의 깊이를 되찾고 싶은 모든 필라테스 강사와 수련자에게, 가장 감각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