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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ogue
RED - 사랑의 속임수 ; 격렬하고 혼란스러운 WHITE - 사랑은 뭘까? ; 공허한 흩어짐 BLUE -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열려 있는 미지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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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결국에는 다시 하고야 마는 것, 그 일에 대한 깊고, 유쾌하면서도 서글픈 글 “사랑처럼 엄청난 희망과 기대 속에서 시작되었다가 반드시 실패로 끝나고 마는 활동이나 사업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RED - 사랑의 속임수 ; 격렬하고 혼란스러운 “사랑을 놓으니 사랑이 왔다” “나는 오로지 이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를 더 아프게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WHITE - 사랑은 뭘까? ; 공허한 흩어짐 “그러나 질문한 기억만 있을 뿐 그에 대한 대답은 기억나질 않는다” “어차피 또 바뀌고 말 텐데” “그러다가 천천히 잊혀지면 돼” BLUE -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열려 있는 미지의 세계 “어차피 알 수 없는 거라면 그냥 내가 믿고 싶은 걸 믿을래” “끊어진 인연에 감사하길” “사실은 나의 사랑이 부족해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