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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제주의 사진과 시
강권일
한송이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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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리움
바다
어두움
기다림
나비
사랑


호수
소녀
깊은 칼날
날개
바보인 나
사막
고통
싸이언
이(離)


권리
살아가기
논쟁

연인
집에서
짝사랑
비가 내려서
사랑한다면
플라타너스
바람
2024년 12월 7일
하늘
집에서
바람이 이기는 세상
수평선
그 녀
원장님께
바람이 내리는 곳
싸움
시대유감
헌혈
포옹
소 녀
미세먼지
마젠타
하루
짐, 꽃, 나비, 새, 삶
서른이 넘어


체력
우리들의 세상
바다에 두고 온 것
사랑하니까
기도

저자 소개 1

제주에 살기 시작하면서 외로움이라는 세상이 저에겐 전부였습니다, 친해지고 싶지 않았지만 어느샌가 슬그머니 곁에 와 조용히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는 낯선 슬픔이었습니다. 제게 제주에서의 삶은 바다 곁에 사는 것입니다. 바닷가에 앉아 2시간이 넘는 메탈리카의 음반(S&M)과 에미넘 등등의 다른 음악을 연이어 들으며 책을 읽습니다.(다른 곡으로는 쇼팽 추천합니다) 어떤 날은 글이 읽어지지 않아 그저 바다만 한참 바라보다 집으로 오는 날도 있습니다. 젊은 날에는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 속에서 우리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현시대도 어려운 일들이 우리 곁
제주에 살기 시작하면서 외로움이라는 세상이 저에겐 전부였습니다, 친해지고 싶지 않았지만 어느샌가 슬그머니 곁에 와 조용히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는 낯선 슬픔이었습니다. 제게 제주에서의 삶은 바다 곁에 사는 것입니다. 바닷가에 앉아 2시간이 넘는 메탈리카의 음반(S&M)과 에미넘 등등의 다른 음악을 연이어 들으며 책을 읽습니다.(다른 곡으로는 쇼팽 추천합니다) 어떤 날은 글이 읽어지지 않아 그저 바다만 한참 바라보다 집으로 오는 날도 있습니다. 젊은 날에는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 속에서 우리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현시대도 어려운 일들이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고,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낮과 밤을 싸워 이루어 온 결실로 우리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글(시, 사진) 또한 모두가 행복하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는 저의 기도이자 응원의 글입니다. 우리의 삶은 누군가를, 그리고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날들의 연속일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랑'이란 단어가 모두를 아울러야 합니다. 기다림, 그리움, 사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며 연작시를 썼습니다. 봄빛에 찰랑이는 연두, 연두하는 잎처럼 우리 모두가 푸르게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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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28*205*20mm
ISBN13
9791198894601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작가에게 쉽게 씻을 수 없는 우울이 찾아왔다. 그의 치유 여정에는 제주에서의 삶이 있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시는, 그의 빛과 그림자를 조화롭게 녹여낸다.

맞춤법도, 띄어쓰기조차도 자유로운 그의 시 세계는 블랙홀처럼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긴다.
작가는 내게 말했다. “내가 우울을 겪어봐서 그래요. 다른 이들만큼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그가 제주에 끌린 이유는 마음속 깊은 어둠을 모두 바람과 바다에 흘려보내기 위해서였는지도 모른다.

작가의 말

제주에 살기 시작하면서
외로움이라는 세상이 저에겐 전부였습니다,
친해지고 싶지 않았지만 어느샌가 슬그머니 곁에 와 조용히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는 낯선 슬픔이었습니다.
제게 제주에서의 삶은 바다 곁에 사는 것입니다.
바닷가에 앉아 2시간이 넘는 메탈리카의 음반(S&M)과 에미넘 등등의
다른 음악을 연이어 들으며 책을 읽습니다.(다른 곡으로는 쇼팽 추천합니다)
어떤 날은 글이 읽어지지 않아
그저 바다만 한참 바라보다 집으로 오는 날도 있습니다.
젊은 날에는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 속에서
우리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현시대도 어려운 일들이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고,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낮과 밤을 싸워 이루어 온 결실로
우리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글(시, 사진) 또한 모두가 행복하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는 저의 기도이자 응원의 글입니다.
우리의 삶은 누군가를, 그리고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날들의 연속일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랑'이란 단어가 모두를 아울러야 합니다.
기다림, 그리움, 사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며 연작시를 썼습니다.
봄빛에 찰랑이는 연두, 연두하는 잎처럼
우리 모두가 푸르게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추천평

강권일 작가의 시는 신선하면서도 감동을 몰고 온다.
이번 신작 이후 저절로 기대를 가지게 하는 신인이다. - 임승남 (작가, 『걸밥』 , 『이토록 평범한 사람이라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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