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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R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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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해서 더 짜릿한 사랑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당신의 이메일을 훔쳐본 남자입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고등학생 시절부터 온 마음을 바쳐 사랑한 샘에게 처절하게 배반당한 순정남 링컨 오넬. 대학을 졸업한 그는 실연의 아픔을 딛고 입사한 신문사에서 인트라넷 보안 업무를 맡는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그의 주 업무는 직원들의 이메일과 메시지를 검열하는 일. 링컨은 마음에 내키지 않는 업무를 계속하면서 취재기자 베스와 편집기자 제니퍼 사이에 오가는 메시지를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든다. 그리고 결국 한번도 얼굴을 본 적 없는 베스를 마음깊이 사랑하게 된다.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가 느끼는 감정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베스는 자신의 사생활을 몰래 훔쳐본 그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이 작품에 쏟아진 찬사들 “톡톡 튀는 발랄한 대화,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 IT 시대 사랑의 달콤함이 가슴을 뛰게 하는 작품이다. 만약 이 작품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었다면, 나는 내 주소록에 있는 모든 이에게 리트위트했을 것이다.”_ 베스트셀러 작가 조디 피콜트 “ 달콤한 로맨스와 유쾌하게 자극적인 위트를 맛깔나게 버무린 로웰의 이 작품은 더할 나위 없이 매혹적이다.” _ 『시카고 트리뷴』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좋아한 사람이라면 ‘만나기도 전에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로웰의 러브 스토리를 진실로 믿게 될 것이다.”_ 베스트셀러 작가 클레어 쿡 “사내의 인간관계와 실제 인간관계에 관한 매혹적이고 재치 있는 이야기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이 책을 2011년 여름 최고의 읽을거리 중 하나로 선정하며. “정말 재미있고 몇 번이고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유쾌하다.” - 『셀프 매거진』 “완벽한 호감을 주고, 능청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책이어서 나는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그리고는 내 마음에 드는 장면들을 찾아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읽었다. 독자들에게 냉소주의가 배제된, 마음이 따뜻해지는 로맨스를 소개하고, 착한 사람들에게는 아름답고 달콤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로웰이 글쓰기를 절대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 베스트셀러 작가 헤이븐 킴멜 “믿을 수 없을 만큼 솔직하고 재미있는 글솜씨를 자랑하는 레인보 로웰은 한편으로는 재치 있는 농담의 여왕이자 상냥하고 감정 풍부한 이야기꾼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대책 없는 낭만주의자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주책없이 폭소를 터뜨리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베스트셀러 작가 브리짓 애셔 “이 작품은 풍자적이면서도 호감을 주는 지극히 총명한 방법으로 내용과 문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낭만을 아는 사람이라면 마음속에서 깊은 울림을 느낄 것이다.” - 베스트셀러 작가 앨리 랄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