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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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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겪은 개구쟁이 스마일 화가 이목을!
“이왕이면 스마일! 고통은 나의 보약! 웃음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여기 스마일을 그리는 화가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캡틴 스마일’이라고 자칭합니다. 가지각색의 스마일을 만들어내니 ‘스마일들의 캡틴’이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입니다. 스마일을 그리며 개구쟁이 웃음을 날리는 스마일 화가 ‘이목을’에게도 웃음 뒤에 숨겨진 아픔이 있습니다. 사실 그는 사과, 대추, 고등어, 등 ‘극사실화’로 유명한 작가였습니다. 진짜보다도 더 진짜 같은 그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에게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화가의 생명인 시력을 잃게 된 것입니다. 눈은 점점 더 나빠지고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자, 그는 고민과 괴로움에 빠졌습니다. 그때 찾은 것이 ‘스마일’입니다. 간단한 선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스마일은 눈이 나빠져도 계속 그릴 수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이제 화가 이목을은 스마일을 통해 시련을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나눠주는 ‘스마일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이왕이면 스마일! 고통은 나의 보약! 웃음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화가 이목을은 자신의 인생 경험담을 통해 20대와 소통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로 나섭니다. 청춘에게 단순히 웃음을 독려하는 것이 아니라, 청춘들이 잃어버린 삶의 가치를 찾아서 인생 깊은 곳으로 인도합니다. 그는 거침없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얘기를 나누며, 때로는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하고, 어이없는 농담으로 웃음을 건네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웃음을 잃어버린 청춘들은 진정한 멘토와의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펼치고, 글을 읽었을 때 화가 이목을의 삶의 방식과 유쾌한 철학으로 스마일 하게 될 것입니다. 20대 사회 초년생 아가씨와 50대 스마일 화가 사이에서 시작되는 세대 간의 소통! 이 시대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2030세대와 현재 사회의 중축을 담당하고 있는 4050세대. 이 두 세대의 원활한 소통은 끊긴 지 오래되었습니다. 서로를 견제하고, 불만을 늘어놓기 바쁩니다. 세대 간의 갈등은 온 사회의 웃음을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멘토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2030세대들에게 청춘이 해야만 하는 일만 늘어놓기 빠쁘고, 정작 2030세대들의 고민과 아픔을 진정으로 들어주는 것은 드뭅니다. 이 책은 20대의 사회 초년생으로 매사에 호기심이 넘치는 고양이 같은 아가씨가, 산전수전 다 겪은 개구쟁이 스마일 화가 이목을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20대 아가씨의 고민은 연애부터 사회생활, 예술, 철학까지 다양한 세계를 넘나듭니다. “귀신에게 엉덩이를 찔려본 적 있나요?”, “화가의 밤은 어떤가요?”라고 황당하고 엉뚱한 질문으로 웃음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인생에서 길을 잃어본 적 있나요?”, “어른이 되었나요?”, “청춘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 걸까요?”, “예술은 무엇일까요?”처럼 이 시대의 청춘의 고민을 대변합니다. 화가 이목을은 이런 질문에 대해 진중하지만 유쾌하게 대답해줍니다.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본능적으로 즐기고, 경험해라.”라고 얘기합니다. 청춘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그 시간을 잘 지키며 보내라고 이끌어줍니다. 때로는 아파도 청춘은 빨리 아무는 시기이니 괜찮다고 다독입니다. 20대 아가씨와 50대 화가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잃어버린 세대 간의 소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소통의 방법을 되찾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입니다. 편지(Letter)와 에세이(Essay)를 결합한 레터세이(Lettersay) 21세기 디지털의 발달로 어느새 ‘편지’라는 매개체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대신 메일링 서비스, SNS의 발달로 사람들은 손쉽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달은 편해졌지만 개인이 개인에게 보내는 진심은 느끼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거미줄 같은 인맥 속에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친하다고 할지도 모호해졌습니다. 누군가의 진심에 마음이 울리고, 또 다시 진심을 담아 답장을 보내는 상황이 낯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대와 50대가 주고받은 편지의 내용입니다. 그 속에는 삶과 일상에서 녹아난 진심이 묻어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며 대화했기 때문에 편지(Letter)와 에세이(Essay)를 결합한 레터세이(Lettersay)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이 책은 아날로그 감성과 진심을 잊어버린 이 시대에 다시금 편지라는 매개체를 불러와, 우리가 잃어버렸던 소중한 감정의 귀환을 갖고 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