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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신판 서양미술사 100장면을 내면서 저자가 느끼는 것은 지난 몇 년 동안에 우리가 사는 세상도 몰라보게 변했다는 사실이다. 컴퓨터 앞에서 세계의 모든 미술관과 미술가들의 작품을 자유로이 검색할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디지털 혁명이 가져온 인포메이션 덕택에 이 책의 내용과 그림들도 많이 새로워지고 좋아졌다. 저자는 더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아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끝으로 이 책을 꾸준히 사랑해준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