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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이해
1. 소리를 어떻게 정의할까? 2. 소리는 어떻게 전달될까? 3. 소리와 매질의 관계 4. 소리의 기본 운동과 주파수의 관계 5. 소리는 에너지다 6. 시간, 크기, 주파수 축으로 보는 소리 7. 소리의 크기를 말하는 방법 8. 데시벨에서 로그를 쓰는 이유 10. 디지털 시대에는 dBFS 11. 다이내믹 레인지와 헤드룸에 대해서 12. 주파수 응답 13. 위상에 대해서도 공부해야지 14. 등청감곡선에 대해서 15. 배음이란? 16. 귀의 비선형 반응 17. 짝수 배음과 홀수 배음을 많이 이야기하지 마이크로폰 18. 마이크의 기능과 선택 기준 19. 다이내믹 마이크 20. 콘덴서 마이크 21. 리본 마이크 22. 그 외 다양한 마이크 23. 근접 효과란? 24. 과도응답의 원인과 마이킹에서의 고려사항 25. 마이크에 대한 추가적인 이야기 26. 연결 방식에 따른 음질 차이 27. 복각 마이크가 많이 나오는데 28. 마이킹의 핵심 개념 29. 어쿠스틱 기타 녹음- 마이크 vs 픽업 30. 리플렉션 필터 등의 악세사리 역할과 효과 31. 중고 마이크 구매 & 관리 가이드 스피커와 모니터 32. 스피커의 작동 원리를 알아봐야지 33. 엔클로저에 대해 알아야 할 부분 34. 액티브 스피커 vs 패시브 스피커 35. 투웨이 vs 쓰리웨이 스피커의 차이와 장단점 36. 리본 트위터 vs 돔 트위터 비교 37. 모니터 스피커로 하이파이 스피커를? 38. 우퍼 스피커 인치 크기와 저역대의 관계 39. 한 조 이상의 모니터를 쓰는 경우 40. 모니터 컨트롤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41. 헤드폰으로만 믹스할 경우 고려해야 할 점 42. 오픈형 헤드폰과 클로즈드형 헤드폰의 차이 43. 모니터 스피커와 플랫한 주파수 응답의 관계 44. NS10M, Auratone 5C 45. 초고가의 모니터 스피커가 필요할까? 46. 모니터 스피커용 액세서리 정리 모니터링과 공간 47. 좋은 모니터링 환경을 만들려면 48. 룸 이퀄라이제이션 49. 룸 모드와 간단한 해결방법 50. 정사각형 공간이라면 51. 아파트에서의 방진대책 52. 초저예산 플로팅 플로어 제작 가이드 53. 하우스 커브란? 54. 스윗 스팟이란? 55. 등청감곡선에 맞는 최적의 음압 56. 국제 규격에서 정한 음압 57. 앰프 볼륨 설정과 적절한 음압 조정 58. 앰프와 스피커 매칭, 제대로 알고 가자. 컴퓨터, DAW 59. Mac과 Windows의 장단점 60. DAW를 위한 최적의 CPU는 인텔 or AMD? 61. DAW 비교 62.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 방식 비교 63. 보급형 오디오 인터페이스 비교 64. 전문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비교 65. 오디오 플러그인의 주요 포맷별 차이를 비교 66. 빈티지 플러그인의 제조사별 비교 67. 가장 많이 쓰이는 플러그인의 제조사별 비교 68. DAW 번들 플러그인 69. DAW 번들과 서드파티 플러그인 비교 70. 하드웨어 제조사가 만드는 플러그인들 71. 플러그인 사용에 GPU가 도움이 될까? 72. 하드웨어 와 플러그인의 궁극적인 차이점 아날로그, 디지털 73.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가장 본질적인 차이 74. 아날로그 회로의 장단점 75. 디지털 회로의 장단점 76. 디지털 회로와 알고리즘의 차이 77. PCM 샘플링 78. 나이퀴스트 정리 79. 비트뎁스와 다이내믹 레인지 80. 양자화 노이즈, 디더링 노이즈란? 81. 지터 노이즈란? 82. DAW에서 클릭 노이즈 발생 원인과 해결 방법 83.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버퍼 사이즈 설정 84. 오디오 인터페이스 루프백 기능 85. DAW채널 스트립에서 처리 86. DAW 간의 세션 변환 87. 디지털 믹서에서 써밍되는 방법 88. DAW별로 써밍 알고리즘의 차이 89. 아날로그 게인과 디지털 게인의 차이 90. Native와 외부 DSP 처리의 차이 91. 하드웨어 컨트롤러의 필요성 92. 하드웨어 컨트롤러 프로토콜 분류 93. 디지털 콘솔에 대해 94. 디지털 콘솔별 DSP 비교 95. Dante 란? 96. AVB가 단테를 이길까? 97. 개인 작업실에 Dante를 쓴다면? 98. 네트워크 개념 쉽게 설명하기 99. TCP/IP 쉽게 설명하기 믹싱 테크놀로지 100. 레벨 밸런스의 기초 101. 노이즈 게이트 102. 컴프레서 내부 페이더의 동작 원리 103. 신호는 절대로 압축되지 않음 104. 컴프레서가 어려운 이유를 CatGPT에게 105. 빈티지 컴프레서를 제대로 쓸려면 106. 채널 중심으로만 다이내믹을 조정 107. 리미터 108. 다이내믹 프로세싱 109. 멀티밴드 컴프레서 110. 패럴렐 컴프레션에 대해 111. 컴프레서로 소스와 마이크의 거리 조정 112. 이퀄라이져 113. 이퀄라이져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114. 오디오 애널라이져에 대해 115. 코러스, 페이저, 플렌저 정리 116. 코, 페, 플의 대표적인 플러그인은 117. 스테레오 이미지 관련 플러그인 118. 딜레이 정리 119. 리버브에 대해 알아보자 120. 리버브에 대한 진지한 토론 121. 리버브종류의 시대적 트렌드 변화 122. 저자의 개인적인 리버브 세팅 123. 그외 플러그인들 음장, 스페이셜 오디오 124. 에디슨의 축음기 이전과 이후의 음장 125. 음장과 팬텀이미지에 대해서,역사와 정의 126. 팬텀이미지를 만드는 조건 127. 스테레오 믹싱에서 사용되는 3개의 축 128. 믹싱 기술에 대한 토론 129. 스페이셜 사운드에 대해서 130. 바이노럴 오디오 131. 스페이셜과 바이노럴 오디오의 호환성 132. 돌비 애트모스의 역사와 의미 133. 돌비 애트모스의 기술적 설명 134. 베드와 오브젝트 135. 돌비 애트모스 구현의 토론 136. 돌비 애트모스 렌더러와 스페이셜 코딩 137. 바이노럴과 스피커 시스템의 통일성 138. 돌비 애트모스 믹싱 마스터링과 그 이후 139. LUFS 140. 라우드니스 워 141. 마스터링의 역사 142. 요즘 마스터링 서비스의 의미와 목적 143. 믹싱을 하면서 마스터링을 같이 144. 마스터가 나온 후의 과정 145. 개인 아티스트로서의 장단점 146. 개인 아티스트의 장비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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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초판을 펴내며 26살, 뭘 안다고 책을 쓰겠냐는 스스로의 질문이 있었다. 어쨌건 아주 공학적인 10여 가지 외국 서적 편집해서 펴낸 전화번호부 두께의 책 1권과 일본에서 매년 발행하는 도감 같은 번역 책, 이렇게 2권뿐인 당시 국내 상황에 어쩔 수 없음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썼었다. 바쁘던 20대 후반과 30대를 지나가면서 적어도 평생 10권의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아주 흔한 핑계처럼, 바쁘고, 여력도 없고, 게다가 여전히 국내 출판 시장은 어렵고, 그나마 30년 이상 꾸준히 팔리는 책의 저자이지만, 그것도 완전 개론서인 음향시스템 핸드북이 그런 거고, 나머지 3권의 책은 아직도 초판 1쇄를 재고로 남기고 있다. 전문 서적을 제대로 써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썼던 마이크로폰 핸드북은 2009년 이래 아직도 2천 권이 안 팔린 것이 현실. 이번에 쓴 이 책은, 쓰면서도 상당히 기대하고 쓴 책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ChatGPT라는 챗봇을 사용해서 아주 깊으면서도 중요한 주제를 AI의 도움으로 정리해 보았다. 천성적으로, 프리젠테이션식의 깔끔한 정리에 젬병인 걸 어떻게 알고, 2025년도 GPT-4o는 그 역할을 아주 잘해줬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답해주는 많은 부분이 그대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는 오류, 수정되어야 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냥 누구나 하는 수준의 일반적인 이야기들이었지만, 그걸 구체적으로 질문을 다듬고, 답변도 다듬어 가면서 음향, 특히, 뮤직 테크놀로지라고 이야기할 기술적 부분에 집중해서 정리했다. 엄청난 자료들의 홍수속에 정작 필요한 답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ChatGPT에 그냥 질문하면 바로 나오는 답이 천지이고 쉬운데 뭘 책까지 만드냐 할 수 있다. 하지만, 답을 가지고, 그걸 풀어가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책을 펴낸다. 특히, 기술적 도움이 중요하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뮤지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여기 사용된 수많은 정리는 단순한 ChatGPT의 답변만은 아니다. 문장은 MZ세대가 조금 더 접근하기 쉬울 거라 예상하며 반말투의 대화 형식을 그대로 사용했다. 불편할 수 있을 분들도 있겠지만, 반말모드가 기본인 Threads처럼 세상은 그렇게 변했고, 그렇게 적응을 해가야 살아남을 거라 본다. 계속 반복되는 부분도 읽힐 것인데,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라 이해해주면 더 좋을 것이라고도 본다. 출판사의 김대희 대표, 그리고 페북 그룹인 장호준 음향워크샵의 열정적인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60을 바라보는 시점에, 더더욱 좋은 글과 자료로 어려운 음향 기술의 습득에 좋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앞으로 2-30여 년을 해야 할 필자의 과제라 믿으며... 2025년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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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연과 음반 작업을 하면서 정리된 기술이 비단 엔지니어만이 아닌 뮤지션에게도 필요함을 늘 느끼고 있었는데, 이미 30년 넘게 음향업계에서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음향시스템 핸드북의 저자가 신간 ‘뮤직 테크놀로지 스터디북’을 통해서 뮤지션들에게 아주 깔끔한 기술적 정리를 해주는 것 같아 추천한다. 이런 저런 저마다의 경험과 이론들이 많은 업계에서 이 책을 통해서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가장 기본적인 소리의 이론부터 실제적 믹싱까지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 Kio 장기호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가수(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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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호준은 국내 최정상의 엔지니어이자 ‘음향시스템 핸드북’ 과 ‘오디오 믹싱 핸드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향 전문서들을 집필한 전문가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한 본 ‘뮤직테크놀러지 스터디북’은 물리적 음향부터 마이크, DAW, 믹싱, 마스터링까지 그야말로 뮤직 테크놀러지 전반에 걸친 내용을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명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주 쉽게 설명해놓은 교과서 같은 서적이다.
학생들은 물론, 현장에서 실무를 위해 어려운 이론을 공부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이처럼 명료하고 간단한 정리를 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실력자는 많지 않다. 유투브와 소셜미디어의 범람으로 너도나도 음향 전문가를 자칭하며 잘못된 지식이나 편협한 해석이 난무하는 요즘 이런 확실하고 든든한 음향 스터디 가이드가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고마움과 안도감을 느끼는 바이다. 음향, 뮤직테크, 전자음악, 사운드디자인 등 소리와 연관된 전공 과정을 밟으려는 모든 분들과 현업에 종사하면서 실력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께 이 책이 훌륭한 지침서이자 문제해결을 위한 해법서가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 - 피정훈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음악전공 교수, 대한민국 직무표준 음향부문 개발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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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관련 실용서의 불모지에서 그의 음향시스템 핸드북이 음향 지식에 목말라하던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이번 그의 책은 음향에 관심있는이들 뿐 아니라 특히 뮤지션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 Hue (휴: 정지찬) (가수, 작사.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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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음향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정답도 없다. 다만, 많은 엔지니어들이 무언의 룰과 경험으로 레코딩과 믹싱을 하고 있다. 본인이 출간한 “음향과 음악녹음” 책이 음향학적 방식으로 접근하였다면, 뮤직테크놀러지 스터디 북은 아주 쉽게 그리고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서 한편의 소설책을 읽는 느낌이다.
특히, 여러 DAW의 비교와 네트워크 등 디지털 시대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미디와 음향을 시작하는 입문자들께서는 뮤직테크놀러지 스터디북에서 음향의 시어머니와 같은 세세함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윤오성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학과 교수, 음악학박사, 믹싱 엔지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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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도 장호준 감독의 새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먼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기회가 주어져서 먼저 볼 수 있게 되어서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이전에도 그랬듯이 한글로 된 음향과 믹싱 관련 전문 서적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쁨을 느낀다.
노트에 필기하듯이, 책을 요약하듯이 써낸 내용의 친근함이 있어서 좋았다. 광범위한 내용을 찬찬히 보고 있노라면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눈에 훤하게 보인다. 모든 것을 담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담긴 뮤직 테크놀로지 스터디북이 여러분들의 음향과 소리, 오디오, 음악 녹음을 공부하는데 좋은 교재가 되고, 음향 파트에서 음악을 접근하는 분들이나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믹스를 전공하려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하다. 한편으로는 저서가 들인 시간만큼 경제적인 이익이 생기지 않는 우리나라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후배 엔지니어들을 위해 글로 책으로 인터넷 강의로 오프라인 강의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장호준 감독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 - 김용 (전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과 교수, 음향시스템설계 외 다수 저술 및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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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온갖 관련 지식들이 범람하면서 더욱 길을 찾기가 어려워졌고 조회수만 노리는 일부 블로거들 때문에 완전히 잘못된 지식이 퍼지기도 하고 옥석을 가려내기조차 버거운게 현실이다.
사실 ‘뮤직 테크놀러지 스터디북 w/ChatGPT’은 ‘음향의 바이블’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기초적인 이론이나 학문 및 학술적인 내용을 깊이 다루는 것이 아니기에 소위 ‘책이 닳도록’ 오랫동안 곁에 두고 읽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현대 뮤직 프로덕션에 있어서 실무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빠짐없이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기 버거운 입문자 및 학생, 아마추어들에게 음향에 있어서 전반적인 줄기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잡아 준다는 면에서 적극 추천할만하다. - 이무제 (월간 avMix 취재 기자, 프리랜서 음향 엔지니어, 월요 클래식 [월클콘서트] 음향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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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우리에게 나침반처럼 길을 제시해주는 귀중한 안내서이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무겁지 않지만, 다루는 주제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오히려 충분히 진지하게 다뤄져야 할 본질적인 이야기들이다.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전문가들, 그리고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핵심적인 내용들이 잘 담겨 있다.
전문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다시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이들에게, 혹은 특정 기술에만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무엇을, 어디까지 알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준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이 분야에서 최소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명료한 정리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혼자서 여기저기 찾아 헤매며 정보를 선별하고 공부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던 과정을 줄여주고, 마치 학교에서 이유 없이 방황하던 나에게, 어느 날 조용히 다가와 “시험 잘 보라”며 자신이 정리한 공부 자료를 건네주는 다정한 친구처럼 느껴졌다. 어쩌면 그런 상상은 조금 드라마틱할지 몰라도, 이 책은 분명 그만큼 따뜻하고 실용적인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이석주 (대림대학교 방송음향학과 겸임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