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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제1부 도시와 공간인문지리학의 시선에서 본 새로운 도시 인식과 상상력 : 장소성의 훼손과 소설의 형상화1. 시작하며 : 종이로 만들어진 도시, 코누코피아와 다크 시티2. 인간주의 지리학의 대두와 '장소성'의 복원3. '집'의 장소성 상실과 유랑하는 삶 : 김애란 소설의 경우4. 끔찍한 동일성의 공간과 서브토피아(subtopia) : 편혜영 소설의 경우5. 철거되는 시간과 소멸되는 소우주 : 황정은 소설의 경우6. 타율적 공간논리를 전복하는 새로운 지도 만들기 : 김중혁 소설의 경 우7. 맺으며 : 장소의 회복과 관계의 디자인근대 도시, 미로(迷路)에 대한 오랜 꿈의 실현과 좌절 : 김내성 장편 탐정소설 「마인」1. 시작하며 ; 미궁과 실타래, 괴물, 그리고 탐정2. 근대 도시 텍스트를 대하는 세 가지 차원3. 맺으며 : '경성'의 속성과 유불란의 실패탐정, 근대 도시 공간의 체험자이자 관찰자 : 김내성 번안 추리소설과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 속 공간1. 시작하며 : 탐정의 무대, 식민지 도시 경성2. 근대 번역?번안 추리소설의 수용과정 및 특수성3. 1890년대 런던의 상상적 번안물로서의 1930년대 경성4. 맺으며 : '실패한 탐정'이 바라본 경성 너머의 풍경2부 기술과 미래한국 소설에 나타난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대한 상상력 : 「관내분실」과 「데이터 시대의 사랑」1. 시작하며 : 디지털 기반 데이터 사회와 소설2. '마인드 업로딩' 기술과 인간 영혼의 '손실 압축' : 김초엽의 「관내분실」3.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인간 영혼의 불확실성 : 장강명의 「데이터 시대의 사랑 」4. 맺으며 : 문학 언어의' 영혼 있음' 상태'확장된 마음'과 인간-기술의 올바른 연합 : 김초엽 소설 두 편 읽기1. 시작하며 : 기술에 의한 자아와 심성의 확장2. '사이보그 되기'와 마음의 확장 :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 」3. 기술 효율주의와 마음의 종속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4. 맺으며 : 인간-기술 연합의 긍정적 미래SF 영화에 나타난 '쓰레기 문명'과 공존의 윤리에 대한 상상력 : 「월-E」와 「승리호」1. 시작하며 : '쓰레기 문명'의 본질과 위기2. 버리면서 '생존'하는 삶과 덜 버리면서 '생활'하는 삶 : 「월-E」3. 초연한 청소 노동으로 구현하는 상호 돌봄의 우주 : 「승리호 」4. 맺으며 : 지금 여기를 가리키는 상상력3부 놀이와 감수성디지털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삶과 문화적 혁신 : 기술과 놀이에 대한 새로운 자의식 및 소설적 형상화1. 시작하며 : 디지털 환경과 놀이 정신의 부활2. 호모 루덴스 이론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 및 현황3. 한국 소설 속에 반영된 호모 루덴스의 양상들4. 맺으며 : 일상의 중력을 뒤흔드는 놀이의 힘현대 놀이의 타락과 무용성에 대한 고찰 : 영화 「종이달」과 「족구왕」1. 시작하며 : 순수한 놀이와 타락한 놀이2. 호이징가와 카이와의 놀이 이론의 현대적 재고3. 놀이의 타락과 놀이하는 삶의 불가능성 : 「종이달 」4. 놀이의 무용성이 선사하는 일상의 활력 : 「족구왕 」5. 맺으며 : 새로운 놀이 정신의 부각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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