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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와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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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ONE: 1~22
PART TWO: 23-35

저자 소개 2

엘레이나 어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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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a Urquhart

엘레이나 어커트는 평소 과학을 사랑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인기 있는 [모비드: 실화 범죄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이다. 검시관으로 일하며 검시실 한가운데에서의 특유의 관점을 이 소설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출신으로, 멋진 남편 존, 놀라운 세 딸, 두 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블랑쉬 드버로와 시드니 프레스콧 그리고 영원히 곁에 머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넌 퍼글 강아지 베일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커피를 매우 좋아하며, 영화 [양들의 침묵] 클러리스 스털링 요원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첫 심리호러소설을 쓰기 전에 형사사법학
엘레이나 어커트는 평소 과학을 사랑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인기 있는 [모비드: 실화 범죄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이다. 검시관으로 일하며 검시실 한가운데에서의 특유의 관점을 이 소설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출신으로, 멋진 남편 존, 놀라운 세 딸, 두 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블랑쉬 드버로와 시드니 프레스콧 그리고 영원히 곁에 머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넌 퍼글 강아지 베일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커피를 매우 좋아하며, 영화 [양들의 침묵] 클러리스 스털링 요원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첫 심리호러소설을 쓰기 전에 형사사법학, 심리학, 생물학 학위를 받았다. [모비드]를 진행하지 않을 때는 팟캐스트에서 제작하는 오디오드라마 [크라임 카운트다운]과 호러영화 팟캐스트 [스크림!]을 진행한다. 낮에는 대개 팟캐스트 녹음을 하거나 시체 해부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족,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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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348g | 120*188*30mm
ISBN13
9791194643524

책 속으로

마치 우주가 그에게 “이 쓰레기 좀 치워 달라.”고 부탁하는 것 같았다. 물론, 그는 기꺼이 그렇게 했다.
--- p.13

그가 ‘뇌엽 절제술’을 했다고 말하는 것은 연쇄 강간 살인범 테드 번디가 ‘데이트’를 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것이다.
--- p.19

이 여자를 살해한 범인은 생명이 떠나간 그녀의 시체를 이곳에 유기하면서 자신이 그녀에게서 훔친 마지막 숨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범인의 생각이 궁금했지만, 죽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떠올렸을 생각에 더 마음이 쓰였다.
--- p.22

여자의 복부가 찢긴 다음에 흐름을 멈춘 혈액은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와 얼굴과 오른팔 일부에 고였다. 여자가 사망 후 오른쪽으로 누워 있었다는 뜻이다.
--- p.40

갈비뼈를 자르는 힘과 소리는 그녀가 좌절감을 느낄 때마다 완벽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 p.50

고통의 기술에는 복잡하지만 단순하다는 상반된 특징이 있다. 생리학적으로 고통에는 화학 작용의 완벽한 조화가 필요하다.
--- p.58

다리 안쪽엔 마치 수많은 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니는 것 같다. 진정하려고 다리를 떨고 발을 까딱여 보지만 소용없다.
--- p.74

이른바 전문가라는 그들은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는지 모른 채 여전히 확고한 패턴이 있는 체계적 살인자를 쫓고 있다. 반복적 행동에 변화가 일어날 줄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 그들이 유효 기간이 지난 지 오래된 프로필을 서둘러 하나씩 밝혀내는 동안 그는 최고작을 계획할 것이다.
--- p.76

그는 먼지 한 점 없이 깨끗한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고, 거의 살균한 것처럼 보인다. 얼굴은 희미하다. 그가 걸어오자 그녀의 폐에서 공기가 마구 빠져나가는 것 같다.
--- p.79

이 악마의 제자들이 아이들을 침대에서 끌어내 제 주인에게 제물로 바칠 거라고요! 경찰이 이 괴물들을 빨리 찾아 체포해 늪지대에 던져버려야 합니다.
--- p.115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자기 실습 파트너의 목소리임을. 이곳에서 눈을 뜨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사람의 목소리임을.
--- p.123

빛줄기가 앞으로 뻗어 나가 주변을 온통 뒤덮은 이끼를 드러냈다. 빽빽이 늘어선 낙우송의 낮은 가지들이 굶주린 맹수처럼 주위에서 손을 뻗고 있는 듯 보였다.
--- p.124

소유지 곳곳에 설치한 다양한 보안 카메라에 앱이 연결되고 그가 조작하는 대로 카메라가 생명체를 찾아 움직였다. 그는 화면을 살살 터치하며 여러 방향을 살펴보다가 어둠 속에 있는 에밀리를 비추는 화면에서 멈췄다.
--- pp.141-142

둘은 끈적한 스페인이끼를 피해 고개를 숙이고, 발을 디딜 때마다 발목까지 늪에 빠지는 우거진 덤불 사이를 느릿느릿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 p.146

그들이 경계를 늦추고 서로를 향해 걸음을 떼었다. 제러미는 그들의 행동이 재미없어지자 고개를 저으며 권총을 들어 그들이 모일 장소를 겨냥했다.
--- p.152

제러미의 권총에서 발사된 총알이 맷의 관자놀이를 찢고 들어가며 케이티의 얼굴에 핏방울을 흩뿌렸다. 맷이 날다가 총에 맞은 새처럼 바닥에 툭 떨어지고, 케이티가 비명을 질렀다.
--- p.153

파리 구름이 야생화 벌판을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벌처럼 웅웅거린다. 이곳은 시골 들판이 아니고, 그것들도 벌이 아닐 뿐이다. 이 곤충들은 달콤한 냄새와는 거리가 먼 무언가를 찾고 있고, 살이 썩는 역한 냄새를 더 좋아한다.
--- p.159

축 늘어진 채 움직임 없이 거의 무대 중앙 바로 아래쪽에 누워 있는 것이 검정파리 떼의 원천이었다.
--- p.161

목에 길게 난 자상을 포함해 많은 상처와 멍이 온몸을 덮었고 구불구불한 검은 머리카락이 마른 피와 젖은 피로 얼굴과 목에 엉겨 있다.
--- p.163

그가 머리카락을 한 움큼 잡아 그녀의 머리를 뒤로 기울이더니 칼날로 천천히 목을 그었다. 그는 잠시 그녀를 그대로 잡고 그녀가 컥컥 소리를 내며 버둥거리다 축 처지게 내버려 두었다. 제러미가 눈을 감고 늪지대 생물들의 연주와 스피커에서 스르르 빠져나오는 녹음된 음악을 듣는다.
--- pp.173-174

달에서 슬며시 빠져나온 약간의 빛이 칼날에 반사되고 그녀도 그것을 보았다. 늪지대가 한 번 더 그의 뜻대로 움직여 칼날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준 것이다. 날카로운 통증이 그녀의 허리 아래쪽을 관통해 찌르르 퍼졌다.
--- p.184

갈색 머리가 진흙에 엉긴 채 사방으로 뻗쳐 있다. 눈은 감겨 있고, 얼룩으로 덮여 있을망정 얼굴은 평화로워 보인다. 토한 흔적이 뺨과 관 안감에 말라붙어 있다. 발은 맨발에, 긁혀서 까지고 피와 흙이 덕지덕지 굳어 있다. 흰색 티셔츠는 낡았고, 몸 왼쪽과 등 둘레로 깊이 스며든 얼룩이 서서히 퍼지고 있었다.
--- p.193

그가 유심히 살피며 재빨리 그녀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녀는 아직 죽을 수 없다. 그러면 그의 계획이 전부 엉망이 될 것이다. 그녀는 그의 메시지, 경고가 되어야 한다.
--- p.196

무덤에 묻힌 후 어느 시점에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차릴 정도로 의식이 있었던 것이다. 자신을 가둔 나무 뚜껑을, 나무 반대편에서 1미터 깊이의 흙이 기다릴 줄 모르고 그녀가 얼마나 오랫동안 헛되이 긁어내려 애썼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 p.200

죽은 이는 목소리를 영원히 빼앗긴다. 그들은 마지막에 범죄 현장이나 검시실 탁자에 이르기 전에 실제로 어떤 일을 겪었는지 말해 줄 방법이 없는, 무력한 생체 조직이 담긴 껍데기일 뿐이다.
--- p.209

렌은 때 이른 죽음에 이르기 전 이 여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아낼 작정이지만 진실을 알게 될까 봐 두렵기도 하다. 그녀는 희생자에게 의식이 있던 마지막 몇 시간 동안 공포 영화 감독조차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났으리라는 것을 안다.
--- p.213

그녀는 스펀지 같은 땅 위로 케이티의 시체를 끌고 가던 일을 기억했다. 그날 밤 그녀의 눈은 눈꺼풀을 움직일 때마다 마치 거친 사포가 문지르는 듯 따갑고 불편했지만 아드레날린이 숨 막히는 고통과 피로를 견디게 해 주었다. 그녀는 울타리를 안심하고 넘어가려면 전류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온 힘을 다해 축 늘어진 케이티의 시체를 울타리로 밀쳐 놓았다.
--- pp.222-223

에마의 얼굴에 삽관 튜브가 그대로 붙어 있다. 렌은 그것을 살펴본 다음 천천히 목에서 빼냈다. 튜브를 당기고 테이프를 살살 떼어 냈다. 갇혔던 공기가 에마의 입 밖으로 뿜어지며 숨소리와 비슷한, 경험 없는 사람이라면 생명의 징후로 착각하기 쉬운 소리가 났다.
--- p.226

그가 몸을 숙여 발목에 있는 칼집에서 칼을 슥 꺼내며 그는 자신의 눈이 더 어두워지는 것처럼 느꼈다. 그가 칼을 앞으로 꺼내 자세히 살피며 칼날에 반사되는 달빛에 감탄했다. 그녀가 앉은 자리에 그대로 얼어붙은 채 시선을 그에게서 무기로 재빨리 옮겨갔다. 그는 그녀의 얼굴에 후회가 영화 예고편처럼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p.253

그가 있는 힘껏 돌을 던졌다. 그녀가 다리 뒤쪽에 돌을 맞고 쓰러지면서 무릎이 뒤틀렸다. 그녀가 고통과 충격으로 울부짖으며 다리에 맞은 것을 정신없이 더듬어 찾았다. 그가 다음 돌을 던졌다. 이번에는 그녀가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 p.258

대동맥을 놓쳤다는 사실에 오래전 에밀리를 탈출하게 만든 중대한 실수가 다시 떠올랐다. 두 사람 다 너무 늦을 때까지 발견되지 않고 낮의 열기 아래서 썩어 갔어야 했다.
--- p.274

죽어 가는 전구가 발하는 으스스한 빛을 즐기게 되었다. 전구가 깜빡이자 지하실이 미친 과학자의 실험실이나 텍사스 전기톱 살인범의 작업실처럼 더 무서워 보였다.
--- p.275

몇 주 동안 냉동고에 둔 터라 피가 말라붙어 피부에 얼룩이 생겼다. 그것이 섬뜩하지만 볼연지처럼 이상하게 아름다워 보였다.
--- p.276

또 칼을 한 번 휘둘러 둘 다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그는 그러고 싶을지언정 오늘 밤 그들을 죽일 계획은 없다. 지금은 그런 식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계획에 없는 해방감을 느끼고자 하지 않을 것이다.
--- p.291

르루가 집에 내려 준 뒤 그녀는 이 사건을 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더 많은 단서들이 계속해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른 희생자들, 특히 소독된 차가운 작업대에 누워 있는 불쌍한 에마의 이미지를 뇌리에서 지울 수 없었다. 그리고 불현듯 그 생각이 떠올랐다. 독미나리. 아주 이상하고 독특한 살해 무기이다. 사실 이 일을 하면서 전에 한 번밖에 못 봤을 정도로 드물었다.
--- pp.295-296

손가락 관절에서 흐른 피가 초록빛이 도는 유리를 적시고, 그가 낮게 으르렁거리며 손에서 미끄러지려는 꽃병을 앞쪽에 있는 벽에 던졌다. 꽃병이 산산이 부서져 아름답고 위험한 비처럼 사방으로 흩뿌려졌다.
--- p.305

탁자가 있는 곳은 무대의 중앙이고, 그가 탁자 위, 절대 못 보고 지나칠 수 없는 위치에 반지를 올려 두었다. 반지가 바다에서 표류하는 배처럼 혼자 탁자 위에 놓여 있다.
--- p.307

르루가 다리를 부여잡고 고통에 신음하면서도 정신없이 숲 쪽을 두리번거렸다. 혼란 속에서 아무도 화살이 어느 방향에서 날아왔는지 알지 못하고 이제 그들은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었다.
--- p.325

어둠 속에서 악어들의 눈이 악몽 속에서처럼 번뜩였다. 그들은 꼬리를 이용해 진창 속을 막힘없이 돌아다니며 어떤 무기보다 빨리 인간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다. 그들은 잔인하고 피에 굶주린, 진정한 늪지대 살인자들이다. 그리고 오늘 밤 그는 그들의 일원이 될 것이다.

--- p.335

출판사 리뷰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과 그의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검시관의 대립된 시점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루이지애나 늪지대에 무언가 어둡고 으스스한 기운이 도사리고 있다. 평소 의학 실험을 즐기는 용의주도한 성격의 살인범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며, 필사적으로 추적하려는 경찰을 조롱한다. 법의병리학 박사 렌 멀러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역사적인 범죄에 대한 백과사전적인 지식과 검시실에서 수년간의 경험을 갖춘 렌 박사는 그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단 한 건도 없었다. 다만 그를 만나기 까지는. 범인은 잡히지 않고 속수무책 시간은 흘러가고 렌의 검시대에는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점점 쌓여간다. 그녀는 날이 갈수록 더욱 뻔뻔해지는 잔혹한 살인범과의 숨막히는 추격전에 휘말리게 된다.

중독성 강한 스릴러 소설 《살인자와 렌》은 검시관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검시실에서의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독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죽음의 공포가 도사린 위험천만한 소설 속으로 여러분으로 초대한다.

추천평

“삶과 죽음의 비밀에 매료된 두 의료인. 한 사람은 연쇄살인범, 다른 사람은 그의 정체를 밝혀 내려는 법의학자. 안 그래도 음습하고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루이지애나 늪지대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살인과 치밀한 법과학 수사 사이 숨막히는 대결. 저자가 실제 법의학 전문가이며 검시관이기 때문에 더욱 현실감이 넘친다. 범죄수사, 추리, 미스터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놓쳐선 안 되는 특별한 작품, 강력 추천한다.” - 표창원 (프로파일러 및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어커트는 반드시 그래픽적일 수밖에 없는 스릴러를 잔인함 없이 섬세하게 완성해냈다. 날카로운 디테일, 간결한 서사, 그리고 병리학자와 살인범 사이의 칼날 같은 연결 고리는 이 시리즈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 [뉴욕 타임즈] - 사라 와인먼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리는 그런 책.” - [CBS 모닝쇼] - 사라 겔먼
“어커트는 시작부터 긴장감 넘치고 위험한 세계를 만들어 내며, 능숙하고도 생생한 필치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 애런 맨키 (팟캐스트 Lore 제작자 및 《The World of Lore》 저자)
“《살인자와 렌》은 덱스터 팬이라면 완벽히 빠져들 작품이다. 잔혹한 연쇄살인범과 그를 뒤쫓는 검시관 간의 숨 막히는 대결은 심장을 쥐고 흔드는 긴박함을 선사한다. 작가의 부검 기술자로서의 독특한 배경은 극의 사실성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팟캐스트 [Morbid]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데뷔작.” - 카이라 루다 ([USA 투데이] 및 아마존 베스트셀러 《The Favorite Daughter, Somebody’s Home》 작가 )
“검시관이 연쇄살인범보다 한발 앞서 움직일 수 있을까? 《살인자와 렌》은 마지막 페이지까지 피 말리는 심정으로 독자를 붙잡아둔다. 소름 끼치도록 어두운 데뷔작.” - 레아 프레이 (베스트셀러 《Not Her Daughter, Secrets of Our House》 작가)
“《살인자와 렌》은 벌써부터 올 가을 가장 뜨거운 화제작 중 하나다. 아직 이 이야기의 충격적인 반전들을 듣지 못했다면, 스포일러 없이 직접 읽으며 경험하길 추천한다.” - [Paste Magazine] - 레이시 바우거 밀라스
“뉴올리언스와 루이지애나 남부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병리학자 렌 뮐러 박사가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커트는 검시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수사 지식을 글에 녹여내며 생생한 긴장감을 전달한다. 가까운 서점에서 꼭 만나보자!” - [New Orleans Magazine] - 애슐리 맥클레런
“심령 스릴러 장르로,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독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양들의 침묵을 즐긴 사람들에게 제격.” - [Louisiana Life] - 애슐리 맥클레런
“어커트는 두 화자의 목소리를 뚜렷하게 구분해낸다. 빠른 전개와 끊임없는 긴장감은 독자를 단숨에 몰입하게 만든다.” - [The Tufts Daily] - 알렉시스 엔더리
“당신을 완전히 소름 돋게 하고,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줄 것이다. 마음이 약한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The Daniel Island News] - 베키 바크홀드
“검시관으로 일하는 작가답게 세밀한 분석 묘사는 탁월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잔혹하지만 매혹적인 서사를 선사하며, 죽음 속에 숨겨진 신비로움을 엿보게 한다. 때로는 눈을 감고 싶어질지라도, 살인범과 병리학자의 대결은 시선을 떼기 어렵다.” - [데일리 메일]
“패트리샤 콘웰을 좋아하고 덱스터를 흥미롭게 봤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작품.” - [Belfast Telegraph]
“어커트는 범죄, 시신, 병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연쇄살인범과 검시관 사이의 대결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늪지의 음산한 밤과 사람들의 커져가는 공포까지, 분위기 또한 탁월하다. 중반의 반전은 정말 놀라웠고, 후속작이 벌써 기다려진다.” - [Criminal Element] - 도린 셰리던
“진짜 범죄를 다룬 팟캐스트 진행자답게, 어커트는 이 작품에서 섬뜩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 [Popsugar] - 사비에나 보우먼
“항상 신비롭고도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치밀한 연쇄살인범과 이를 막기 위한 병리학자의 추격전. 수년간 수많은 끔찍한 사건들을 조사해온 작가의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별하고 이상한 것을 좋아한다면’ 딱 맞는 책.” - [The Everygirl] - 브렛 니콜 헤이
“지금껏 읽어본 연쇄살인범 이야기 중 가장 독창적이다. 바로 기억에 남을 두 인물 간의 쫓고 쫓기는 대결 속에서 장르의 전통적 규칙을 뒤집는다. 어두우면서도 섬세하고, 리얼함이 넘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밤의 소리마저 다르게 들릴 것이다.” - [Booktrib] - 닐 니렌
“또 하나의 범죄 팟캐스트 진행자가 페이지 위에서 섬뜩한 재능을 발휘한다. [Morbid]의 공동 진행자 어커트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과 그를 집요하게 쫓는 검시관 간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려낸다.” - “우리가 사랑한 데뷔 작가” - Books-A-Million
“검시관으로 일하는 작가의 현장 경험과 수백 건의 범죄에 대한 철저한 리서치가 이 소름 끼치는 이야기 속에 녹아들었다. 읽고 나면 몇 주간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오싹한 계절을 시작하기에 완벽한 책.” - [City Scene] - 케이티 기핀
“당신을 끝까지 긴장하게 만들 데뷔작… 살인범을 쫓는 한 병리학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긴박한 스릴러. Morbid 팟캐스트의 팬이라면 특히 추천!” - [B&N 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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