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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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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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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위기의 노동, 위기의 민주주의

제1부
노동시장의 구조변화와 민주주의의 위기

제2부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사람들과 빈곤문제

제3부
운동의 분절화와 연대성의 위기

제4부
사회적 시민권과 복지국가 그리고 노동운동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분교, 코넬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 객원교수 및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그는 인간과 사회의 현실에 기반을 튼튼히 둔 정치학 연구를 지향하고, 열심히 가르쳐야 하는 선생으로서의 역할을 다른 어떤 것보다 중시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정치학은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당위적, 이상적 목표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일견 모순된 정의 같지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분교, 코넬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 객원교수 및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그는 인간과 사회의 현실에 기반을 튼튼히 둔 정치학 연구를 지향하고, 열심히 가르쳐야 하는 선생으로서의 역할을 다른 어떤 것보다 중시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정치학은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당위적, 이상적 목표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일견 모순된 정의 같지만, 그것이 바로 정치학이 대면하지 않을 수 없는 운명적 문제라 여긴다는 것이다. 경험적인 차원에서 정치는 통치와 피통치, 지배와 피지배, 민중과 엘리트, 집단과 집단, 신념과 신념 사이에서 한 사회가 통제할 수 있는 생산적 가치의 권위적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지만, 실천적인 차원에서 정치는 “공공선의 실현을 둘러 싼 공동체의 윤리적 문제”를 회피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힌다.

그는 자신이 지향하는 정치학을 “최후의 진리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변증법적이고 실용주의적이며 과정을 포괄하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학습”이라 표현한다. 따라서 자신의 이론에 대해 “스스로 회의적이며 언제나 잠정적”이라 여긴다고 한다. 정치학이 “파워의 문제”를 다룰 수밖에 없는 한 그것이 만들어내는 가능성의 공간과 함께 그 위험성의 차원 역시 고려해야 하고, 제아무리 이성적 판단이라 하더라도 예측할 수 없는 문제나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래서 정치의 현실을 사유함에 있어 언제나 사려 깊음과 관용의 덕목이 필요하다 말하고, 다른 생각 내지 관점과 공존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그래서 과도하게 강한 주장과 확신은 "대개 무지의 다른 모습"일 수 있다며 늘 스스로를 경계한다고 말한다. 자신을 "doctrinaire(교조적 이론가)"가 아니라 liberal(철학적 자유주의자)"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주류 언론들이 자주 진보파의 대표로 호명하는 것에 대해, 진보적이라 규정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그 이상은 이데올로기적으로 만들어진 나일뿐이라며 일축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현대정치의 구조와 변화》《한국의 노동운동과 국가》《한국민주주의의 이론》《한국민주주의의 조건과 전망》《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위기의 노동》《민주주의의 민주화》《Labor and the Authoritarian State : Labor Unions in South Korean Manufacturing Industries 1961~1980》《現代韓國の政治變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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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유철규 : 2005년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김유선 : 2005년 현재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정
조성재 : 2005년 현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박홍주 : 2005년 현재 한국여성연구소 노동분과 연구원
류정순 : 2005년 현재 한국빈곤문제연구소 소장
박영란 : 2005년 현재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노대명 : 2005년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순영 : 2005년 현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원
이병훈 : 2005년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
강현아 : 2005년 현재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전임 연구원
문광훈 : 2005년 현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고세훈 : 2005년 현재 고려대학교 공공행정학부 교수
손정순 : 2005년 현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부장
케빈 그래이 : 2005년 현재 영국 뉴카슬대학교 박사과정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93쪽 | 6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106094

책 속으로

정리하면, 우리 사회의 노동 양극화는 노동자계층 내에 기업 규모·고용지위 및 성별의 분절선에 따라 근로조건의 모든 지표에서 차별구조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한편으로 양질의 고임금 일자리 축소로 인해 취약노동자집단이 상대적으로 과밀화되고, 다른 한편으로 상향 직업이동의 기회가 차단됨에 따라 노동시장의 폐쇄적인 분단성이 고착화 됨으로써 사회불평들의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것이다.

---p.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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