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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005
부록 전일담 「어제의 선배」 013 2화 017 1화가 끝나고 「외침」 023 3화 025 2화가 끝나고 「노는 기류인」 031 4화 033 3화가 끝나고 「모자이크 선배의 조언」 039 5화 041 4화가 끝나고 「불사신 선배 인형」 047 6화 049 5화가 끝나고 「그리고 6화로」 056 7화 058 6화가 끝나고 「뒷모습」 087 에필로그 089 ??? 093 ex 1화 107 ex 2화 113 ex 3화 119 ex 3화가 끝나고 127 |
田口翔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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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태풍이 지나간 날로부터 내 일상은 ‘일상’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정체불명의 태풍이 마을을 휩쓸고 지나간 후, 평범해 보이는 두 여고생의 하굣길을 괴이들이 습격해온다. 기괴한 건 다음날이 되면 두 사람 모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평소처럼 나타난다는 것. 도돌이표처럼 되풀이되는, 묘하기 그지없는 두 여고생의 하교는 생각지도 못한 진실과 맞닥뜨리며 끝이 나는데… 괴이보다 두려운 것은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의문과 함께 현실과 공포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하고도 파격적인 연출이 신선함을 자아낸다. 겁 많고 약하면서도 허세로 가득한 선배와 2미터 장신에 말보다 주먹이 편한 과격파지만 선배를 향한 존경심 하나만큼은 순수 그 자체인 후배 기류인, 극과 극인 두 여고생 캐릭터의 조합이 코믹함을 더한다. 『불사신 선배』는 작가 다구치 쇼타로가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계기가 된 작품으로, 2018년 일본에서 기존의 종이 잡지가 아닌 온라인에서 연재되었다. 당시 독자 인기투표를 통해 전자책 출간작으로 선정되며 호러만화계에 ‘홀연히 등장한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원제 不死身のパイセ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