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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개의 글
머리말: 기러기에 관한 진실
소개

1부 / 지원 그룹 _ 토바 그린

소개
왜 지원 그룹인가
활동가 지원 그룹을 시작하는 방
체크인
그룹이 작동하게 만드는 요소
전형적인 어려움과 해결 방법
그룹을 지속하는 법
지원 그룹 축복하기

2부 / 개인 결정을 위한 동료분별모임 _ 피터 우드로

동료분별소개
동료분별형식 및 스타일: 세 가지 사례
동료분별과정 조직하기
동료분별을 위한 개인적 준비
동료분별그룹의 역할
모임진행자의 역할
마무리: 놀라운 결과

3부 / 전략적 질문 _ 프란 피비

전략적 질문하기

부록 1_그룹의 프로세스 자원
의사소통에 관한 합의
그룹 대화를 위한 ‘십계명’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하기

부록 2_퀘이커와 다른 이들 사이의 동료분별 모임 개괄 역사
동료분별 위원회와 개인적 분별을 하는 데 있어서 위원회의 활용
동료분별 및 동료분별모임 위원회
동료분별 위원회, 돌봄 위원회 및 공동체 신앙 지도 위원회
영적 분별: 개인적 측면
분별을 위한 실용적인 지침들

참고 문헌
조직 자료

저자 소개 4

토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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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해안 지역에서 이 책의 모델이 되는 동료상호지원 그룹, 더 갱(the Gang)이라는 성장그룹을 수년간 이끌어왔고 그 조직화 경험을 주변에 퍼뜨렸다.

피터 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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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내에 있는 퀘이커 지역활동지원센터인 필라델피아 라이프 센터(the Philadelphia Life Center)의 핵심 스탭이며 근처 월링포드에 있는 퀘이커 영성훈련 피정센터인 펜들힐 센터(Pendle Hill Center)와 연결하여 필라델피아의 지역할동가들 및 펜들힐에 머물고 있는 이들을 위한 동료분별모임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프란 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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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살면서 조직가이자 인권활동가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했다. 흔히 그녀의 철학을 ‘심장정치학(Heart Politics)’이라 불렸으며 공감과 연민의 힘 그릭 변화를 일으키는 서민의 힘을 강조했다. 특히 그들을 변화시키고 움직이게 하기 위해 ‘전략적 질문’의 힘을 조직과 운동에 적용하였다.

감수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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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실천과 평화훈련 영역에서 20년 이상 일해 온 활동가다. 감리교 신학대학과 미국 템플대학에서 “대화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았다. 북파공작원이라는 케로부대 출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 미국에서 1992년 LA흑인폭동, 1997년 IMF 국가부도사태, 그리고 2001년 9.11테러 사건들로 인해 예기치 못하게 비폭력과 평화운동의 영역으로 삶의 자리를 옮겼다. 한국에서는 2001년부터 4년간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시민사회실장을 지냈고 2005년부터 ‘비폭력평화물결’이란 단체에서 대표로 있으면서 비폭력 영성과 실천에 관련된 훈련 영역에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 특히 2
비폭력 실천과 평화훈련 영역에서 20년 이상 일해 온 활동가다. 감리교 신학대학과 미국 템플대학에서 “대화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았다. 북파공작원이라는 케로부대 출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 미국에서 1992년 LA흑인폭동, 1997년 IMF 국가부도사태, 그리고 2001년 9.11테러 사건들로 인해 예기치 못하게 비폭력과 평화운동의 영역으로 삶의 자리를 옮겼다. 한국에서는 2001년부터 4년간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시민사회실장을 지냈고 2005년부터 ‘비폭력평화물결’이란 단체에서 대표로 있으면서 비폭력 영성과 실천에 관련된 훈련 영역에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서클에 대한 국제모델들인 ‘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AVP; 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회복적 실천 모델인 ‘청소년 평화지킴이 (HIPP; Help Increase Peace Program)’과 ‘회복적 서클(RC; Restorative Circle)’, 스웨덴을 사회복지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시킨 ‘스터디 서클’ 그리고 파커 파머의 ‘신뢰서클(Circle of Trust)’의 훈련가겸 진행자로 서클 모델들을 소개하고 진행자를 양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평화영성과 서클 진행 원리에 기반한 ‘평화서클교회’ 담임이기도 하며, 영혼의 내적 작업에 대한 다양한 서클모임과 워크숍을 진행중이기도 하다. 현재 주로 학교와 시민사회 영역에서 평화감수성, 비폭력 실천, 갈등중재, 회복적 실천, 치유와 화해, 평화로운 회의진행과 전략 기획, 내면대화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시아의 종교 분쟁과 평화」 (공저, 2005, 오름), 「기독교와 불교의 생태 평화화」 (2007, 다산글방), 「청소년을 위한 비폭력평화수업 매뉴얼」 (2012, 비폭력평화물결), 「평화의 바람이 분다」 (2014, 대장간), 「회복적서클 가이드북」 (2018, 대장간), 「회복적서클 플러스」(2021, 대장간), 「누가복음의 평화영성과 그 실천」 (2022 대장간), 「마가복음의 급진적 평화실천 제자도」 (2024, 대장간) 등과 직접 번역한 비폭력 평화훈련 매뉴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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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2*225*30mm
ISBN13
9788970717517

책 속으로

우리는 더 큰 자기 이해, 성장과 변화의 씨앗, 우리에게 맞는 올바른 길에 대한 느낌을 찾기 위해 우리 내면을 탐구하면서 통찰력을 얻는다. 우리는 그 길을 따라 나아가면서 행동을 취하고, 그곳에서 발견한 경험을 흡수하고, 그것들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주목하고, 우리 자신과 주변 세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모은다.
--- p.27

지원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 중 하나는 지원이 무조건적 긍정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효과적인 지원은 종종 사랑에 기반한 도전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상대방과 그의 삶을 명확하게 바라보고, 그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 이런 식의 깊은 고려는 응원이나 비판보다 더 큰 도움이 된다.
--- p.45

지원 그룹의 삶이 충만한 원(full circle)이 되기를
자양분이 되기를
깊이 뿌리를 내려 그 잎이 푸르고 열매가 풍성하기를
그 해의 모든 시절을 충만하게 누리고 때가 되어 존엄하게 죽기를
--- p.112

동료분별은 개인과 공동체의 연결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다. 이는 집단과 개인이 함께 동료분별을 추구한다는 생각을 표현한다. 가장 진실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그리고 가장 깊은 진실성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p.119

예언적 경청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가장 높은 단계의 이해, 순종, 비전의 씨앗들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듣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어쩌면 자신에게 그러한 것들이 있는지 알지 못할 수도 있다. 듣는다는 것이 사람들에게서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끌어낼 수 있다.
--- p.167

중요한 것은 분별 탐구자의 말뿐만 아니라, 내면에 숨겨진 열정과 진실한 표현을 찾으려는 그들의 성격과 정신까지 깊이 있게 듣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분별 탐구자는 자신의 지혜와 진정성을 끌어낼 수 있게 된다.
--- pp.177-178

우리가 인생에 대해 아는 것은 우리가 질문하기와 함께 머물기로 결심할 때만 가능하다.
--- p.180

전략적 질문을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내가 길을 만드는 것이다. 이 길은 세상에 대한 수동적이고 두려운 질문을 주변의 정보와 필요한 해결책을 탐색하는 역동적인 과정으로 변환하도록 돕는다.
--- p.186

공감은 성인(聖人)의 기술이다. 경청은 돌봄이다. 변화가 숙성되도록 허용하는 것도 돌봄이다. 돌봄은 곧 치유다. 고통의 세계에 전략적 질문을 가져옴으로써 당신은 고통이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배우는 세상의 일부가 될 수 있다.
--- p.216

사람들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질문하기는 이 과정을 촉진할 수 있다. 강력한 질문은 문제를 다듬어가면서 그 자체로 생명력을 갖는다. 훌륭한 질문에 당장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매우 강력한 질문은 질문하는 순간 답이 없을 수도 있다. 그 질문은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머릿속에서 소리가 나면서 답을 찾으려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씨앗을 심으면 답이 자랄 것이다. 질문은 살아 있다!

--- pp.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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