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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배려와 양보 2. 배려와 용서 3. 배려와 섬김 4. 배려와 사랑 5. 배려와 존중 6. 배려와 헌신 7. 배려와 겸손 8. 배려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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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살아 낸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배려의 영성을 배우다이 책은 이 배려의 영성을 배우기 위해 그것을 살아 낸 인물을 소개한다. 아브라함, 요셉, 갈렙, 룻, 보아스, 수넴 여인, 옥합을 깨뜨린 여인, 바나바, 그리고 예수님이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땅을 양보했을 때 더 큰 축복을 받은 것처럼, 형제들에게 깊은 상처를 받았던 요셉이 형제들을 용서하며 더욱 번성한 삶을 산 것처럼 갈렙이 믿음으로 헌신하여 섬김을 보여주어 땅을 기업으로 받은 것처럼,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최고의 배려와 희생으로 구속의 은혜를 이뤄주신 것처럼 책을 읽는 우리 또한 삶에서 배려를 실천할 때 궁극적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배려는 사람 사이의 마음을 이어주고 신뢰를 쌓아 가는 유일한 다리다. 이 책을 통해 배려의 영성을 배우고, 삶에 녹아 난 작은 배려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 소망의 문을 열고 영적인 아름다움이 회복되기를 바란다.배려는 씨앗과 같습니다. 심으면 열매를 맺습니다. 배려는 또 다른 배려를 낳고, 결국 풍성한 복으로 이어집니다. 배려는 양보를 낳고, 용서를 낳고, 섬김을 낳고, 사랑과 존중, 헌신과 겸손을 낳습니다. 배려의 절정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자, 하나님의 배려가 드러난 자리에 있습니다. 배려는 삶의 태도이며 영혼의 향기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배려할 줄 압니다. 배려는 손해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코 손해로 끝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배려는 계산하지 않고, 조건을 따지지 않습니다. 자신을 비우고 타인을 채우는 신비로운 사랑의 실천입니다. 차가운 세상이 배려로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그 따뜻함의 출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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