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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과 익숙함
두 번째 삶의 향연
엄재균
매튜앤루즈 2025.05.13.
베스트
감성/가족 에세이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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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04

PART 1 시 한편은 쓰고 죽고 싶다

낯선 침묵 030
자기 소멸의 길 033
익숙한 그 이름 036
나 답게 산다는 것 038
당신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040
생명과 죽음 그 사이에서 042
고통은 힘차게 행복은 나른하게 046
지금 이 시간에 050
우연과 필연 사이 052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056
동백꽃 지는 날 060
가을 앓이를 하시나요 062
나 답게 산다는 것 064
샤갈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068

PART 2 두 번째 삶의 향연을 위한 시간

아내를 위한 선물 076
일상의 소중함 - 캘리그래피 087
내 딸, 세상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097
익숙하지만 낯선 진리 ? 복리의 마법 106
낯선 개념 ? 금융소양 116
커피 바리스타를 꿈꾸며 128
나만의 집을 짓는 사람 136
네팔에서 카이로스의 시간 144

PART 3 낯섦과 익숙함, 그 삶의 변주

화양연화의 시간 156
베이비부머를 위한 변론 166
안단테 리듬으로 살아갈 시간 176
삶에서 고난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 185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이 온 줄 알았네 196
낯섦과 설렘 그리고 익숙함 204
삶에 음악이 흐른다면 212
일상의 삶을 낯설게 하는 것들 222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것들 234

PART 4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 이 시간

천개의 바람이 되어 248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 걸 258
늦은 때는 없다 268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275
몸은 영원한 나의 동반자 282
변화에 적응하는 삶 287
삶의 마지막 실험 294
존엄한 죽음을 위한 나의 엔딩 노트 300
또 하나의 삶 311

에필로그 316

저자 소개 1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를 졸업하고 공군 중위로 전역한 후,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산업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SDS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건영창업투자사 투자심사 본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버지니아 공대 유닛로드연구소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했으며, 명지전문대학 산업경영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25년 초 은퇴하였다. 현재 한국파렛트컨테이너연구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에서는 20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물류용 파렛트 기술위원회〉 의장과 컨비너역을 맡고 있다. 2022년에 첫 수필집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을 출간하였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를 졸업하고 공군 중위로 전역한 후,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산업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SDS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건영창업투자사 투자심사 본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버지니아 공대 유닛로드연구소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했으며, 명지전문대학 산업경영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25년 초 은퇴하였다. 현재 한국파렛트컨테이너연구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에서는 20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물류용 파렛트 기술위원회〉 의장과 컨비너역을 맡고 있다.

2022년에 첫 수필집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을 출간하였고, 전공서적으로는 『물류시스템경영, 공저』, 『유통경영론, 공저』, 『물류센터의 건설과 운영, 공저』이 있으며, 역서로는 『신물류경영, 공저』이 있으며, 현재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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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28*188*28mm
ISBN13
9791199224407

출판사 리뷰

말하지 못했던 마음

사랑을 삼켜온 이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고백

"사랑해."
"정말 고마워."
"그동안 고생 많았어."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말들. 우리는 너무 자주 마음속으로만 되뇌며, 끝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채 하루를 넘깁니다.
이 책은 그런 말들,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조용히 꺼내는 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28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인생의 3막을 맞이한 저자는,
일상 속에서 피어난 감정들과 순간들을 시와 수필, 그리고 따뜻한 캘리그래피로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말보다 글이 더 익숙했던 아버지의 손끝에서, 세상에 남기고픈 한 줄의 사랑과 기록이 탄생합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삶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다짐.
“지금은 늦지 않았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저자는 말합니다.

“아니요, 지금이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가족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스스로에게 미뤄왔던 진심을 전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은 ‘오늘은 한번 말해볼까?’라는 용기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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