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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시1969년 6학년 2반 『학급 문예지』 수록 작품우리 집 이발관밤길나비가을이 오면경옥이의 중딩 친구이며 광선이의 군 생활 당시 연인이었던 열아홉 소녀에게 바침구부러진 길그대 관악에 오름은그대 오시는가나는 그대를나의 보물창고내 고향 간천(艮川)마을노오란 은행잎을 바라보며눈사람동지죽모닥불목련꽃에게목련꽃에게 2무제『문학사상』을 겨드랑이에 끼고문학을 사랑하던 소녀의 열정봄비봄비 2봄비는 한 많은 여인비 오는 날비원(秘苑)빗소리삼월의 노래서울역소쇄원에 오르다(登瀟灑園)승인 친구의 붓글 『눈꽃』에 답함시월 어느 날 숲으로 가다여름이 오면오늘 꽃비가 내리는 까닭은오방떡외할무이 그리고 어무이우리는 가을을 차마 보내지 못합니다우리는 돌을, 도(道)를 닦았었지우주의 노래윤중로를 걸으며은행잎일산오케이목장에서 한잔하고 있는 동찬 친구에게장미장미 2하내(할아버지)가 보낸 청사(請辭)헤이리에는 바람이 불더라황학루와 무한단상(武漢斷想)흰 구름 한 조각 보시거든흰 눈이 내리면Ⅱ. 수필국가원수 명칭에 대하여시냇물과 갯벌『시냇물과 갯벌』 당선 소감처음 본 영화는 『흙』촌놈은 서울을 좋아해남이섬한국과 미국, 세 장면Ⅲ. 콩트면접 보러 가는 아이들Ⅳ. 단편소설화지기 재Ⅴ. 공동체 대한민국에 보내는 글, 2025-1 헌법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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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濟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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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한 조각 보시거든오늘따라 하늘이시리도록 푸르릅니다.동산 너머 오래된 소나무 사이로어여쁜 흰 구름 한 조각한가로이 떠 있어요.저 흰 구름에내 마음을 실어님 계신그곳으로 보내오니님 계신 곳동쪽 하늘에흰 구름 한 조각 보시거든나를 본 듯어여삐 보아주세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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