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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재무회계에 관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
제1장 재무를 잘 챙겨야 사업이 탄탄해진다 제2장 얼마를 소유하고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지 상세히 가르쳐주는 대차대조표 제3장 손익계산서의 허와 실 제4장 현금흐름표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제2부 큰 그림으로 이해하기 제5장 실적을 평가하는 강력한 도구 - 세 개의 바텀라인 제6장 한눈에 보는 큰 그림 - 재무 스코어보드 제3부 새나가는 돈을 막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재무활용술 제7장 돈 잘 버는 회사는 매출, 비용, 자산이 합리적 조화를 이룬다 제8장 순이익을 어떻게 극대화할까? 제9장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방법 제10장 자산은 관리에 따라 두 배로도 크고 반으로도 준다 제11장 비율의 마술 제12장 사업을 탄탄하게 키우는 재무계획 세우기 에필로그 부록 1 가상회사 이퀴프먼트의 완전한 재무제표 부록 2 재무회계 용어 해설 부록 3 재무회계 비율 해설 부록 4 당신 사업체의 재무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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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등장해 사업 성공이 자신의 탁월한 감각에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승리자의 이면에는 숱하게 밤을 새우며 재무수치를 통해 사업성을 분석한 불면의 나날들이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사업에 도움이 되는 재무 수단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강력한 재무 노하우는 강력한 경영의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어느 성공한 회사치고 경영 일선에 있는 사람들 중에 재무통이 아닌 사람이 없다. --- 들어가는 글
지금까지의 재무제표의 문제점은 그것들이 조각나 있다는 것이 아니다. 재무제표 사이의 연결이 명료하지 않다는 데에 바로 문제가 있다. --- p.97 재무제표 서로간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파악했더라도 그들이 실제 경영자에게 그 연관성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들은 서로 관련된 사항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재무제표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 p.129 재무 스코어보드는 대기업, 중소기업, 제조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어느 회사에서나 도움이 된다. 지금은 창업가들도 그것을 사용한다. 대기업의 부서에서도 마찬가지다. --- p.181 CEO의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업무는 회사의 매출(Sales)과 비용(Expenses)과 자산(Assets)이 그 재무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데에 있다. 이들 세 숫자가 사업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이는 종종 SEA라는 이니셜로 표기된다. 비재무적인 목표는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이 세 가지 재무목표는 모든 기업에서 근본적으로 일치한다. --- p.227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이익을 관리하는 법을 터득한다. 그런데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법을 아는 경영자는 극히 드물다. 현금흐름의 중요성은 이익과 다를 바가 없다. 소규모 회사나 성장 과정에 있는 회사에게 현금흐름은 사업의 진정한 활력소가 된다.234 아무리 매출을 올려도 판매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순이익은 ‘건전’하지만 현금흐름은 ‘약하게’ 나타날 것이다. 이는 이익 중 너무 과다한 부분이 매출채권에 묶여 있다는 뜻이다. --- p.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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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가‘경영의 핵’이다.
재무회계는 단순한 숫자 계산이 아니다. CEO는 재무 수치에 근거하여 경영의 기틀을 탄탄하게 다지고, 좀더 효율적으로 기업의 목표를 실현시킬 수 있어야 한다. 포브스지는 올해 신년 칼럼에서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기업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논평한 바 있다. 이는 그만큼 재무에 근거한 경영 전략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잭 웰치가 ‘중성자탄 잭’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들어가면서까지 추진한 GE의 구조조정이 결과적으로 GE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재무적인 수치에 근거한 명확한 재무경영이 가능했기 때문이다.(본문 pp. 84-86 참조) 경영자들은 회사를 운영하며 질문을 던진다. 순이익은 원하는 만큼 발생하고 있는가? 경기침체에 대비할 만한 충분한 재무적 완충장치는 있는가? 경쟁 업체에 대항할 재무적인 능력은 있는가? 판매대금은 제때에 회수되고 있는가? 빌린 차입금의 변제에는 문제가 없는가? 새나가는 돈이 너무 많거나, 매출에 비해 이익이 너무 작지는 않은가? 손익계산서상에는 분명히 이익이 발생하는데 왜 회사에는 현금이 부족한가? 경영상 필수적으로 부딪치게 될 이러한 문제들은 재무에 대한 노하우 없이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다. 재무경영에 대한 인식을 바꿔라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들은 재무를 단순히 경리차원의 숫자 계산, 혹은 회계사를 고용하거나 회계사무소에 맡겨 처리해야 할 ‘산술’ 쯤으로 간주해왔다. 물론 회계 차원의 전문적인 계산은 회계사무소에게 맡기면 된다. 재무 용어가 무얼 의미하는지, 복잡한 회계 등식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등은 모두 회계사가 해야 할 일이다. 문제는 회계사가 만든 재무제표를 보며 그 때까지의 사업성과를 명목적이 아닌 실질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야 하고, 경영을 탄탄하게 꾸리며 앞으로의 계획을 현실적으로 짜내야 한다는 점이다. 희망을 앞세운 비현실적인 ‘의욕’이 아니라, 경영상 실제로 달성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 연말이면 부서마다 제출하는 사업계획서를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우리 기업들의 사업계획서에는 재무적인 정보의 뒷받침이 너무 결여되어 있다. 재무경영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재무적인 수치의 비교와 검토를 근거로 사업계획서를 짜기보다, 시장에 대한 막연한 희망과 의지로 목표를 정한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현실과는 동떨어진 계획서가 만들어지기 십상이고, 시장의 환경이 조금만 변하더라도 계획은 크게 흔들리곤 하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한 회사의 경영 일선에 있는 사람들 중에 재무통이 아닌 사람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재무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재무통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무를 단순한 계산식이 아닌 경영의 가장 핵심적 수단으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인다. 기업들은 서둘러 재무경영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우리 기업 풍토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사업은 감각’이라는 생각의 만연이다. 미국도 예외는 아닌 듯하여 저자는 이렇게 경고한다. “감각도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할 때에만 통할 수 있다. 세상에는 밑도끝도없이 자신의 감만 믿고 밀어붙였다가 조만간 사업을 접은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매스컴에 등장해 사업 성공이 자신의 탁월한 사업 감각에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승리자의 이면에는 숱하게 밤을 새우며 재무수치를 분석한 불면의 나날들이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본문 p. 7 참조) 재무 노하우는 감각을 떠나 정확한 수치에 근거한 합리적인 경영을 가능하게 한다. 재무적인 노하우가 있으면, 비용을 줄이기 위해 먼저 인원부터 줄인다거나 직원들의 급여를 삭감하는 식의 우를 막을 수 있다. 조직에게 과대한 목표를 강요하지 않고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같은 매출을 올리고도 더 큰 순익을 남기는 경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이점은 어리숙한 감각에 의존한 우매한 결정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업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저자의 지적처럼 ‘희망을 무기로 한 막연한 의욕’이기 때문이다. “경영은 숫자 싸움이며, 그 숫자들의 숨은 의미를 제대로 읽어낼 때 비로소 합리적이고 탄탄한 경영이 가능해진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획기적인 방식의 재무활용술 그러한 합리적 경영을 위해서는 먼저 재무제표, 즉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지금까지처럼 각각 별개의 것으로 다루지 말고, 하나로 통합하여 그 속의 의미를 읽어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재무제표를 따로 떼어 읽는 방식은 금전적 계산만을 위한 것 외에는 경영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재무 스코어보드’라 불리는 양식을 통해 각 재무제표가 어떻게 전체로서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주며, 세 가지 재무제표의 수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단히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각 재무제표의 결과치에 해당하는 바텀라인의 비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제시한다. 저자의 재무기술은 EDI(Educational Discoveries Inc.; 미국 최대의 경영자교육 그룹)의 재무회계 학습코스에 도입되어 수만 명의 수강생들에게 인기리에 교육되었으며, 이 책의 주된 내용을 이루고 있다. 이 책은 가상회사의 회계를 따라하며 재무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만드는 저자의 재무 프로그램의 핵심만을 간추린 것으로서, 미국 아마존에서 재무분야 베스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일본능률협회로부터 CEO 필독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