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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0년 주기설로 보는 부동산 투자
01. 부동산 변천사 -전국 개발과정의 역사 -구옥과 양옥, 전통과 현대가 혼재한 1960년대 -부동산 불패신화 단초 제공한 1970년대 -부동산 안정기 1980년대 -천당과 지옥을 오간 1990년대 02. 부동산 상승시대의 주역 세대들 2장 시대를 읽어야 부동산이 보인다 01. 부동산과 정치상황 -정권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행정수도 이전의 복합적 의미 -행정수도 이전으로 인한 부동산 재편 예측 -보수정권이냐 진보정권이냐 02. 부동산과 안보문제 -주한 미군 재배치와 발전축의 변화 -통일이 된다면 부동산시장의 향방은? -한반도 위기설과 부동산 03. 부동산과 국제문제의 연관성 -IMF 전후 부동산시장의 변화 -환율 하락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환율과 모기지론 -중국경제가 한국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04. 장바구니 경제와 부동산 -주가와 부동산의 함수관계 -부동산 거품 논란, 일본 대 한국 -화폐개혁에 대비하라 -개방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에서도 증시에서처럼 개미가 당하는 이유 05. 사회현상으로 들여다 본 부동산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 -집으로 떼돈 버는 시대는 갔다 -강남권 매수를 해야 하는 이유와 금지하는 이유 -지난 5년간 우리는 오버슈팅 했는지 모른다 -베이비 붐 세대와 고령인구 증가, 출산율 저하로 본 전망 -부동산업소의 폐해 3장 생활속 부동산 엿보기 01. 투자원칙, 기본중의 기본 -1년 후를 보지 말고, 5년 이후를 보라 -부동산 투자 1단계, 내가 살 집 고르는 요령 -소액으로 내 집 마련하고 투자도 하는 요령1 -연초에는 투자 전략을 짜라 -신문 방송 기사, 절대로 맹신하지 말라 -부동산 구입자가 취해야 할 자세 -KTX, 시간의 혁명과 부동산 -나에게 맞는 집이 있다 -사람이 몰리는 곳으로 가라 -부동산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모르면 고수의 도움을 받아라 -발전 전망 높은 지역과 살고 싶은 지역 02. 땅 -땅 투자 함부로 하지 마라 -나쁜 땅을 알면 좋은 땅이 보인다 03. 아파트 -분양권과 후분양제 -초보자를 위한 신규 분양 청약시 주의할 점 -역세권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아파트를 죽이고 살리는 프리미엄 04. 재개발 -재개발지역, 좋은 부동산업소 고르는 요령 -뉴타운 바로 보기 -지금은 재개발 투자 적기인가 05. 상가 -좋은 상가와 권리금 -상가주택을 탐내는 이들에게 -적은 돈으로 하는 상가 투자 원칙 -상가는 공정한 게임의 장이 아니다 4장 이제 흐름이 보입니까 01. 강남권 대해부 -강남권 영역의 확대과정 -강남 최고 인기지역의 변천사 -강남을 지금의 강남으로 만든 계기 -2000년대 들어 강남이 폭등한 이유 -강남의 투기세력은 누구인가 -강남은 블랙홀이다 -강남 중장기 전망 -10년 후 강남권 인기지역 예상 02. 청계천 개발은 강북 개발의 신호탄 03. 수도권 5대 신도시의 특징 및 수도권 발전 방향 -제1기 신도시의 특징 및 전망 -수도권 발전축은 어디로 04. 2010년을 전후한 부동산 전망 -개인이나 리츠의 개발 투자 시대 -고속철, 대박 프리미엄 -2010년 수도권 교통망의 1단계 완공과 부동산 파급효과 -동해안 지역은 결코 버려진 곳이 아니다 -제주도는 이런 각도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05. 수도권 신도시 및 신규 택지지구, 판교만이 능사는 아니다 -강남 신도시를 꿈꾸는 판교 -숨겨진 보석, 도촌지구 -마곡의 재발견 -별내지구의 도심 근접성 및 친환경성 -벤처업체 배후 주거지를 꿈꾸는 상암2지구 -하남 풍산의 친환경성 -수도권 남쪽 끝자락, 동탄 신도시 -서해안 개발을 염두에 둔 화성 향남지구 -경기도의 실리콘 밸리 꿈꾸는 이의지구 -행신2지구의 서울 접근 수월성 -대북 관문의 운정지구 -장기적으로 보아야 할 김포 장기지구 -영종도 및 청라지구 송도 신도시 5장 2020년까지의 국토개발계획,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 01. 2020년까지 국토개발계획의 중점목표 -지역 통합, 남북 통합, 동북아지역 통합 -수도권 기능 분산과 지방 10대 권역으로 분산 발전 -교통혁신 통한 국제중심국가 완성과 산업철도 산업도로 확보 -격자형 고속도로 시스템 건설 -단절된 남북교통망 단계적 복원 -남중북부 내륙축 개발 -외국인 투자 자유지역 외국인 집단거주지, 기업 촉진지구, 사회복지도시 02. 권역별로 보는 수도권 개발계획 -수도권 서북부권역, 남북교역 및 국제교역 -수도권 서남권, 서해안 제1물류기지 -수도권 동남권, 대한민국 제1의 고급 주거타운 -수도권 동북권, 발전의 한계 03. 1급에서 3급까지 뉴타운 살펴보기 6장 남들이 가지 않은 곳에 길이 있다 01. 서모씨 산골짜기 성공기 _ 294 02. 이모씨 무허가주택 성공기 _ 297 03. 안모씨 도로망 정비 예측 성공기 _ 300 04. 오모씨 절대농지 성공기 _ 304 05. 김모씨 섬 투자 성공기 _ 307 06. 이모씨 역발상 투자 성공기 부록 전국 생활권별로 내다본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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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투기한다. IMF이후 외국인이 한국에서 취득한 토지가 여의도 면적의 60배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주식시장이 외국인 손에 넘어간 뒤 부동산시장까지 외국인이 손을 대고 있다. 서울 광화문 일대의 빌딩과 여의도 강남의 주요 빌딩은 대부분 외국자본에 넘어갔다.
외국인들이 주요 지역에 땅을 산 뒤 그 곳에 공장허가를 내고 자본 투입에 따른 과실을 잔뜩 챙긴 뒤 10~20년 후에 팔면 얼마나 이득을 볼까. IMF 이후 한국의 토지시장마저 마땅히 규제할만한 수단이 없었다. IMF 당시 여의도의 초고층 빌딩이 2000억원에 팔린 적이 있었다. 당시 한국의 언론은 헐값이 쓸만한 빌딩이 외국자본에 넘어간다고 안타까워했다. 그 당시 환율로는 1억 달러를 조금 넘겼다. 지금 그 정도 빌딩은 최소한 5000억원이다. 현재 환율로는 5억 달러 정도다. 이쯤 되면 외국 자본이 한국의 부동산에서 얼마나 많은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 알만하지 않은가. 외국인들은 2003년 봄 이라크전 발발 때부터 꾸준히 한국주식을 매입했다. 한국의 주식이 싸게 보인 이유도 있지만 한국 정부의 환율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대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당시 한국은 카드대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수출이 국민생산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한국경제로서는 수출에 목을 걸 수밖에 없었고 환율 방어를 통해 수출을 원활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 2003년 봄부터 필자가 강남 매수 금지를 외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정부 정책의 최우선 방향이 부동산 안정으로 보였다. 부동산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따로 떨어진 된 게 아니다. 경제 정치 사회 상황과 긴밀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이런 이유로 부동산을 제대로 보려면 남이 관심두지 않는 국제경제 국내정치 상황 등의 변수등도 한번쯤은 짚어볼 필요가 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