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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진실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며 터져나간다
제1장 윤석열의 내란죄와 박근혜의 뇌물죄 · 8년 전 박근혜 탄핵 때부터 시작된 ‘계엄령’ 선포론 · 김민석의 계엄령 예언 · 정당·국회 활동 금지, 의회해산권 없다면 위헌·위법 소지 · 홍장원의 ‘한동훈 체포설’에 안철수· 조경태 탄핵 찬성 표명 · 곽종근, “국회의원들 끌어내라 지시받아” 유튜브에서 폭로 · 박선원, 정치인 축차검거·감금조사 ‘홍장원 메모’ 최초 공개 · 김어준, “한동훈 사살” 폭로 → 다음날 한동훈 ‘탄핵안’ 성사 · 내란죄로 탄핵한 후, 내란죄를 삭제한 정청래 · 탄핵 찬성한 안철수, “내란죄 빼려면 국회 의결 다시 해야” · 꼼수와 잔수 없이 처리된 노무현 탄핵소추안 · K스포츠·미르재단 설립…박근혜 vs 안종범 엇갈린 진술 · “박근혜가 10원 한 장 받은 게 없지 않느냐” · 뇌물죄를 명시하지 못한 검찰 특수본 · 윤석열의 등장, “박근혜는 뇌물죄로 엮으면 된다” · 뇌물죄 삭제해버린 강일원과 권성동 제2장 8년만의 대통령 탄핵, 또 다시 ‘조작 · 홍장원, 제2의 고영태 역할…의인으로 찬양받아 · 네 가지 버전의 홍장원 메모 · 홍장원, “양정철” 추가된 ‘버전5’ 들고 JTBC 출연 · 추가로 공개된 홍장원의 또 다른 메모들 · ‘홍장원 메모’ 필적감정 결과, “박선원 필체와 동일” · 박선원, “홍장원과 만난 바 없다” 동문서답만 반복 · 국회 대리인, “박선원이 홍장원 메모 받아 카메라로 찍었다” · 변희재, 박선원에 “메모 입수 경위 밝혀라” 공문 발송 · 변희재, 박선원 고소…“필적과 카톡 기록 수사하라” ▶ 필적감정서 전문 제3장 감춰진 ‘안종범 수첩’ 조작, 박근혜 탄핵의 또 다른 뇌관 ·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후 작성된 ‘안종범 수첩’ · 안종범, “재단은 기업들의 자발적 조직” 대통령에 보고 · 원(one)팀 안종범·차은택·고영태, 재단 설립의 주범 · 탄핵 언론들이 숨겨온 K스포츠 초대 이사장 정동구 · 안종범·정호성·우병우, 대통령에 ‘최순실 태블릿’ 사과 강요 · 최서원, “안종범 수첩은 사건의 끝을 따라다니는 메모” · 탄핵 공신 안종범·정호성·유영하, 윤석열 정권에서 승승장구 제4장 JTBC의 태블릿 공습, 진실의 벽에 막히다 · JTBC의 덫에 걸려든 청와대 비서실장 · 고영태,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 말한 적 없다” · JTBC 태블릿 보도 이후 쏟아진 ‘가짜뉴스’ ·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한 JTBC · 태블릿에는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 최서원의 셀카? 5살 여자아이의 셀카 · 저도(猪島) 사진, 청와대 홍보팀의 사용 증거 · 최서원도 모르는 젊은 여성의 사진과 연락처 · 카톡 ‘하이’ 수신자는 김한수가 아니라 임태희 캠프 · 검사도 인정한 JTBC 가짜뉴스…태블릿 LTE 위치정보 · 국과수 감정결과도 조작 보도한 JTBC · 검찰이 발표한 독일 동선 일치설…카톡 수신자는 김한수로 밝혀져 · 독일 카톡의 진실로 ‘김한수의 2012년 알리바이’ 붕괴 · 국과수 포렌식으로 밝혀진 검찰의 증거 인멸·훼손·조작 제5장 태블릿 조작 주범이자 실사용자 김한수 · 검찰보다 먼저 개통자를 알아낸 JTBC · 검찰이 만들어낸 ‘2012년’ 김한수 알리바이 · 2012년 11월 27일 이용정지 해제한 김한수 · 무너진 2012년 알리바이…태블릿 사용자는 김한수 · 검찰과 특검, 김한수에게 허위진술 유도 · 거짓에 거짓을 쌓아올린 김한수의 진술 · 박근혜 판결문에 인용된 김한수의 위증 · 태블릿 ‘신규계약서’도 조작됐나 · 신규계약서 1·3쪽이 조작된 정황 · 한 계약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sign) · 한 사람의 필체로 작성된 1쪽·3쪽 · 형광펜 표시가 없는 1쪽·3쪽 ▶ 태블릿 ‘신규계약서’ 1, 3쪽이 위조된 정황 · 청소년계약서도 조작한 SKT · 신규계약서 조작 확정…SKT의 적반하장 고소 · 계약서 위조 범죄와 사상 최대 규모 SKT 해킹 사태 제6장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 제4팀, 장시호 태블릿을 조작하다 · JTBC 태블릿 논란에 찬물을 끼얹은 ‘제2태블릿’ · 최서원의 반격, 제2태블릿 반환소송 · 법원, “장시호의 진술은 거짓임이 분명하다” · L자 패턴은 특검이 설정했다 ▶ JTBC가 입수한 태블릿 ‘L자 패턴’ 논란 · 태블릿 ‘사용기간’ 아무말 대잔치 · 포렌식 기록과 전혀 다른 특검의 ‘소유자’ 발표 · 제2태블릿은 경리직원 안 모씨가 사용했다 · 태블릿 ‘개통경위’ 조작 발표 의혹 · 삼성과 주고받은 이메일은 없었다 · 불법적 디지털증거 조작…‘증거능력’ 없는 제2태블릿 · 사진에 찍힌 범인 서현주를 잡아라 · 1월 5일자 포렌식 자료 끝내 공개하지 못하는 검찰 ▶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KCFPA) 부록 | 진실투쟁 사진갤러리 |
邊熙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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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탄핵의 진실을 드러내지 않으면, 보수는 앞으로도 백전백패일 뿐더러 이준석, 한동훈 같은 탄핵 주범들에게 도리어 숙청당할 운명이다. 진보 진영도 안심할 때가 아니다. 정치 검찰 세력과 이들을 움직이는 사기탄핵 세력은 여전히 살아있다.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는 틈만 나면 언제든 정권을 송두리째 휘청거리게 할 잠재적 폭탄이다. 특히 대북송금 사건은 국제적인 이슈로 어떻게 확대될지 아무도 모른다.
--- p.15 하지만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필자가 8년 전 박근혜 탄핵 당시 계엄에 반대했던 이유, △ 국회가 곧바로 계엄령 해제를 의결할 것, △ 계엄령에 동조하지 않는 젊은 군인들이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 이 두 가지가 전혀 해결되지 못한 상태였다. 계엄령은 단 3시간만에 철회됐다. --- p.23 홍장원 역시 박선원과 평소에 연락한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박선원은 통화도 못했는데 어떻게 메모를 전달받느냐는 논리만 내세웠다. 지금은 카톡으로도 얼마든지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시대다. --- p.83 그러다보니 탄핵을 선동하는 언론들은 정동구 박사의 존재를 애써 숨겼던 것이다. 안종범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대신 언론들은 최서원과 단지 안면만 있던 정동춘 2대 이사장을 느닷없이 동네 ‘마사지사’로 만들어 등장시켰다. --- p.119 2020년 6월 18일 필자의 태블릿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송지안 검찰 수사관은 “(2016년 10월 31일) 전원이 켜진 건 확실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증거 봉투에 물리적 외력이 가해지는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켜질 수 있다”고 답했다. 탁 치면 꺼져있던 게 자동으로 켜진다니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답변이다. --- p.184 필자는 하루에도 여러 번 법원 사이트를 들락거렸다. 자료를 기다리는 동안 생각했다. 이용 정지를 해제한 자가 김한수라면 어떻게 되는 걸까. 김한수가 2012년 11월 27일에 밀린 요금을 냈다면, 김한수의 ‘2012년 알리바이’는 완전히 깨지게 된다. 검찰 수사결과도 허위였다는 게 드러난다. --- p.201 김한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청소년계약서’ 1, 3쪽마저 김한수의 필체로 작성되었다면, 이는 SKT가 반드시 해명해야 할 사안이다. 아마도 SKT는 침묵할 수밖에 없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이다. --- p.246 이처럼 태블릿 입수, 보관, 제출까지 장시호의 진술은 뭐 하나 제대로 맞아 떨어지는 게 없었다.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다. 이지훈이 장시호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위증을 할 이유가 없다면, 장시호의 진술이 거짓일 확률이 높다. --- p.272 요금 출금내역을 다시 보면, 제2태블릿도 이렇게 매달 안 씨의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요금이 빠져나갔다. 다시 말해 제2태블릿 요금은 최서원이나 최서원의 회사가 납부한 것이 아니라, 안 씨 개인이 자비로 납부한 것이다. 이는 특검이 지금도 숨기고 있는 사실이다. --- p.306 2017년 1월 25일 제2태블릿에 찍힌 남성의 사진은 특검의 ‘증거조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물증이다. 누구든지 이 사진 한 장만 보여주면 태블릿이 조작됐다는 걸 바로 수긍하게 된다. 봉인돼 있어야 할 태블릿이 불법적으로 켜진 것도 부족해서 태블릿을 만지다가 사진까지 찍혔다는 것은 한 편의 코미디 같은 장면이다. --- p.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