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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학의 숲을 걷다
개념 나무를 따라 걷는 지적 탐험 스마트한 PDF 필기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송용진
블랙피쉬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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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편안한 마음으로 수학을 되짚어 볼까요?

1부 수학의 가치
_수학, 진리를 찾는 열쇠
1. 수학공부, 꼭 해야 하나요?
2. 수학에 소질이 없는데 어떡하죠?
3. 어떻게 하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나요?
4. ‘수학은 신의 언어’ 너무 거창한 말 아닌가요?
5. 수학은 ‘발견’인가요, ‘발명’인가요?
6. 수학자들은 어떤 연구를 하나요?
7. 앞으로는 수학문제를 AI가 풀어 줄 텐데요?

2부 실수
_수를 읽는 지적인 시간
8. 1+1은 2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나요?
9. 그래서 √2란 무엇인가요?
10. 0은 왜 그렇게 중요한 수인가요?
11. 음수 곱하기 음수는 왜 양수인가요?
12. 분모의 유리화는 꼭 해야 하나요?
13. 저는 90°가 π/2보다 더 편한데요?

3부 집합과 함수
_모든 것을 담는 상자
14. 집합은 꼭 필요한 개념인가요?
15. 집합은 어떻게 논리에 쓰이나요?
16. 집합끼리 곱한다고요?
17. 좌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18. 함수는 input, output으로 이해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19. 함수와 그래프를 왜 구별해야 하나요?
20. 일대일함수와 전사함수란 무엇인가요?
21. 연속함수란 무슨 의미지요?

4부 극한과 미적분
_아름다운 무한의 세계로
22. 그래도 0.999?는 1보다 작은 수 아닌가요?
23. 극한이란 구체적인 수가 아니라 접근하는 상황 아닌가요?
24. 미분과 적분은 왜 쌍으로 다니나요?
25. 평균값정리는 왜 자주 등장하나요?
26. 미적분을 왜 배워야 하나요?
27. 왜 자연상수 e가 중요한가요?
28. 지수함수는 정의하기 어렵다고요?
29. dy/dx는 실제로 분수인가요?
30. 역함수는 어떻게 쓰이나요?

5부 수의 신비
_세상의 비밀을 담고 있는 수에 대한 이야기
31. 소수는 왜 중요한가요?
32. 허수 i는 어떤 수인가요?
33. 복소수에는 어떤 비밀이 있나요?
34. π를 왜 신비로운 수라고 하나요?
35. π의 근삿값은 얼마나 정확하게 구해졌나요?
36. 초월수란 무엇인가요?
37. 피보나치 수열은 왜 그렇게 유명한가요?

6부 수학과 논리
_생각의 힘을 키우는 법
38. 논리가 철학이 아니고 수학이라고요?
39. 현대적인 논리학이란 어떤 것인가요?
40. 수학공부에는 어떤 논리가 필요한가요?
41. ‘만족하다’가 맞나요, ‘만족시키다’가 맞나요?
42. 귀류법은 왜 어려운가요?
43. 수학적 귀납법은 정말 완벽한 것인가요?
44. 열린구간 (0, 1)의 최댓값은 무엇인가요?
45. 무한에는 작은 무한과 큰 무한이 있다고요?
46. 왜 무리수가 유리수보다 더 많나요?
47. 그리스의 공리적 논증수학이란 어떤 것인가요?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수학과에서 이학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위상수학 분야 이학박사를 받았다. 1991년부터 인하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단장 또는 부단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이 두 차례 1등을 거머쥐는 데 기여했다. 현재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선출직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인 위상수학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학 영재들을 가르치며 우리나라 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30여 년간 풀리지 않던 해러의 추측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 영재교육에 헌신한 공로등을 인정받아 2020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2015년 서울시문화상을 받은
서울대학교 수학과에서 이학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위상수학 분야 이학박사를 받았다. 1991년부터 인하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단장 또는 부단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이 두 차례 1등을 거머쥐는 데 기여했다. 현재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선출직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인 위상수학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학 영재들을 가르치며 우리나라 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30여 년간 풀리지 않던 해러의 추측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 영재교육에 헌신한 공로등을 인정받아 2020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2015년 서울시문화상을 받은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은 우주로 흐른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논리 이야기』, 『조합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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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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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7.17MB ?
ISBN13
9788968335068

출판사 리뷰

“헤매지 않고, 수학을 제대로 정복하고 싶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이끌어 온
세계적 수학자의 친절한 개념 수업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초중고 도합 기본 12년은 배워야 하고 AI 시대에 특히 더 중요해진 능력(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을 키워 주는 중요한 학문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수많은 문제집을 풀고 공식을 외워도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좌절했던 경험, 이전에 틀린 문제를 다음에 또 틀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기초가 부족해서 그래!’라는 자책과 함께 공부를 놓고 싶었던 순간도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이토록 어렵지만 수학은 정말 중요한 학문이다. 학교 공부에서 필수 과목이고 경제 및 사회 현상이나 역사적 흐름 등을 설명하는 데도 빠질 수 없다. 수천 년간 인류 문명과 함께 발전해 온 유일한 학문이자 지적 유산이라는 점에서 가치도 높다. 꼭 이공계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우리는 수학의 개념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이해할 틈도 없이 공식을 외우고 문제집 돌리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던가? 빽빽한 나무 사이에서 헤매다 숲을 못 보고 지나오지 않았던가? 문제 풀이와 암기 위주의 공부 속에서 수학의 본질을 놓치고 있지는 않았을까? 위상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30년간 이끌어 온 송용진 교수는 이러한 아쉬움을 풀어 주기 위해 《수학의 숲을 걷다》를 썼다.


“수학을 이해하는 게 이토록 멋진 일이라니”
AI 시대, 미래 세상의 해답을 찾아낼
수천 년 지성의 정수를 만나는 시간

수학교육의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받은 수많은 질문들을 47개로 추려 친절한 답과 함께 이 책에 담았다. 실수, 집합과 함수, 극한과 미적분 등 수학의 핵심 개념들을 엄선하고 그 진정한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고 머릿속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어려운 수학을 꼭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AI가 수학문제를 풀어 줄 세상에서 수학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수학의 가치를 밝힌다. 2~5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수학 개념의 숲을 향해 나아간다. ‘1+1은 왜 2인지’, ‘음수에 음수를 곱하면 어째서 양수가 되는지’ 등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수학적 개념을 정의하고, ‘집합은 꼭 필요한 개념인지’, ‘미적분을 왜 배워야 하는지’ 등 당위성에 대한 의문도 해소해 준다. 또 ‘초월수란 무엇인지’, ‘적분에 대한 평균값정리는 무엇인지’ 등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살짝 넘을 수 있지만 유명하고 중요한 개념들까지 아울러 알려 주며, 마지막 6부에서는 흥미로운 논리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저자는 단순한 문제 풀이의 기술을 가르치거나 공식을 무조건 암기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혼동하기 쉬운 개념과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적절한 비유와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다. 한평생 수학을 연구하고 또 매년 대입 수리논술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등 현장에서 뛰어 온 저자의 치열한 고민과 치밀한 해설, 지혜가 가득 담긴 개념 안내서이다. 수학을 아무리 파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찜찜한 기분, 아쉬움이 있었다면 이 책을 만나 보라. 입시를 준비하거나 수학을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수학에 지적 호기심과 관심을 품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학생들에게 수학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므로 수학 교사 등 교육자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수학의 숲을 걷다》는 당신에게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인류 보편적 언어로서의 수학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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