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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만의 풍경이 있다
공동출판프로젝트에서 담아낸 10인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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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015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017 그냥 하지 않아서
021 이십 년 후의 자기소개서
025 취업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031 창업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035 쓸 수밖에 없는 이야기
037 쿵쿵, 소리가 들리면

2장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으로 성장하는가


047 카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053 아직도 자립 중
059 나, 스카웃 됐어요
062 커피, 그 씁쓸하고 달콤한 맛처럼

3장 세상의 끝에서 시작되는 매혹적인 모험의 길


071 푸른 제주 바다에서 참치양식장에 직접 들어갔던 날
078 몰디브의 밤, 검은 바다 아래 감춰져 있던 형광 정원
084 나의 영원한 열대 바다, 사이판
090 거친 바다를 헤치고 드디어 만난 혹등고래

4장 인생이 지루하고 느닷없어도 『오늘의 인생』


101 그날 그날들
103 삶의 여백
105 그 한 사람만 위로가 된다 해도
108 스며드는 것
112 나무의 시간
116 멀리서 보내는 안녕
122 당연하지 않은 모든 것들
124 나무의 겨울
127 여행의 길
136 내일이 될 오늘

5장 가난한 청춘의 첫날


139 물벗
140 단풍잎처럼 당신에게 갑니다
141 허기의 추앙
145 원고지에 이별을 들이다
146 호호호好好好
149 “너를” 사랑이라고 읽다
151 기도의 사칙연산
152 동행
154 이별, 수국이 진 꽃자리 같은 슬픔
157 동상엽홍어이월화(霜葉紅於二月花)

6장 모퉁이에서 라일락이 말했다


163 모퉁이에서 라일락이 말했다
165 예쁘다는 말
168 벗
170 세렌디피티
172 동네서점
174 알록달록
178 샐리의 법칙
180 하모니카
182 고향
184 씨앗

7장 이야기가 있는 건축여행


189 현대건축도 감상을 하나요?
190 디자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194 Q 드럼
195 톨스토이와 테라니
198 잔느레와 르 코르뷔지에
204 루돌프 쉰들러
209 모듈러와 버블다이어그램
212 포스트모던 : Learning from Las Vegas 로버트 벤츄리
215 팝 아트
221 현대건축의 감상

8장 민화, 나도 한번 그려볼까?


227 복을 담는 그림, 나도 한번 그려볼까?
230 민화, 뜻을 담은 그림
234 민화 초심자 키트 : 준비물 딱 이것만
238 따라 그리는 나의 첫 민화
복주머니, 모란꽃, 석류, 복숭아, 구름문양, 붓과 벼루
252 민화 채색의 즐거움 : 색에 마음을 담다
254 나만의 민화 작품 만들기
257 도안

9장 가족과 함께 그린 포르투갈의 미소


265 포르투갈의 미소
268 신발
274 천사
278 사진

10장 취향이 켜켜히 쌓여가는 곳, 생활서가


285 Part 1. 한옥과의 만남
294 Part 2. 설계 긴 여정
299 Part 3. 반축 그 힘든 결정
304 Part 4. 아파트가 아닌 한옥에서의 생활
313 Part 5. 한옥과 함께한 두번째

저자 소개 10

번역회사에 다니다 퇴사 후 연극을 하며 프리랜서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 중이며 고구마도 팔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있지만 제대로 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어떤 일을 해도 내 길 같지 않은 사람이 결국 글을 쓰게 된다고 했는데 나도 언젠가 글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예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왕 글을 쓰게 된 것 어떤 글을 쓸지 고민합니다. 나의 글이 이 세상 단 한 사람이라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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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글쓰기에 마음을 빼앗겨 아이들과 함께 지낸 시간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여러 사정으로 가정에서 지내기 어려운 여자 청소년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그동안 쓴 글을 정리해 덜컥 책으로 만드는 용기를 냈다. 1999년 2월부터 성남에 여자 청소년 쉼터를 만들어 현재까지 2000명이 넘는 청소년을 만났다.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들의 자조 모임을 꾸려 자립한 퇴소생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공부했으며, 현재 감리교 목사로 청소년 쉼터에서 일하고 있다. (사)청소년이아름다운세상 www.newdays.or.kr 인스타
언제부터인가 글쓰기에 마음을 빼앗겨 아이들과 함께 지낸 시간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여러 사정으로 가정에서 지내기 어려운 여자 청소년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그동안 쓴 글을 정리해 덜컥 책으로 만드는 용기를 냈다.
1999년 2월부터 성남에 여자 청소년 쉼터를 만들어 현재까지 2000명이 넘는 청소년을 만났다.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들의 자조 모임을 꾸려 자립한 퇴소생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공부했으며, 현재 감리교 목사로 청소년 쉼터에서 일하고 있다.

(사)청소년이아름다운세상 www.newdays.or.kr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new_days1213
페이스북 https://m.site.naver.com/27R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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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음료 같았던 몰디브 바다색에 푹 빠져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고, 지금은 스쿠버다이빙뿐만 아니라 프리다이빙, 머메이드다이빙 강사까지 하며 일주일 중 절반 이상을 물속에서 보내고 있다. 다이빙팀 ‘하우투다이브’를 포함하여 3개의 팀을 이끌고 있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일단 가보려고 한다.
NGO에서 일한 지 19년이 되어갑니다. 어린이, 환경, 장애인,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기획하고 일하며 관계를 맺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딪히고 깨지며 때로 멈춰 서있었지만 대게는 부지런히 달리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비범하기를 꿈꿨지만 스며들 수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그것이 더 다양하고 조화로울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내 주변에는 시인이 정말 많습니다. 그들은 내게 살맛나는 세상을 들려줍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잘 옮겨 적는 사람으로 나는 그렇게 시인들을 닮아갑니다.
글을 쓰고 싶고 작은 일상이라도 남기고 싶은 사람. 무언가 쓰겠다는 마음만 가득하고 한 자도 쓰지 못하는 날이 많은 사람. 그래도 그 마음 흘러넘치면 언젠가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믿는 사람이다. 특별하지 않은 날들이 오히려 마음을 오래 붙잡는다. 이 짧은 글들은 그런 날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랑받고 싶었던 순간, 잘 지내고 싶었던 다짐, 웃음이 났던 기억들을 기록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 겸임교수. 디디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 대표소장, 한국건축사, 미국건축사. 30여 년간 유학과 협업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건축가들과 함께 건축가, 연구자, 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건강한 건축을 실현하면서 건축사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올바른 건축을 르치기 위해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민화지도사, 민화유투버 ‘붓뜰리예_藝’, 민화공모전 입상. 일상의 여백을 그림으로 채워가는 민화 입문자이자 창작자. 민화의 매력에 이끌려 붓을 잡은 지 어느덧 4년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민화를 그리며 저만의 호흡으로 시간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민화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유튜브 ‘붓뜰리예_藝’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민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상예술가. 2011년 우연한 기회에 드로잉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매년 새해 첫 미션으로 100일 드로잉을 7년째 지속하며 삶의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여행은 드로잉에 좋은 소재가 되고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은 우연이 만들어낸 행운의 발자취인 것처럼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자 합니다.
백화점과 뷰티 회사에서 공간 디자인을 담당하며 연출을 해왔습니다. 우연히 한옥을 체험한 순간, 한옥이 지닌 고요한 매력에 사로잡혀 한옥 대지를 구매하고 남편과 함께 집을 짓고, 은평한옥마을에 자리한 ‘생활서가’라는 한옥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의 삶이 내면까지 변화를 끌어내어, 사람과 소통의 공간으로 다채롭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148*210*30mm
ISBN13
9791193265611

추천평

책을 출간하고 싶은 분들과 7주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명의 저자들은 진지했다. 또 그분들이 쓴 글도 진지했다. 자신의 내면을 들어내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들어내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다. 또 글 속에서 ‘자신의 상황을 필요한 곳에서 적절하게 서술하고, 자신의 내면에 차 있던 감정의 물결을 자연스럽게 묘사했구나!’라는 점도 느꼈다.

어떤 분은 책 출간을 준비하는 분도 계셨다. 그 외 분들에게는 이 책이 첫 책이다. 그러나 이 책에 참여하는 공동 저자 분들은 이미 책을 출간한 분들 못지않게, 아니 어떤 점에서는 그 이상의 모습 보여주고 있다. - 한대웅 (공동출판프로젝트 강사, 마이라이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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