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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이웃집 토토로〉에 이어 이웃집 시리즈 2탄이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작품으로 “아 이런 가족이 이웃에 살고 있다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편안해지고 기운이 날 것 같다.” 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고단함에 위안을 주고 싶어서 전통적인 현대인들과는 조금 다른 캐릭터들을 활용하고 있다. 매일 매일을 지루하다, 평범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불안해하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미래는 모르기 때문에 행복한 것, 보이지 않는 즐거움”이라는 작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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