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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외우는 한자 구구단 1
정성룡
에듀스타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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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한자구구단의 제목 기억편 (1단~9단)
   영화촬영 1단~9단
 
제2부 한자구구단 부수자 기억편 (1단~9단)
   1단 청렴한 선비 강 의 - 부수자 기억하는 방
   2단 대장간의 불쌍한 소 - 부수자 기억하는 방
   3단 먹쇠의 닭싸움 - 부수자 기억하는 방
   4단 멍멍이들의 전국노래자랑 - 부수자 기억하는 방
   5단 물레 방앗간의 비밀 - 부수자 기억하는 방
   6단 맹모삼천(孟母三遷) - 부수자 기억하는 방
   7단 관우의 적토마 - 부수자 기억하는 방
   8단 한자급수시험 - 부수자 기억하는 방
   9단 투명인간의 복수 - 부수자 기억하는 방

저자 소개

저자 : 정성룡
도서출판 학창미디어 대표. 율곡 한자교육연구소 소장.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인 교육현실에서 한자실력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한 가지 방편으로 한자구구단을 개발하여 수업현장에서 수년간 적용해봄으로써 그 효과를 검증하고 한자학습의 진일보된 방법을 제시하여 실용신안특허를 받고 현재 한자구구단을 응용한 다양한 교재를 집필중이며 경기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사회교육원 등에서 한자구구단의 유용성을 알리고 한자학습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강의를 병행하고 있음.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4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32017

출판사 리뷰

우리의 교육현실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조건의 하나로 한자실력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를 잘 아는 학생이 그렇지 못한 학생보다 어휘력, 이해력, 암기력 등이 더 좋다는 것과 그 결과, 수업이나 교재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한자를 쉽고 빠르게 익히는 방법으로 한자구구단을 개발하였는데 곱셈구구단을 외우고 나서 곱셈을 하면 쉬운 것과 같은 효과를 인정받아 실용신안특허를 받았다.
이 한자구구단에 들어있는 214자는 모든 한자의 기본이 되는 핵심글자인데 부수라고 부른다. 곱셈구구단을 외우고 나서 곱셈을 하는 것이 학습의 순서이듯이, 한자구구단을 외운 후에 한자공부를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첫째, 한자를 무작정 여러 번 써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억이 된다. 예를 들어, 好(좋아할 호)=女(여자 녀: 6단)+子(아들 자: 6단)로 구성되어 있다.→여자(女)가 아이(子)를 안고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다. 好자를 공부하는데 무작정 여러 번 써보지 않아도 이 글자의 부속품인 女자와 子자만 알면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둘째, 획수가 복잡한 글자를 공부할 때도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리 복잡한 한자라고 할지라도 부수 214자에 들어있는 글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예컨대, 醫(의원 의)=?(상자 방: 3단)+矢(화살 시: 7단)+?(창 수: 8단)+酉(술 유: 3단)로 구성되어 있다.→ 수술용 도구로 쓰기 위한 날카로운 화살촉(矢)과 곪은 곳을 터뜨리는데 사용할 송곳 비슷한 도구(?), 그리고 소독용으로 쓸 독한 술(酉)을 진료가방에 해당되는 상자(?)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치료하는 사람이 의원(醫)이라는 글자다.

셋째, 처음 대하는 한자도 단 한 번도 써보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글자와 관련되는 한자들을 한꺼번에 그물로 건져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여기서는 한자구구단 중에서 24단의 6번 글자인 「靑(푸를 청)」자와 관련되는 글자들을 살펴보겠다.
˙情(뜻 정)=(마음 심: 1단)+靑 ˙睛(눈동자 정)=目(눈 목: 5단)+靑
˙(잘 들을 정)=耳(귀 이: 5단)+靑 ˙(새앙쥐 정)=鼠(쥐 서: 14단)+靑
˙(서늘할 청)=?(얼음 빙: 6단)+靑 ˙淸(맑을 청)=?(물 수: 11단)+靑
˙晴(비 갤 청)=日(해 일: 12단)+靑 ˙請(청할 청)=言(말씀 언: 5단)+靑
˙(귀뚜라미 청)=?(벌레 충: 13단)+靑 ˙鯖(고등어 청)=魚(물고기 어: 11단)+靑
이상 10개의 글자는 한자구구단을 모두 외운 사람이라면 굳이 각각의 글자에 대한 설명이 없어도 왜 이런 뜻과 발음을 갖게 되는지 쉽게 이해가 될 뿐만 아니라 단 한 번도 써보지 않고도 여러 글자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다. 靑(푸를 청)자 부분이 발음을 나타내어 「정」이나 「청」으로 읽게 되고 나머지 부분이 뜻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글자를 형성자(形聲字)라고 하는데 전체 한자의 90%가 넘기 때문에 먼저 한자구구단을 공부하고 그 부수 실력을 이용하여 한자학습을 하면 물고기를 그물로 잡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넷째, 이상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한자구구단을 외우면 한자학습능력이 최소 5배 이상 향상된다. 이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수업현장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따라서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때도 각 급수별 한자를 무작정 여러 번 써서 외우는 식으로 공부하기 전에 한자구구단을 먼저 공부한 다음에 준비를 하면 시간과 비용을 5배 이상 절약할 수 있다.

이런 효과로 인하여 세 권으로 발간 될 예정인 <이야기로 외우는 한자구구단>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자공부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을 확신한다. 곱셈에는 곱셈구구단이 있듯이 이제 한자에는 한자구구단으로 한자공부가 훨씬 쉬어질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은 한자공부의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덜고 이해와 기억을 돕도록 하기위하여 각단마다 만화를 넣었는데, 초등학생도 학부모가 조금만 도와주면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했다. 특히 어떤 한자가 어느 부수에 속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각 한자를 분해하여 덧셈으로 풀이하였는데 한자에 자신이 없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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