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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다. 요시자키... 2구에서 중학생 쿠라우치가 널 기다리고 있다. 3구의 마카베도... 4구의 아오노도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미야자키... 유스케가-- 나도 여기에서 네 어께띠를 기다리고 있다. 걷든 기든 상관없으니까 일어나다오, 요시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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