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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일과 놀이 사이
01 장년의 참새방앗간: 은퇴한 백수들의 놀이터 02 내기게임의 법칙: 찌질한 승리보다 당당한 패배! 03 고수들 가라사대… :골프와 당구 레전드의 토크쇼 04 재미 중독증일까?:일도 운동도 게임처럼 놀이하듯! 05 은교의 복직기:백수의 구직활동 다큐픽션 06 나무꾼 농사꾼 친구들:목공방과 포도농장 탐방기 07 사표의 규격:어쩌면 날개였을 지도… 08 경이로운 OPAL 친구들:‘삼수회’에 게스트로 초대되다! 09 잘못 온 선물:대한민국 최고액의 원고료가 내 통장에 들어왔다! 10 홀릭의 순간:마니아가 되는 사소한 계기들 둘. 생각과 망상 사이 11 어쩌다 꼰대!:참견과 오지랖의 미학 12 언어에 대한 예의:이기주의 《언어의 온도》를 읽다 13 고통은 나의 힘:역경과 고뇌를 창작으로 승화시킨 예술가들 14 고요 속의 외침:소아과 의사 출신 정치인의 현장 기록과 고백 15 이토록 친밀한 타인:가까이 있어도 다가서지 못하는… 16 이토록 다른 우리들:늘 곁에 있어도 너무 먼 당신들 17 빨강, 어쨌든 뜨거운:아침을 여느 색에 대하여 ① 18 파랑, 때로는 우울한:아침을 여는 색에 대하여 ② 19 할배하고 나하고:조부님과의 가상 대화 20 벚꽃 엔딩, 어떤 독후감:《칼국수 아줌마의 수육 한 접시》를 읽다 셋. 진짜와 가짜 사이 21 어디까지가 진짜야?:AI가 만들어 가는 세상 22 꿈쟁이들의 썰. 잔치:꿈 전문 작가, 학자, 예술가들의 가상 토크쇼 23 인공지능은 만능일까?:진품의 아우라가 그립다! 24 먹방의 요지경:니들이 폭식의 맛을 알아? 25 셀럽은 흥행의 성공조건?:스타시스템이 지배하는 영화, 예능, 드라마 26 제목에 속지 마라!:자기 계발서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27 개혁의 시나리오:준비 안된 의료개혁의 후폭풍 28 숫자의 환상:의료개혁의 허상 29 정독 불능:‘도둑맞은 집중력’ 탓일까? 30 추천의 조건:나는 한 번이라도 ‘찐 독자’였을까? 넷. 길과 길 사이 31 타력의 알고리즘:때론 외부의 힘이 인생을 만든다 32 제주 명랑운동회:고교동창 네 친구의 이박삼일 골프투어 33 운수 좋은 하루:서울 촌놈의 서울 도심 탐방기 34 크로아티아 세렌디피티:아드리아해에 남겨둔 특별한 추억들 35 브루나이 메모리:엠파이어 호텔에서의 힐링 추억담 36 어떤 어부의 노래:윤선도의 섬, 그리고 바다 37 보길도에 다시 스며들다:낚시는 핑계였을 뿐… 38 설렘, 불안, 찰나의 행복:미리 써본 홍콩·마카오 3박 4일 여행기 39 오십 년 지기들의 봄나들이:경북고 재경 ’58 동기 야유회 후기 40 톡굴에서 탈출하기:스마트폰을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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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물방앗간을 그냥 스쳐 지나지 못하는 참새가 있다. 프로이트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탄감(歎感)하고, 서에 번쩍 동에 번쩍 종횡무진 촌철의 살인자가 있다. 말이 ‘참견과 오지랖’이지 세상에 이런 쌈박한 재미, 의미가 없으면 무슨 살맛? 벅찬 기대와 기운이 하늘을 찌른다. 이 한 권의 책! - 조정명 (영문학 교수를 지낸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흰빛소리, 운흥’으로 매일 시니어문학상 시부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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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리만치 맹렬한 인생 이야기. 무엇보다 유머로 가득하다. 유머는 그저 웃기는 게 아니다. 인간의 본성, 기질을 뜻한다. 하여 《참견과 오지랖》은 인간의 재발견! 참견이라는 말이 ‘참된 견해’로 읽힐만치 주관과 통찰이 고집스러운데 유연하다. 이쯤되면 오지랖의 삐져나온 앞자락도 이현우에겐 패션이 된다. - 표문송 (대홍기획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ECD)였고, 지금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이호철북콘서트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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