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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우리는 회복의 증인입니다
1. 방귀 이야기의 시작 21 2. 이상한 아이 ㅣ 자폐와 아스퍼거의 그림자 3. 변비와의 전쟁 ㅣ 배변 훈련의 어려움 4. 냄새의 기억 ㅣ 방귀와 수치심 5. 지도와 지리의 신동 ㅣ 국기, 수도, 언어를 외우던 유아기 6. 수영을 통한 극복 ㅣ 수영에 아들의 몰입 7. 사고의 충격 ㅣ 교통사고와 수술 8. 꿈의 상실 ㅣ 수영을 떠나면서 9. 현실의 무게 ㅣ 중학교시절 OMR사건 10. 발명의 시작 ㅣ 교통안전 삼각대 11. 튜바의 울림 ㅣ 음악으로 찾은 존재감 12. 예술고의 불발 ㅣ 닫혀 있던 문 13. 대신고에서의 새 출발 ㅣ 매점 셔틀과 관현악반 14. 위생과 창의 ㅣ 튜바를 위한 약음기 개발 15. 미국 탐방 ㅣ 발명이 데려다준 첫 세계 16. 언어의 길 ㅣ 암기능력과 중국어 재능 17. 서울 입성 ㅣ 고려대 합격과 몸의 신호 18. 다시 위기 ㅣ 직장 탈출과 대장 수술 권고 19. 손끝의 판단 ㅣ 수술 취소와 자가 치료의 시작 20. 재택 치료 ㅣ 아버지의 손, 아들의 자존심 21. 시간의 선물 ㅣ 비대면 수업과 회복의 기회 22. 희망의 소리 ㅣ 방귀가 주는 감사 23. 해부학과 임상 ㅣ 방귀 박사 부자의 탄생 24. 특허 ㅣ 고통을 기술로 25. 복귀 ㅣ 간호학과 실습과 졸업 26. 간호사 ㅣ 환자에게 rectal tube를 수행하는 간호사 27. 인재상 ㅣ 다섯 가지 꿈과 사회적 인정 에필로그 - 간호는 가족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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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간호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한 가족의 '존엄 회복기'다.”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병을 안고 산다. 그러나 그 병이 몸뿐 아니라 마음과 사회 속 자리까지 위협할 때, 회복은 단지 의료적 처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장애와 질병, 낙인과 절망 속에서 방귀 하나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가족.삶의 가장 깊은 곳에서 꺼낸 고백과 실천의 기록.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간호사로 성장한 저자의 헌신과 통찰. 그 모든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환자와 가족, 의료진 모두가 '회복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게 만들 것이다. 특히 간호학도 및 청년 독자들에게는 직업적 사명감과 자기 돌봄의 지혜를 전하며, 부모 독자들에게는 자녀 돌봄에 있어 진심과 존중의 태도를 일깨워준다. ‘방귀’라는 소소한 생리현상 속에 담긴 생명의 언어 - 당신의 하루에 회복의 온기를 더해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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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는 술기를 넘어선 공감입니다. 이 책은 그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최희승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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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생명의 언어입니다. 회복의 본질을 묻는 기록입니다.” - 송창화 (충남대 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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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간호사, 손범규 씨를 기억합니다.” - 임선재 (원장, 대한요양병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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