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요코야마 유지
1925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교 이학부를 졸업했다. 연대 측정 전문가인 저자는 지금은 폐쇄된 선사 예술의 일급 유적지를 어느 학자보다 많이 답사햤고, 이 과정에서 신비한 가득 찬 동굴벽화의 세계에 매료되었다. 1970년대 나사의 아폴로 계획에도 참가했던 그는 선사 시대의 사람들과 그 예술을 탐구하는 것은 달에서 가져온 돌의 방사능을 측정하는 것만큼이나 획기적인 인류사의 발견이라며 이 책을 쓴 동기를 밝히고 있다.저서로는『유럽에 원인은 있었나-선사 시대의 연대 측정』과『인류의 기원을 찾아서-유럽의 발굴 현장에서』등이 있다.
역자 : 장석호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에서 바위그림을 연구했으며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물질문화사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스칸디나비아, 카렐리아, 톰, 예니세이, 레나, 아무르 강 등지와 몽골의 바위그림을 조사했으며 한국의 대곡리와 천전리 암각과를 정밀 실측했다. 현재 고구려연구재단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몽골의 바위그림』『몽골의 암각화』『시각예술에서 이미지란 무엇인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