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화학 이야기 시작! _ “보이니?” 투명해서 보이지 않는 화학 바로 알기
1장 골치 아픈 화학, 요걸 몰라서 그래! 원자와 분자 _ 쪼개지지 않는 알맹이로 이루어진 세상 주기율표 _ 금속과 비금속, 그리고 양다리 감별사 순물질과 혼합물 _ 진돗개 vs 똥개 2장 생활 속의 화학, 화학으로 먹고 입고 잠자기 물 _ 워터홀릭 “물 없인 못 살아” 3대 영양소 _ 반질반질한 피부와 찰랑거리는 머릿결의 비결 음식의 짝짓기 _ 장금이도 몰랐던 음식 궁합 항생제 _ 우리에겐 페니실린이 있다 항암제 _ 암세포 킬러 담배 _ 남들보다 22년 먼저 죽는 방법 화학섬유 _ 모든 옷을 세탁기에 집어 넣니? 비누와 세제 _ 꼬질꼬질 No, 뽀뜩뽀뜩 Yes! 염색과 파마_ 머리카락의 수난시대 선크림 _ 피부의 수호신 새집증후군 _ 새집 줄게, 헌집 다오! 3장 미래를 준비하는 화학,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스모그와 산성비 _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다이옥신 _ 제 꾀에 덜미 잡히다 초전도체 _ 공중부양의 마술, 둥둥 떠다니는 자동차 로켓 _ 하늘로 쏘아올린 과학 신소재 _ 신소재, 신세계, 신천지? 나노 과학 _ 작은 고추가 맵다 화학 이야기 끝! _ “찾았니?” 화학은 일상 생활의 보물 찾기 |
|
중학교 물상 시간은 늘 공포의 도가니였다. 물상 선생님은 ‘불독’이라는 별명답게 원소 20개의 순서를 제대로 외우지 못하면 수업시간 내내 손을 들고 서 있게 하셨다. 마법사의 주문도 아니고 괴상망측한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원소 20개는 고등학교까지 따라다녔다. 그것도 모자라 이 끔찍한 것들은 대학에 와서도 ‘주기율표’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나를 괴롭혔다. 대학교 1학년 때 일반화학 시간이었는데, 교수님은 20개도 모자라 100개가 훨씬 넘는 주기율표를 외우라고 하셨다.
--- p.26~27 |
|
요즘 드럼 세탁기 중 나노 과학을 이용한 세탁기도 등장하였다. 그 이름은 바로 은 나노! 은 나노는 은을 나노 크기만큼 만들어서 은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활용하는 것이다. 은의 대표적인 특징은 살균 작용이다. 조선시대 왕의 음식에 독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를 판별할 때 은 젓가락을 음식에 대보아서 변색 여부로 독의 유무를 판별했다. 왕이 은수저를 쓸 만큼 은은 향균 작용을 하면서도 인체에 독이 없는 물질이다.
--- p.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