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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럴까’가
아닌 ‘그럴 수도 있겠네’ 어쩌면 회사란, 총알없는 전쟁터이지만 정답도 없다. 우리는 다만 그저 관점이 서로 다를 뿐이 다. ‘왜 저럴까’라는 질문을 ‘그럴 수도 있겠네’로 바꿀 수 있다면, 더 지치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회사에서 버틴다는 건, 스트레스를 그 냥 견디는게 아니라 외부의 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찾아나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대체 우리는 왜 회사에서 이렇게까지 ‘심리적 전술‘을 써야 하는 걸까?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도 회의 전략이고, 회의에서 침묵하는 것도 생존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