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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642가지 그리기 질문을 담은 책
『그리기 좋은 질문 642』에는 드로잉북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선 긋는 방법, 따라 그리기 연습 등 드로잉 기초 기법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그림 그리기 좋은 642가지 질문만 담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먼저 접한 유명 아트 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교나 기법보다 자신의 생각과 스토리를 담아 그리는 것인데 이 책은 그 본질에 충실하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 창조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늘 새로운 소재를 찾는 사람들에게 멘토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내가 만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리기 책 우리가 지금껏 경험했던 그리기 주제는 자전거, 화병 등 눈으로 보이는 사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딸기, 달걀 거품기, 무지개처럼 익숙한 질문부터 초보 아빠, 여성스러운 웃음소리, 첫사랑처럼 자신의 기억을 끄집어내야 그릴 수 있는 추상적인 질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주제라도 그리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딸기처럼 익숙한 질문에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줄기에 매달린 모습을 그릴지 시리얼에 퐁당 빠진 딸기를 그릴지 매 순간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책 대부분의 그리기 책에는 수준별 레벨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보는 책, 성인이 보는 책이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구나 그리고 상상할 수 있어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창의적인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릴 수 있고, 정답도 없고, 그림을 그리는 순서도 없는 창의적인 그리기 책입니다. 『그리기 좋은 642』 사용법 1. 질문에 답을 하는 방법은 자유입니다. 질문이 어린 왕자라고 해서 꼭 어린왕자를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린 왕자를 좋아했던 첫사랑을 그려도 좋습니다. 2. 누구나 그릴 수 있습니다. 유명한 그림 작가부터 회의 때마다 수첩에 낙서하는 직장인, 집안 곳곳의 벽에 낙서를 하는 꼬마 아이까지 누구나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3. 그림을 그리는 데 순서는 없습니다. 첫 번째 질문부터 순서대로 그려도 되고, 평소에 그리고 싶었던 질문들만 먼저 그려도 됩니다. 4.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분, 스토리텔링을 원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분, 창조적인 일을 해왔지만 내 안의 샘이 마른 것처럼 느껴지는 분들에게 또 다른 문을 열어 줄 것입니다. 추천사 이토록 세련된 그리기 책은 처음이다. 그리기 책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선 긋는 방법, 따 라 그리기 연습 등 드로잉 기초는 이 책에 전혀 없다. 그리기 좋은 642가지의 질문만 있다. 그림을 그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교보다 조금 투박해도 개성과 추억을 담아내야 한다 는 걸 잘 알고 있는 책이다. - 차인철(아트 디렉터, 브리콜 랩 대표) ‘테이크 아웃 커피 컵’이라는 질문을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들고 출발할 때, 어딘가를 갈 때의 그 소소한 즐거움이 떠올랐다. 그런 행복한 기억을 그림으로 옮길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다. - 최대호(『읽어보시집』, 『이 시詩 봐라』 저자) 642가지의 질문들은 때로는 감성적이고 때로는 유쾌하다. 스토리텔링이 필요하지만 아이디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 늘 새로운 그리기 주제를 찾는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멘토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봉봉오리(『나누고 싶은 맛있는 그림』 저자, 일러스트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