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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일자(2025. 4. 18. ~ 5. 16.)1일 차 생장피에드포르 ~ 론세스바예스(4/18, 25km) 102일 차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4/19, 22km) 143일 차 수비리 ~ 팜플로나(4/20, 19.5km) 184일 차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4/21, 24.5km) 225일 차 푸엔테 라 레이나 ~ 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4/22, 31km) 266일 차 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 ~ 로그로뇨(4/23, 40km) 307일 차 로그로뇨 ~ 나헤라(4/24, 29.5km) 348일 차 나헤라 ~ 빌로리아 데 리오하(4/25, 36.5km) 389일 차 빌로리아 데 리오하 ~ 아헤스(4/26, 37km) 4210일 차아헤스 ~ 부르고스(4/27, 22.5km) 4611일 차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4/28, 20.5km) 5012일 차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 이테로 데 라 베가(4/29, 31.5km) 5413일 차이테로 데 라 베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4/30, 34.5km) 5814일 차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5/1, 26km) 6215일 차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로(5/2, 32km) 6616일 차엘 부르고 라네로 ~ 비야모로스 데 만시야(5/3, 23.5km) 7017일 차비야모로스 데 만시야 ~ 레온(5/4, 14.5km) 7418일 차레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5/5, 27.5km) 7819일 차산 마르틴 델 카미노 ~ 무리아스 데 레치발도(5/6, 28.5km) 8220일 차무리아스 데 레치발도 ~ 폰세바돈(5/7, 23.5km) 8621일 차폰세바돈 ~ 폰페라다(5/8, 28.5km) 9022일 차폰페라다 ~ 트라바델로(5/9, 33.5km) 9423일 차트라바델로 ~ 트리아카스텔라(5/10, 40km) 9824일 차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5/11, 24km) 10225일 차사리아 ~ 포르토마린(5/12, 22.5km) 10626일 차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5/13, 26km) 11027일 차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5/14, 29km) 11428일 차아르수아 ~ 라바코야(5/15, 30km) 11829일 차라바코야 ~ 산티아고(5/16, 10km) 122**********************◈ 샛별이 전하는 말 128◈ 준비하며(2025. 1. 21. ~ 2. 24.) - 셋이 공유한 단톡방 이야기 129◈ 생장에서 첫걸음 떼며(2025. 04. 18.) 137◈ 그를 돌보소서(2025. 4. 19.) 138◈ 부활하신 주님 오시네(2025. 4. 20.) 139◈ 자비의 언덕에서(2025. 4. 21.) 140◈ 여왕의 다리 건너 나선 길에서(2025. 4. 22.) 141◈ 동쪽으로 갈까요(2025. 4. 23.) 142◈ 동키의 유혹(2025. 4. 24.) 143◈ 뒤돌아보네(2025. 4. 25.) 144◈ 길 위에서의 명상(2025. 4. 26.) 145◈ 산타 에우랄리아 성당에서(2025. 4. 27.) 146◈ 부르고스 대성당 새벽(2025. 4. 28.) 147◈ 비교 불가(2025. 4. 29.) 148◈ 빨래 널기(2025. 4. 30.) 149◈ 하느님의 빵(2025. 5. 1.) - 근로자의 날에 150◈ 빛이 곁에 있는 동안(2025. 5. 2.) 151◈ 바람처럼 하기(2025. 5. 3.) 152◈ 목적지 앞에서(2025. 5. 4.) 153◈ 조심할 일(2025. 5. 5.) 154◈ 알 수 없는 것이지만(2025. 5. 6.) 155◈ 왈가닥 루시를 아시나요(2025. 5. 7.) 156◈ 철 십자가 앞에서(2025. 5. 8.) 157◈ 애물단지(2025. 5. 9.) 158◈ 서로 기도하기(2025. 5. 10.) 159◈ 이정표 앞에서(2025. 5. 11.) 160◈ 풀꽃 밟아 보니(2025. 5. 12.) 161◈ 별은 빛나네(2025. 5. 13.) 162◈ 새로운 시작(2025. 5. 14.) 163◈ 내려놓으렵니다(2025. 5. 15.) 164◈ 광장에서(2025. 5. 16.)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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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은 용기가 필요한 길이고 도전할 가치가 넘치는 길이다.저자는 그날그날 걷는 길이 보여 주는 아름다운 주변 풍광, 날씨,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스페인이 지키고 보존해 온 가톨릭 유산에서 많은 느낌을 받아 책으로 썼다. 별이 길을 안내하는 형식으로 꾸민 이야기와 매일 올리는 아침 인사, 그리고 준비하던 며칠간의 대화를 그대로 옮기고 비유는 줄인 그날 소감을 짧은 글 형식으로 덧붙였다. 많은 사람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방문했다. 아직 가 보지 못한 사람도, 이미 다녀온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며 샛별이 들려준 이야기 따라 걸어간 들길을 같이 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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