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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칭찬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선보이는 생활 동화 시리즈입니다. 1권 조성자 작가의 《썩 괜찮은 별명》, 2권 김혜리 작가의 《고집불통 내 동생》, 3권 최형미 작가의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4권 선자은 작가의 《화장실 귀》, 5권 임정자 작가의《내 편이 필요해!》에 이어, 칭찬을 받기 위해 갖가지 사건을 일으키는 미수의 이야기를 박현숙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담은 여섯 번째 책 《가짜 칭찬》이 출간되었습니다. 과연 개구쟁이 미수는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개마법사 쿠키와 월요일의 달리기
어느 날 고양이 강이가 사료를 먹지 않았어요. 어디 아픈가 싶어 이순례 할머니로 변신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지요. 그런데 수의사 선생님은 강이가 아주 건강하다고 했어요. 혹시 사료가 맛이 없는 건가 싶어 다른 사료를 사다 줬지만, 역시나 강이는 먹지 않았어요. 이순례 할머니는 답답한 마음에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는 물약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만, 주문을 외울 때 손가락 동작을 잘못하고 말았지요. 그 바람에 강이는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다시 마법 약을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가 없는 상황. 어떡해야 하나 고민하던 이순례 할머니의 눈에 지하 세계 슈퍼 마법사 토너먼트 대회가 눈에 띄었어요. 5등을 하면, 잠을 깨우는 약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상품으로 얻을 수 있었지요. 이순례 할머니는 곧 개마법사 쿠키로 변신하고 지하 세계로 달려갑니다. 과연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남의 말을 듣는 건 어려워
어린 물총새는 말하기를 좋아해요. 남이 말할 틈을 주지 않고 혼자만 말하지요. 아빠가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주는 동안에도 쉴 새 없이 떠들었어요. “아빠, 혀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어요?”, “아빠, 바로 물속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빠, 우리 다른 데로 옮기는 게 어때요?” 같은 말들을 재잘재잘 떠들고 또 떠들었지요. 어찌나 시끄럽게 떠들었던지, 물고기들이 모두 도망칠 정도였어요. 아빠는 어린 물총새에게 조용히 말했어요. “네가 말을 하면, 남의 말을 들을 수 없어. 남의 말을 듣지 못하면, 배울 수도 없단다.” 생각해 보세요. 아빠가 물고기를 어떻게 낚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어린 물총새가 자기 말을 계속하면 아빠가 하는 말을 제대로 들을 수 있겠어요?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세상에는 여러분이 알고 싶은 내용들이 가득해요. 그 질문들에 답을 얻으려면 정보가 있어야 한답니다. 글자와 숫자, 기호 등으로 나타나 있는 정보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감춰져 있어요. 정보를 그래프로 바꾸면 여러분이 알고 싶었던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어요.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는 정보를 제대로 조사하는 법과 모으는 법을 어린이 여러분에게 소개해요.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그래프를 그리는 법도 친절히 알려 준답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네 가지 그래프 원, 막대, 선, 그림그래프를 통해 그래프가 무엇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핵심 내용만 알려 줘요. 생활에서 여러분이 알고 싶었던 내용을 어떤 그래프에 어떻게 그리는지 가장 쉽게 익혀요.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발명가가 되고 싶은 여자 아이와 하늘을 날고 싶은 할머니의 이야기『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 주인공 로지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선물한 이모할머니는 오랫동안 비행기 만드는 일을 한 기운이 넘치는 여성입니다. 이 책의 작가들은 로지의 이모할머니에 리벳공 로지(Rosie the Riveter)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오래도록 비행기 만드는 일을 하며, 목표로 했던 일들을 하나씩 이루었고,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할머니. 로지의 이모할머니는 그 자신의 삶 자체가 로지에게 큰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을 찾아라
과거 시험이 있는 날이에요. 신하가 세종대왕을 깨우러 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자리가 텅 비어 있었거든요. 곧 궁궐이 발칵 뒤집히고, 신하들은 임금님을 찾아 궁궐 안을 돌아다녔어요. 근정전부터 수라간까지 샅샅이 살펴보았지만, 세종대왕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신하들은 궁 밖으로 나갔어요. 놀이패를 지나치고, 물건들을 파는 시전을 둘러보고, 백성들이 양반을 피해 다니던 피맛길을 가 보았어요. 그러나 세종대왕은 찾을 수가 없었지요. 신하들은 흩어져서 사대문 밖까지 나가 보았어요.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 북대문. 하지만 어디에서도 세종대왕을 찾을 수는 없었답니다. 도대체 세종대왕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수호의 하얀말
몽골의 《마두금》이란 악기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엮은 그림동화『수호의 하얀말』. 옛날 몽골의 넓은 초원에 수호라는 가난한 양치기 소년이 살고 있었어요. 수호는 늙은 할머니와 둘이서 외롭게 살았는데, 어른들보다 일을 더 잘 했답니다. 그런 어느날 해는 이미 서산으로 지고 주위는 점점 어두워지는데 수호가 돌아오지 않았어요. 할머니와 이웃에 있는 양치기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을 때, 수호는 갓 태어난 하얀 망아지를 들고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잘 모르고 어른들은 안심하는 신기한 안전 사전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안전 상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주는 안전 교양 사전이다. 학교, 집, 야외 활동, 여행 중 갑자기 위기에 처했을 때 발 빠른 응급 처치 방법을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이상 기후로 빈번해진, 폭풍, 산사태, 홍수, 지진 등의 자연재해에 관한 지식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도 전달한다.
용기를 내, 비닐장갑!유설화 그림책
비닐장갑은 장갑초등학교에서 제일가는 겁쟁이다. 오늘은 별빛 캠프가 열리는 날. 친구들은 모두 장갑산에 올라 별을 볼 생각에 잔뜩 들떠 있지만, 비닐장갑의 머릿속에는 온통 걱정뿐이다. ‘바람에 날려 가면 어쩌지? 산에 불이라도 나면….’ 그런데 그만 걱정하던 일이 일어나고 만다. 어두운 산길을 더듬더듬 내려가다가, 선생님과 친구들이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고 만 것이다. 선생님과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건 비닐장갑뿐인데…. 과연 겁쟁이 비닐장갑이 혼자 산을 내려가 구조대를 불러올 수 있을까?
우리 반 체육 싫은 애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노루예요. 성은 노, 이름은 루예요. 이름이 특이하다고요? 엄마랑 아빠는 달리기도 잘하고 수영도 잘하는 동물 노루를 생각하며 내 이름을 노루라고 지었대요. 엄마랑 아빠는 달리기도 잘하고 수영도 잘하거든요. 초등학교 다닐 때는 달리기 대표 선수였대요. 하지만 나는 체육이 싫어요. 정말 싫어요. 체육 시간이 있는 날만 되면 기분이 엉망진창이 될 정도로요! 그리고 가끔은 꾀병을 부리기도 해요. 체육 시간에 빠지고 싶어서요. 실제로 배도 살살 아픈 것 같다니까요.
우리 반에 디지털 악당이 있다고?안전하고 즐거운 온라인 바른 생활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악성 댓글, 저작권ㆍ초상권 침해, 가짜 뉴스 등의 문제를 다룹니다. 인터넷에서는 익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익명성, 신속성, 공유성은 서로 결합하여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나 남을 헐뜯는 비방글조차도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게 합니다. 서준이와 친구들이 이와 같은 사건을 겪으며 오해와 갈등을 풀어 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인터넷의 특성을 이해하고 온라인상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올바른 정보 이용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은혜 갚은 개구리
개구리들은 목숨을 구해 준 신랑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어 요술 동이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은혜를 갚으려고 했어요. 비록 제 입으로 목숨을 구해 주어서 고맙다. 라는 인사도 할 수 없고, 당장 신랑을 부자로 만들어 줄 엄청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신랑에게 도움이 될 만한 귀한 요술 동이를 건네주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았지요. 이렇듯 누군가가 나에게 준 도움을 잊지 않는 성실한 마음은 필요한 덕목이에요. 그리고 도움을 받았다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나 때로는 도움을 준 상대방에게 직접 보답하고 싶어도 어려운 경우들도 있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순간적으로 도움을 받았다거나, 연락처나 이름도 모르는데 헤어져 버리는 경우 같은 것 말이에요. 혹은 도움을 준 상대가 대가를 바라고 한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도움을 받은 상대방에게 직접 갚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도울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자그마한 일이라도 손을 내밀어 먼저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져 보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 안에서 조금만 손을 내밀어 준다면 이 세상은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요?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단위의 모든 것'을 담은『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이 책은 단위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표준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단위의 역사와 의미, 쓰임새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단위를 둘러싸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단위 안에 공존하는 역사와 문화, 사회, 경제, 과학과 친해질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어린이는 단위를 가까이 느끼며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단위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짜장 줄넘기
처음 줄넘기를 시작하는 소림이의 이야기를 통해, 줄넘기를 배우고 줄넘기와 친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앞면지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자주 하는 줄넘기 기본동작의 정확한 자세와 이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뒷면지에서는 줄넘기를 했을 때의 효과를 알려줍니다. 특히 줄넘기 전문가 ‘김수열’ 원장의 감수로 내용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소림이는 줄넘기를 잘하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 친구입니다. 소림이는 짜장면 면발을 자유자재로 만드는 아빠에게 ‘짜장 줄넘기’라는 특별한 줄넘기 비법을 전수받는데….
칭찬샤워
서준이네 반에는 모지모라는 친구가 있어요. 모지모는 늘 고개를 숙이고 다녀요. 선생님이 뭘 물어봐도 대답도 제대로 안 하고요.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니까 여기저기 꽝꽝 부딪치고요. 아무도 모지모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지 않아요. 그런데 큰일 났어요. 이번에 모둠이 새로 바뀌었는데, 서준이네 모둠에 모지모가 들어온 거예요. 이번 학년 학예회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해야 한다는데 모지모는 제대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을 게 뻔해요. 서준이네 모둠 친구들은 매일 걱정만 했어요. 그런데 서준이가 아주 기가 막힌 해결책을 내놓았어요. 모지모에게 서준이 아빠랑 할아버지를 변화시킨 그 특별한 샤워만 시키면 된다는데... 과연 특별한 샤워가 무엇일까요? 그 특별한 샤워가 모지모에게도 통할까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알람 시계가 울렸지만 하늘이는 그것도 모르고 쿨쿨 잠만 잤어요. 학교에 늦지 않으려고 서두르는 하늘이지만, 엄마 말을 떠올리며 횡단보도 앞에서는 자동차가 오는지 좌우를 살피며 안전하게 건넜지요. 그런데 학교에 도착해 보니, 같은 반 친구 철우가 미끄러운 복도에서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었어요. 미끄러지는 철우를 간신히 붙잡아 같이 교실로 들어갔더니, 이번에는 짝꿍 소연이가 저기 봐! 하면서 창문 밖으로 고개를 쑥 내밀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하늘이는 얼른 소연이를 안으로 끌어당겼어요. 그뿐 아니에요. 이어지는 미술 시간, 체육 시간, 과학 시간, 점심시간에도 안전을 위한 하늘이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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