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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나만 미워해!
양장
베틀북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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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쓰치다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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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chida Yoshiharu,つちだ よしはる,土田 義晴

쓰치다 요시하루는 1957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교 예술학부에서 유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부드럽고 따뜻한 화풍으로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에 남는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쓰치다 요시하루는 일본에서 초등학교 국어와 음악 교과서에 많은 그림을 그린 화가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은 잘 모르더라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그림이라며 일본 사람들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는 화가라고 한다. 그의 작품으로는 『친구 놀이도 나쁘지 않아 』,『토끼 핑코는 간호사』,『아기 돼지는 명탐정?』『엄마 아빠는 나만 미워해
쓰치다 요시하루는 1957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교 예술학부에서 유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부드럽고 따뜻한 화풍으로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에 남는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쓰치다 요시하루는 일본에서 초등학교 국어와 음악 교과서에 많은 그림을 그린 화가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은 잘 모르더라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그림이라며 일본 사람들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는 화가라고 한다.

그의 작품으로는 『친구 놀이도 나쁘지 않아 』,『토끼 핑코는 간호사』,『아기 돼지는 명탐정?』『엄마 아빠는 나만 미워해!』, 『노란 양동이』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노란 양동이』는 노란 양동이를 갖고 싶어하는 아기여우의 마음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색감과 수묵으로 간결하게 나타낸 아기여우의 표정이 리듬감있는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린다. 그의 그림은 『나는야 탐험가 쿤쿤』에서 보여지듯이 칼라와 흑백이 번갈아나오는 등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쓰치다 요시하루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한 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지금은 일본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코트 아저씨》, 《또르의 첫인사》, 《엄마 아빠는 나만 미워해!》, 《엄마, 내가 자전거를 탔어요!》, 《오렌지 펭귄》, 《너의 눈이 되어 줄게》, 《진짜 영웅》,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등이 있다.

이정선의 다른 상품

저자 : 이노우에 요코
1956년 일본 가나카와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즈오카 대학교를 졸업한 뒤 아동 문학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개구쟁이 로봇 피스케》《톳펜의 시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쓰치다 요시하루
1957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대학교 예술학부 유화과를 졸업한 후 지금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부드럽고 따뜻한 화풍으로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에 남는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쿤쿤의 숲 속 이야기》《나는야 탐험가 쿤쿤》《노란 양동이》《흔들다리 흔들흔들》《보물이 날아갔어》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2g | 275*215*15mm
ISBN13
9788984883512

출판사 리뷰

형제 때문에 속상한 모든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책

이 책은 형제 관계 중에서도 특히 동생과의 사이에서 너무도 억울한 큰아이의 심리를 다루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흔히 연출될 수 있는 상황, 놀잇감을 서로 갖겠다고 다투다가 한 아이가 울면 부모들은 대개 큰아이를 혼내거나 타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늘 동생에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잠재적으로 느끼는 큰아이의 반응은 때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 책에서는 화를 내다 못해 ‘이따위 집을 가출해 버리기’까지 합니다.
큰아이의 마음을 미처 읽지 못한 가족들은 그제야 돌이켜 보게 됩니다. 동생은 자기 때문에 빚어진 일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형을 따라 가출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던가? 부모의 사랑을 빼앗아가는 경쟁자이자 자신을 꾸중 듣게 만든 장본인인 동생이지만, 그 따뜻한 몸에서 느껴지는 온기는 형의 마음을 점차 부드럽게 녹입니다.
아이들이 없으니 외로워서 엄마도 가출하고, 외톨이는 싫어서 아빠마저 집을 나오니 큰 아이의 소외감은 눈 녹듯 사라집니다. 그리고 다시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 그리고 역시 큰아이다운 배려를 갖게 됩니다.

서로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려 보게 하는 이야기

큰아이를 달래려고 온 가족이 하나하나 집을 나오는 장면에서는 그만 웃음이 나고 맙니다.
가족이란 그런 것이겠지요?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상처를 씻어줄 사랑도 함께 주는…….
그런데 실은 반대의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동생이니까 무조건 참아야 하는……
또 동생의 입장에서는 형한테 많이 양보했다 생각할 테지요.
아이와 함께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고 마음도 헤아려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부모들에게는 혹시 내가 한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희생과 양보를 강요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큰아이든 작은아이든 상처 받기 쉬운 그 여린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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