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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사랑이야기 4
아폴론과 다프네
김은희 루루지 그림
북스(VOOXS)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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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새드엔딩의 대명사, 아폴론과 다프네
1. 우혁, 갑자기 상냥해지다
2. 최악의 첫 만남
3. 천덕꾸러기 아폴론
4. 다프네의 마음을 잡아라!
5. 가장 강력한 사냥꾼은 누구?
6. 거대한 함정 레스터 계곡
7. 아폴론과 다프네
8. 영원한 사랑, 영원한 이별
부록_사랑의 저주를 받은 태양의 신 아폴론

저자 소개

글 : 김은희
행복한 작가를 꿈꾸는 김은희 선생님은 《클레오파트라 이집트의 보석으로 피어나다》로 등단하셨습니다. 세계 여왕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행복한 이야기를 만드셨던 선생님은 이번엔 신화 속 아름다운 연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작품으로는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③~?》, 《만만교과서》, 《메톤》, 《등소평》, 《신화 속 사랑 이야기 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루루지
루루지는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 기획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재진 선생님이 또다시 신화의 세계에 빠진 레나와 용기 가득한 테세우스, 그를 사랑한 공주 아리아드네를 그려 주셨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48g | 170*230*10mm
ISBN13
9788965190714

줄거리

태양의 신, 사랑의 함정에 빠지다.

신화 속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은 누구일가요? 제우스? 에로스? 아마도 태양의 신인 아폴론이 아닐까 싶네요. 아폴론은 올림포스 12신 중 한 명으로 태양의 신이자 음악, 의술의 신이기도 하며 궁술과 예언, 시까지 관장했다고 하니 엄청나게 다재다능한 신이었음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능력 있는 신인 아폴론도 딱 한 가지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사랑이랍니다. 사랑의 신 에로스와 마찰을 빚었던 아폴론은 그 탓에 아폴론과 엮인 중 가장 유명한 아가씨인 요정 다프네와의 사랑도 이룰 수 없었지요. 과연 아폴론과 다프네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부쩍 친해진 레나와 진우를 아니꼽게 바라보던 우혁은 레나를 골려줄 계획을 짜지만 예상치 못한 고양이의 등장에 역으로 당하고 맙니다. 우혁의 고양이털 알러지를 미처 몰랐던 레나와 진우가 당황하는 가운데 쓰러졌다가 깨어난 우혁은 어딘가 좀 이상해진 상태였죠. 적응이 되지 않을 정도로 다정해져도 너무나 다정해진 우혁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레나는 그의 노랫소리에 마음의 위안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다음 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혁은 더 까칠해지고 사나워졌고, 지난밤의 일은 없었던 일이라며 잊으라고 윽박지르는 우혁의 모습에 레나는 그만 울컥해서 교실을 뛰쳐나가고 맙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땡땡이 중에 잠들어버린 레나가 깨어난 곳은 정말로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바로 디오니소스의 파티장이었죠. 다프네에게 모든 신이 이곳에 왔을 거란 말에 레나는 에로스를 찾아 파티장을 돌아다니고, 에로스 대신 그와 꼭 닮은 태양의 신 아폴론을 만나지요. 아폴론은 자신을 에로스와 착각하는 레나에게 화풀이를 하고, 차가운 강에 빠진 레나를 다프네가 구해줍니다. 다프네의 집에서 함께 머물게 된 레나, 그곳으로 다프네를 좋아하는 인간 왕자 세메이온과 첫 만남이 그리 좋지 않았던 아폴론까지도 다프네에게 구애를 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하지만 다프네는 결혼은커녕 남자와 함께 있는 것조차 견디지 못하고 싫어하지요. 어느 날, 결혼 독촉을 하는 아버지에게 떠밀려 다프네는 자신보다 더 강한 사냥꾼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해버리고, 그 소식을 들은 각지의 사냥꾼들이 다프네의 집으로 몰려옵니다. 사람들에게 시달리다 못해 다프네는 스스로 최고의 사냥꾼이 되어 결혼의 압박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는데요. 최고의 사냥감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다프네와 레나 앞에 나타난 아폴론와 세메이온. 이들의 여행은 과연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출판사 리뷰

“에로스의 화살에 맞은 나는 당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이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난 더욱 당신을 미워하게 될 거예요.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난 점점 더 외로워지게 될 거예요. 그러니까…….”

아름다운 강의 요정 다프네에게 한눈에 반한 아폴론.
하지만 아폴론과 다프네 사이에는 에로스의 화살이라는
커다란 문제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 알러지 약으로 인해 잠시 너무나 다정해졌던 우혁. 레나는 우혁의 노래에 위안을 받지만 그 다정함은 금세 사라지고 다시 까칠해진 우혁이 덕에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 사랑의 신을 무시했던 아폴론, 정작 그 사랑에 빠지지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음에 절망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ㆍ신화 속 사랑 이야기 시리즈는 잘 알고 있는 신화 속 아름다운 연인들의 로맨스를 새롭게 꾸며 재미를 더했으며 올바른 신화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신화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ㆍ신화 속 사랑 이야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신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 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고대 사회의 배경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에 대한 상식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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