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어느 여름 날 저녁을 먹고 있었지
나는 고개를 들어 뒷뜰을 바라보았어 땅거미가 내려 나무 위 내 오두막은 어둠에 잠기고 이제 거기로 올라갈 마음은 사라졌지 그때 뭔가 반짝했는데, 그게 뭐였지? 저기 울타리 위에서 다시 반짝, "반딧불이다" "식기 전에 얼른 먹어." 엄마가 그러셨지 난 고기랑 옥수수 감자를 한입 가득 밀어넣고... "나가도 되죠? 반딧불이가..." 엄마는 미소를 지으셨고, 아빠는 고개를 끄덕거렸지.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