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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추천사 2 책을 시작하며 Ⅰ. 유럽의 음악을 배우다 영국을 말하다 독일을 말하다 오스트리아를 말하다 이탈리아를 말하다 프랑스를 말하다 Ⅱ. 유럽의 음악을 감상하다 영국 하이든, [런던 교향곡] 엘가, [사랑의 인사] 모차르트, 교향곡 제1번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벤자민 브리튼,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 독일 멘델스존, [무언가] 중 [봄의 노래] 슈만, [어린이 정경] 중 [꿈] 브람스, [슈만 주제에 의한 변주곡]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중 [발퀴레의 기행] 오스트리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슈베트르, 가곡 [겨울 나그네] 중 [외로움] 하이든, 현악 사중주 [황제]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말러, 교향곡 제5번 4악장 이탈리아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마라] 비발디, 협주곡 [사계]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 중 서곡 프랑스 모차르트, 피아노 변주곡 [아! 어머님께 말씀드릴게요] 드뷔시, [달빛]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쇼팽, [녹턴] 제13번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 Ⅲ. 유럽의 음악을 경험하다 영국을 경험하다 글라인드본 페스티벌 프롬스 독일을 경험하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스트리아를 경험하다 브레겐츠 오페라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이탈리아를 경험하다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페사로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 책을 마치며 |
이인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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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주의 시대(1750-1830)의 독일 음악은 서양음악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말해도 될 만큼 이 시기는 독일 음악의 전성기였다. 고전주의 음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대표 작곡가로서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을 말하는데 이 중 베토벤이 독일 출신이다. 루트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초기에 고전주의적 성격이 강한, 형식을 중요시하는 음악을 만들었지만, 귀에 이상이 생긴 뒤로 감정적이고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베토벤을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연결하는 중요한 음악가라고 부른다. 그는 당시 다른 작곡가들과는 달리 일찍부터 프리랜서로서 음악가의 삶을 살았다(제1호 프리랜서 음악가).
---「Ⅰ. 유럽의 음악을 배우다」중에서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던 엘가가 약혼녀 캐롤라인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음악이었다. 가진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약혼녀에게 선물한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곡이 바로 이 〈사랑의 인사〉다. 3분 내외의 짧은 곡이지만 낭만적이고 정말 아름답다. 그들의 굳건한 사랑, 그리고 캐롤라인에 대한 엘가의 어마어마한 마음이 음악에 드러나 있다. 당신이 누군가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면 이 곡을 결혼식 날의 화촉 점화 음악이 아닌, 상대방을 위한 고백 송으로 생각하며 들어보면 어떨까. 한결 곡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Ⅱ. 유럽의 음악을 감상하다」중에서 브레겐츠 오페라 페스티벌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6년,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게 파괴되고 혼란을 겪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시작할 수 있도록 오스트리아 정부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만든 지역 축제였다. 원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었기에 이 축제를 계기로 문화적 재건이 일어나길 꿈꾸었다. 점차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의 공연이 중심이 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단지 지역 축제가 아닌 오스트리아를 넘어서 유럽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되었다. 다른 오페라 페스티벌과는 달리 콘스탄스 호수에 무대를 직접 만들어 공연을 해왔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무대 연출은 감히 호수에 떠 있는 무대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섬세하고 완벽하다. 더욱이 실내 공연장에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입체적인 연출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공연이 가능하다. ---「Ⅲ. 유럽의 음악을 경험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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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 만나는 클래식 이야기
가슴 설레는 명곡과 거장과 축제 점점 클래식 음악을 듣는 사람이 많아지고, 저변이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도 클래식 음악에 대한 편견은 적지않게 남아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길고 지루하고 어렵다고 느끼며 듣는 데 진입장벽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저서 《클래식 클라스》로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했던 저자 이인현은 신간 《클래식의 심장, 유럽을 걷다》로 다시 한 번 이러한 편견을 박살낸다. 서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나라를 선정해 직접 그 나라에 가서 거장의 흔적을 찾고, 명곡을 들으며, 음악 축제를 경험한 뒤에 마치 친구가 이야기하듯 편안한 문체로 그 매력을 전달한다. 1장에서는 영국의 하이든, 프랑스의 드뷔시, 이탈리아의 로시니, 독일의 바그너처럼 각 나라를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거장들의 드라마틱한 삶 이야기를 들려준다. 2장에서는 대표적인 명곡들을 감상 포인트와 함께 친절하게 해설해준다. 마지막 3장에서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등 유럽에서 열리는 각양각색의 음악 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클래식의 심장, 유럽을 걷다》는 클래식 덕질을 시작하려는 독자는 물론, 이미 클래식을 사랑하는 독자도 더 깊게 사랑하게 만들 책이다. 저자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사랑이 꾸밈없이 흘러나오는 책이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플레이리스트에 클래식 음악이 하나둘 추가되고, 음악 축제 티켓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사랑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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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양음악을 나라별 특징과 시대별 흐름, 대표적인 작곡가들을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그 점에서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유럽의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한 바탕 위에서 소개하며, 표 예매 방법, 교통편 안내까지 세심히 담아낸 따뜻한 설명은 독자에게 미소를 짓게 하며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바람을 품게 합니다. - 함영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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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클래식 음악을 한 번쯤 접해보고 싶었던 분, 독서와 문화에 관심 많은 부모님, 자녀, 학생을 비롯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안내서가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산책의 기록입니다. 저마다의 사연, 시대의 변화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음악이 어떻게 피어나고 전승되어 왔는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닿아오는지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 김명전 (학교법인 한세대학교 이사장 겸 기독교복음방송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