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아버지의 웃음을 되찾기 위하여
제1부 아버지, 진정한 그 이름의 의미 제1장 아버지의 뒷모습 아버지의 뒷모습에 대한 단상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걸까? 아빠는 그렇게 일이 좋아? 아버지의 딜레마 제2장 아버지가 혼자 걸어온 길 슬픈 장미꽃과 모카 케이크 여보, 미안해 기러기 아빠의 잃어버린 5년 새 아버지의 결심 당신은 낚시하고 결혼했어요? 7전8기로 다시 찾은 자리 내 손으로 화장을 해주고 싶어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다리 3장 아버지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아내의 칭찬 아들이 내민 하얀 봉투 아버지의 등 뒤에서 딸의 첫 월급 선물 아버지와 함께라면 제2부 즐거운 아버지 되기 프로젝트 29 project01 가족들의 즐거운 선장, 아버지 project02 웃음으로 가족을 경영하는 아버지 project03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버지 project04 웃어야 할 이유를 스스로 만드는 아버지 project05 웃음으로 진정한 권위를 만드는 아버지 project06 매일 웃는 연습을 하는 아버지 project07 웃음을 생활화하는 아버지 project08 먼저 웃고 남을 웃기는 아버지 되기 project09 내가 먼저 행복한 아버지 project10 아내의 소중함을 아는 아버지 project11 자녀의 개성을 존중하는 아버지 project12 행복한 가정을 설계하는 아버지 project13 아내를 사랑하는 아버지 project14 자녀에게 배우는 아버지 project15 매일매일 유머를 챙기는 아버지 project16 자녀를 유머가 넘치는 아이로 키우는 아버지 project17 믿음을 주는 아버지 project18 칭찬과 감사 리스트 만드는 아버지 project19 가정을 대화학교로 만드는 아버지 project20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는 아버지 project21 학교로 선물 보내는 아버지 project22 가족의 날을 선포하는 아버지 project23 추억을 만드는 아버지 project24 웃음의 비상벨을 만드는 아버지 project25 아이들과 데이트를 하는 아버지 project26 추억을 리모델링 하는 아버지 project27 아내가 만드는 즐거운 아버지 project28 자녀가 만드는 즐거운 아버지 project29 회사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아버지 에필로그-우리는 희망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부록: 쉽게 실천하는 즐거운 아버지 지침 |
|
즐거운 인생을 원한다면 먼저 자신이 즐거워져야 한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한다면, 그 꿈을 너무나 먼 미래에 두어서는 안 된다. 당장 행복하지 못 할 일들이 많아도, 행복의 다짐을 하나하나 먼저 자신의 마음에 걸어야 한다. 물론 삶은 다짐만으론 행복해지지 않는다. 또한 다짐만으론 결코 현실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짐이란 마법이나 기적을 기다리는 일과는 다르다. ‘행복해지겠다’라는 생각과 ‘행복해야겠다’라는 다짐은 행복해지기 위한 한 걸음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벌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 행복해지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먼저 ‘즐거운 아버지’가 되어보자. 그래서 가족들을 인생이란 배에 태우고 행복이란 섬을 향해 떠나보자. 항해 도중엔 물론 불행이란 괴물도, 갈등이란 거대한 파도도, 오해와 미움이란 성가신 폭풍들도 만날지 모른다. 아니 우리 인생은 갈등과 고통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고통과 아픔은 함께 나누기 위해 존재한다. 함께 나누면 고통과 아픔은 오히려 이해와 사랑으로 변한다. 이제 한 번 우리 아버지들이 가정이란 배의 즐거운 선장이 되어 보는 게 어떨까? 가정의 즐거운 선장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기 위해선 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먼저 즐겁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내가 먼저 진실로 즐거움을 느끼지 못 하는 데 어떻게 선원들이 먼저 즐거워질 수 있을까. 내가 먼저 희망을 포기하는데 어떻게 가족들이 희망을 간직하고 살 수 있을까. 내가 먼저 웃지 않고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거실 한 복판에 떡하니 앉아 있는데 가족의 누가 그 앞에서 웃을 수 있을까. 그러니 다른 가족이 먼저 웃기를 기다리지 말자. 내가 먼저 즐거움을 느끼고, 내가 먼저 잘 웃는 사람이 되어 가족들을 웃음의 섬으로 인도해 가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항해를 떠나보자. --- p.145 |
|
우리 마음속에 간직한 아버지의 모습은 ‘70위’ 안에도 못 들어
‘아버지라서 행복한 적이 있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머뭇거림 없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영국문화협회(British Council)가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 4만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mother(어머니)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2위는 Passion(열정), 3위는 Smile(미소)이고, 이어 Love(사랑) Eternity(영원) Fantastic(환상적) 순이었다. 하지만 ‘아버지’ 라는 단어는 1위를 차지한 ‘어머니’와는 대조적으로 70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공히 ‘아버지’란 말이 주는 느낌은 우리의 그것과 같이 ‘고독’과 ‘외로움’ 또는 ‘권위주의’와 같은 유쾌하지 않은 단어들을 연상시키는데 있는 것 같다. 과거 우리는 가부장제의 사회에서 살았고 아버지의 역할은 가족의 생계를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아버지는 늘 어깨가 무거웠고, 내면의 고통을 가족들에게 표현하지 않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졌다. 세월이 흘러 이젠 부부의 ‘맞벌이’가 일반화되면서 여성들의 권위가 신장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들은 절대적이었던 권위는 없어진데 반해 여전히 안으로는 쓸쓸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과연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예전처럼 아버지의 내면읽기와 이해하기를 통해 가족들에게 아버지를 이해해달라는 식으로는 더 이상 아버지와 가정의 화목을 얻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즐거움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자신이 우선 즐거워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것은 아버지와 가족 간에 있어서도 적용이 된다. 스스로 행복하지 못한 아버지가 웃음을 보이는 것은 외형적인 반쪽짜리 웃음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시대에 맞는 아버지의 상(像)을 스스로 만들어야 할 때다. 그리고 거기엔 ‘잃어버렸던 아버지의 웃음’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가족들이 함께 할 때 ‘완전한 온 가족의 웃음’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웃음 전문가 이요셉 소장이 만든 ‘즐거운 아버지 프로젝트29’ 하루에 하나씩 한 달만 실천하면 가정에 웃음꽃이 핀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한다고 했을 때는 왠지 어려운 문제로 다가온다. 그건 비단 평범한 사람뿐만이 아닌 웃음 전문가인 이요셉 소장에게도 그랬다. 숱한 강의와 방송출연 등에 지친 그는 어느 날 아내의 눈물을 보고 정작 자신의 가정에는 웃음이 사라져 감을 느꼈다. 그때부터 그는 스스로와 다른 아버지, 가정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여겼다. 10여 년간 전국을 찾아다닌 아버지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면 아버지가 변하고 가정이 화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이를 가장 쉬운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립한 것이 ‘즐거운 아버지 프로젝트 29’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행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는 ‘매일 웃는 연습을 하는 아버지’와 같이 아주 간단하지만 하지 않는 일들인데, 여기에 웃음 전문가인 그의 지혜를 녹여내 ‘단순하지만 멋진 일’로 바꾸어 놓았다. 피아노 연습을 위해는 피아노가 필요한 것처럼 웃음을 연습할 때는 거울을 쓴다. 거울을 보며 웃는 것은 사람들의 본능 중에 하나라고 한다. 실제 미국에서 연구된 결과에 의하면 쇼윈도를 보는 95%의 사람이 웃는 표정을 짓는다고 한다. ‘웃음 거울’을 만들어 매일 연습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러운 웃음을 가질 수 있다. 이 외에도 ‘크게, 길게, 배와 온몸으로 웃는 법’, 우리 몸의 231개의 근육 중 약 40개의 웃음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도레미송 웃음법’ 등 웃음 전문가답게 기상천외한 방법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만약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졌거나 특별한 감동을 주고 싶다고 생각될 때는 이 프로젝트에 나와 있는 이벤트를 고려할 수 있다. 자녀의 생일날 학교로 선물을 보내거나 아내를 위해 손수 식사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인다면 닫혔던 마음의 문도 쉽게 열릴 수 있을 것이다.‘행복의 파랑새’가 멀리 있지 않는 것처럼 가정의 행복이라는 것도 사실 알고 보면 가까운 곳에 있고 작은 실천과 감동으로부터 시작된다. 만약 자신이나 가정의 문제점을 느꼈으나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했다면 이요셉 소장과 함께 오늘부터 하루 한 가지씩 한 달만 실천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