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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설

유명상 / 긴 한낮
현서 / The Show Must Go On
문파란 / 호모 사피엔스는 토끼굴을 쓰레기통으로 쓴다

시나리오

프린세스 빈 / 960 그람 싱글킹 한 스쿱과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날의 강릉

에세이

유명상 / 노동하는 인간 1 : 젊은 시지프스의 슬픔
유명상 / 노동하는 인간 2 : 피도 눈물도 없는
현서 / 산속에서 문을 열면 집으로 갈 수 있다
글산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저자 소개 5

부산에서 태어나 주로 서울에서 자랐다. 영화와 사회학을 전공했지만... 그보다는 고양이를 더 잘 안다. 영화는 생업, 글쓰기는 숙원사업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쓰며 살(려고 노력할) 예정이다.
학창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다양한 문화생활을 활발하게 즐기고 있다. 앞으로도 노년까지 문화 폭주족으로 열렬히 살아가고 싶다.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감각적 필력으로, 여성이 겪는 자기혐오·배신·번아웃의 감정을 날카롭게 포착한다. 그의 단편『가짜 플라스틱 야자수』는 술집의 인공 야자수 아래에서 시작해 도시의 밤으로 흘러가며, ‘가짜처럼 보였던 모든 순간’이 사실은 누군가의 최선이었다는 통렬한 진실을 드러낸다. 가짜 노력, 가짜 연대, 가짜 안정감이라는 이름을 뒤집고, 살아남기 위해 버텨온 여성들의 숨은 힘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읽고 나면 “정말 가짜가 있을까?”라는 질문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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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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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빈 Princess bin, 31 93, 서울, 170, entp 전국의 여성분들 많관부 ^^
2005년 초등학교 독후감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축구공을 받았으며, 2008년 글쓰기 수행평가로 '70점'을 받았다. 이후 자소서 외 글 활동은 없었으나, "누군가"에 의해 돌연 에세이를 쓰게 되었다. 현재 상경하여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전공이었던 바이오 업계의 마케터로 활동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48*210*30mm
ISBN13
979111202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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