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2 듣기·말하기·쓰기 수록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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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무드의 마음
2. 탈무드의 귀 3. 탈무드의 눈 4. 탈무드의 머리 5. 탈무드의 손 6. 탈무드의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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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하여, 4개월, 6개월 혹은 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계속하여 문제를 제기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다. 그 가운데 결론이 나오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런 이야기의 맨 끝부분에는 [알수 없다]라고 씌어 있다. 이것의 교훈은 [알 수 없을 때에는 알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탈무드 속에는 여러 가지 결정이 내려진 이야기가 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소수의 의견이 소개되어 있다. 소수의 의견은 기록해 두지 않으면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탈무드의 귀' 中 --- p.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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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이란 것은 약과 비슷하다.
어떤 나라의 왕이 부상당한 자기 아들에게 붕대를 매주면서, "이 붕대를 매고 있는 동안은 먹거나 뛰거나 물에 들어가면 아플 것이다. 그러나 이 붕대를 매지 않으면 상처는 악화된단다." 라고 말했다. 인간도 똑같다. 인간 속에는 악한 것을 바라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법률을 없애지 않는 한 그 성질은 악화되지 않는다. --- p.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