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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토케어 저 / 김제하 역
소담출판사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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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2 듣기·말하기·쓰기 수록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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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탈무드의 마음
2. 탈무드의 귀
3. 탈무드의 눈
4. 탈무드의 머리
5. 탈무드의 손
6. 탈무드의 발

저자 소개

저자 : 마빈 토케이어 (Marvin Tokayer)
1936년 9 월 4 일 뉴욕에서 출생한 마빈 토케이어는 뉴욕 예사바 대학(탈무드 학교) 출신으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2년 탈무드 무학 석사학위를 받아 랍비 자격을 취득하였고 1964년까지 주한 미공군에서 종군하기도 했던 그는 1968년부터 1976년까지 일본에서 거주하며 저서를 써오다가 1964년 이후에는 뉴욕 교회에서 랍비로도 활동하다가 일본에서 유태 문학을 강의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810031

책 속으로

탈무드에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하여, 4개월, 6개월 혹은 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계속하여 문제를 제기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다. 그 가운데 결론이 나오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런 이야기의 맨 끝부분에는 [알수 없다]라고 씌어 있다. 이것의 교훈은 [알 수 없을 때에는 알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탈무드 속에는 여러 가지 결정이 내려진 이야기가 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소수의 의견이 소개되어 있다. 소수의 의견은 기록해 두지 않으면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탈무드의 귀' 中

--- p.79

법률이란 것은 약과 비슷하다.
어떤 나라의 왕이 부상당한 자기 아들에게 붕대를 매주면서,
"이 붕대를 매고 있는 동안은 먹거나 뛰거나 물에 들어가면 아플 것이다.
그러나 이 붕대를 매지 않으면 상처는 악화된단다." 라고 말했다.
인간도 똑같다. 인간 속에는 악한 것을 바라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법률을 없애지 않는 한 그 성질은 악화되지 않는다.

--- p.39

추천평

탈무드는 법전은 아니지만 법이 말해지고 있다. 역사책은 아니지만, 역사가 말해지고 있다. 인명사전은 아니지만 많은 인물이 말해지고 있다. 백과사전은 아니지만 백과사전과 똑같은 구실을 하고 있다. 인생의 의의는 무엇인가? 인간의 위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5천년에 걸친 유태인의 지적 재산, 정신적 자양이 여기에 들어 있다. 참된 의미에서의 뛰어난 문헌이며, 장려한 문화의 모자이크이다. 서양 문명의 근본적인 문화양식과 서양 문명의 사고 방식을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는 탈무드를 보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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