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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룡기장 카이저 마스터
2. 페이시아라 불리는 여인 3. 레이트가 지닌 힘 4. 남자와 여자 5. 기류라고 불리는 힘 6. 블러드 파인즈 7. 금발의 초마녀 |
林 達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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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꼬마녀석인 줄로만 알았는데 …."
검을 든 레이트의 몸에서 뿌어져 나오는, 소년답지 않은 살기의 무게. 그것을 느낀 다이스만 사나이의 눈빛이 진지하고 심각하게 변했고, 그가 목에서 흐르는 피를 손으로 묻혀 맛을 보았다. "제법 훈련된 페일이란 건가?" 재미있다는 듯이 눈을 빛내는 다이스만. 그의 앞에서 루시 슬레야드를 들고 차가운 눈을 빛내고 있는 레이트는 14세 소년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전투의 긴장을 자기 페이스로 끌어들이고 있었다. 레이트를 함정에 빠뜨리려던 붉은 두건 패거리들은 겁을 집어먹고 나설 생각을 하지 못했고, 어두운 골목엔 분노한 레이트와 그런 레이트와 대적하고 있는 다이스만 사나이의 대립만이 차가운 흐름으로 지속되고 있었다. 레이트의 등뒤에서 떨고 있는 세레나 역시 거대한 다이스만과 마주 서 있는 레이트가 걱정되어 불안해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세레나는 함부로 레이트를 말릴 수도 없는 입장. 불안해 하는 세레나 앞에서 레이트가 검을 스륵, 밑으로 내리며 무서운 표정으로 한 마디 했다. "데미에게 한 더러운 짓 …." 철그렁! " ……!" 갑자기 들고 있던 루시 스레야드를 땅에 떨어뜨리는 레이트! 놀란 세레나가 몸을 움츠렸고, 다이스만 사나이가 영문을 모르고 눈살을 지푸렸다. "이 손으로 그대로 돌려주지!" --- p.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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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꼬마녀석인 줄로만 알았는데 …."
검을 든 레이트의 몸에서 뿌어져 나오는, 소년답지 않은 살기의 무게. 그것을 느낀 다이스만 사나이의 눈빛이 진지하고 심각하게 변했고, 그가 목에서 흐르는 피를 손으로 묻혀 맛을 보았다. "제법 훈련된 페일이란 건가?" 재미있다는 듯이 눈을 빛내는 다이스만. 그의 앞에서 루시 슬레야드를 들고 차가운 눈을 빛내고 있는 레이트는 14세 소년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전투의 긴장을 자기 페이스로 끌어들이고 있었다. 레이트를 함정에 빠뜨리려던 붉은 두건 패거리들은 겁을 집어먹고 나설 생각을 하지 못했고, 어두운 골목엔 분노한 레이트와 그런 레이트와 대적하고 있는 다이스만 사나이의 대립만이 차가운 흐름으로 지속되고 있었다. 레이트의 등뒤에서 떨고 있는 세레나 역시 거대한 다이스만과 마주 서 있는 레이트가 걱정되어 불안해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세레나는 함부로 레이트를 말릴 수도 없는 입장. 불안해 하는 세레나 앞에서 레이트가 검을 스륵, 밑으로 내리며 무서운 표정으로 한 마디 했다. "데미에게 한 더러운 짓 …." 철그렁! " ……!" 갑자기 들고 있던 루시 스레야드를 땅에 떨어뜨리는 레이트! 놀란 세레나가 몸을 움츠렸고, 다이스만 사나이가 영문을 모르고 눈살을 지푸렸다. "이 손으로 그대로 돌려주지!" --- p.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