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 『어느 아침의 일』
제1장 「심사는 어느 날 아침, 갑작스레」 막간 『모험은 사서라도 해야 하지만 파산하지 않을 정도로 하란 이야기』 제2장 「격자 위의 추적」 막간 『모험가와 잊혀진 폐도』 제3장 「적은 고블린!」 막간 『지하 제국의 도전』 제4장 「누구를 위해 칸이 있는가」 막간 『전초전, 혹은 시간 벌기』 종장 「영광이 없으면 어떠리」 |
|
“즉, 고블린인가?”
“그렇게 되는군요.” 승급에 대해 할 말이 있다─ 접수원 아가씨에게 호출된 고블린 슬레이어는 한쪽 눈을 앞머리로 가린 남장의 가인─ 심사관을 소개받는다. 그녀는 접수원 아가씨의 선배이며, 고블린 퇴치만으로 승급 기준을 채운 그의 실적을 의문스럽게 여겨 수도에서 심사를 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한다. 가시 사슬을 자유롭게 다루며, 과거 《죽음의 미궁》에 도전한 적이 있다는 심사관과 임시로 파티를 짠 고블린 슬레이어는, 마을을 습격하며 비대화하고 있는 고블린 무리의 소굴에 도전하는데─! 카규 쿠모 × 아다치 신고가 선사하는 외전 「이어 원」 제3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