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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바캉스를 예감하다』
1장 『아레스와 리안』 2장 『숲속의 곰 아저씨』 3장 『제재와 군중』 4장 『이세계 학교 수영복 발견담』 5장 『영주의 딸』 6장 『보이지 않는 본심』 7장 『고요한 어촌』 8장 『워킹 죠스』 9장 『교멸(鮫滅)의 칼날』 10장 『체인소 걸』 에필로그 『속내를 터놓다』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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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쓰레기를 소각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러니저러니 하면서도 이세계에 적응해 활개 치고 다니는 무늬만 미소녀 호무라 일행. 마물 습격 사건을 조사하러 항구 도시를 방문한 그녀들은 어찌 된 영문인지 해변에서 상어와 으르렁대고 옆 어촌에서는 진이 오니 퇴치에 나선다?! 심지어 귀찮은 사건은 그것만이 아닌 듯한데……. “엘리리야를 경외해! 엘리리야를 기쁘게 해!” 욕망에 충실하게 압정을 펼치는 영주의 딸 엘리리야도 등장하면서 임무는 더욱 가중된다.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정의를 집행하기 위해 호무라 일행이 선택한 행동은…… 학교 수영복 입고 해변 바캉스?! 압도적 화력으로 세계를 제압하는 최강 방화녀의 이세계 코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