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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도입] 인공지능 마주하기인공지능, 꼭 배워야 하나요?기억도 날까 말까 하는 기술과 공업 / 교과서에서 점점 더 사라지는 통계, 미적분 / 공부의 이유 / 인공지능을 배워야 하는 이유인공지능은 어떻게 작동하나요?알고리즘 / 머신러닝과 알고리즘 / 컴퓨팅 파워 / 빅데이터 2장. [학생] 인공지능 시대, 학교 생활 바꿔보기AI가 다 알려주는데 왜 공부를 해야 하죠?불완전한 AI / 인간다워지기 위한 공부 / AI를 더 잘 다루기 위한 공부AI로 공부하면 될 텐데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거죠?AI는 모든 책의 내용을 알지는 못한다! / 알지 못하면 질문도 못한다! / 지식의 체계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독서 / 아날로그는 디지털보다 편하다! 외국어를 굳이 배워야 하나요?외국어의 역할 / 외국어를 해야 한다면AI로 공부하는데 굳이 학교에 가야 하나요?교육이라는 목적을 가진 공간과 인프라 / 함께 배울 때 갖는 시너지 / 미래에 정말 필요한 관계성을 배우는 곳AI가 만들어준 자료, 믿어도 되나요?AI가 틀릴 수 있다구요? / 틀린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 AI의 오류가 오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친구의 조건 / 나를 너무 잘 알고, 절대 화내지 않을 수 있는 AI / AI 친구의 존재 유무보다는…인공지능 개발자가 되려면?챗GPT 같은 걸 개발하는 개발자 / AI 서비스 개발자3장. [교사]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학교 만들기인공지능 시대,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미래를 가르치기 / 정보통신 및 과학기술을 가르치기 /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도록 가르치기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자기주도 학습이 되도록 가르치기 / 티칭에서 코칭으로 / 과제 해결 중심으로의 전환 / 파트너로서의 역할학생들이 챗GPT를 쓰도록 하는 게 좋을까요?AI는 괜찮은 과외선생님 / AI를 주는 상황·시점이 중요하다! / AI를 분별하는 능력인공지능 시대 창의성이란?창의성의 정의 / 창의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전제 1 : 기존의 것 / 창의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전제 2 : 효과적인 것 / 미래의 창의적 존재가 되려면 인공지능을 가르치기 위해 뭘 배워야 하나요?인공지능의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 / AI의 특성을 이해하기 /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한 권의 책을 깊이 읽기인공지능을 가르치기 위해 교실에 갖추어야 할 건 뭔가요?코로나 시절 재택 수업이 가능했던 이유는? / 초고속 통신망의 필요성 / 전원 콘센트와 멀티탭의 필요성 / 디지털 교과서의 필요성 / 주기적으로 좋은 컴퓨터를 비치하기AI 교사가 등장한다면?정보를 전달하기만 한다면 / 정보를 ‘잘’ 전달한다는 것은? / 선생님의 어떤 역할을 대체한다면? AI 시대, 선생님의 역할은?코치로서의 역할 / 학습 도구를 잘 다루는 선생님 / 유연한 생각을 가진 선생님 / 기본기를 중요시하는 선생님4장. [심화]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안목 가져보기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나면?인공지능보다 나이가 더 많은 ‘로봇’ / 로봇일 수밖에 없는 이유 / 로봇과 인공지능의 결합이 가져올 딜레마 인공지능과 로봇이 있다면, 굳이 일을 해야 할까요?일하지 않기 위한 조건 /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하는 일이란? / 인공지능과 로봇이 생겨나게 한 것도, 결국 ‘일’의 변화입니다 / 인공지능과 로봇의 등장을 통해 변화하는 일자율주행 기술에 접목되는 인공지능자율주행이란? / 자율주행의 눈, 그리고 뇌 /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그리고 미래 / 자율주행 차량의 한계?! 인공지능 시대, 핫한 직업은?AI가 가득한 시대, 인재의 조건핵심 역량 / 인공지능·도구 / 학습 역량 / 데이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법과 윤리인종차별하는 AI? / AI에게 ‘윤리’란 무엇인가? / AI 관련 법과 윤리를 다룰 때 / 학교폭력과 인공지능에필로그부록1_선생님에게 도움이 되는 AI 도구부록2_AI와 로봇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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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생님이 교실에 등장하면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선생님의 자리는 AI에게 빼앗기는 건 아닐까?그러면 학교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인공지능이 우리 삶, 특히 교육 현장에 깊숙이 들어오는 시대에, 학생과 교사, 학교가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이 책은 청소년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와 교육자 모두가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구조로 짜여 있다. “AI 시대에 왜 공부를 해야 하죠?”, “AI가 있는데 책을 읽을 필요가 있나요?”, “AI로 다 할 수 있는데, 학교는 왜 가야 하죠?”, “AI가 가르친다면 교사의 역할은 어떻게 되죠?”와 같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각각의 장에서 학생, 교사, 사회의 시각을 균형감 있게 담아 인공지능의 개념과 핵심 원리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을 반드시 배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과거 배웠던 자동차 구조나 미적분이 직접적인 쓸모가 없더라도,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이 되듯, 인공지능 역시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원리를 이해해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공지능의 3요소인 알고리즘, 컴퓨팅 파워, 빅데이터의 개념을 일상적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한다.불완전한 AI를 다 믿을 수 있을까?학생들이 가질 수 있는 현실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공부와 학교생활의 의미를 되짚는다. AI가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더라도 공부는 여전히 필요하다. 그 이유는 첫째, AI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며, 둘째, AI를 잘 다루기 위한 지식이 필요하고, 셋째, 인간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감성과 관계 역량은 AI가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책을 읽는 것이 왜 여전히 중요한지, 외국어는 AI 번역기로 대체 가능한지, AI로 공부할 수 있는데 학교는 왜 필요한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저자는 AI를 활용하는 능력 자체도 공부를 통해 길러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AI는 도구이지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또한 AI 시대에 교사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다룬다. 교사는 더 이상 정보 전달자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학습을 이끌어주는 코치이자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학생들이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AI가 제공하는 자료의 오류를 분별할 수 있도록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역할이 중요해진다. 또한 인공지능을 가르치기 위해 교사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교실 환경을 어떻게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도 제시된다.AI 시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방안은?AI와 로봇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사회 변화, 특히 직업과 노동의 변화, 윤리적 문제 등을 짚는다. AI와 로봇이 대체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인간은 어떤 가치를 지녀야 하는지, 어떤 역량을 갖춰야 미래 사회에서 주도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AI 시대에 각광받는 직업, 법과 윤리 문제 등도 함께 다뤄져, 단지 기술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다.《우리 학교에 AI 선생님이 등장한다면?》은 AI 시대라는 거대한 파도를 마주한 오늘의 교육 현장을 위한 생생한 나침반이다.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도 비판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에게 현실적 조언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단지 기술의 소개서가 아니라, “우리는 AI와 함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교육적 질문에 대한 담론서이다. 인공지능을 기술이 아닌 인간의 문제로 다룬다는 점에서, 청소년 교양서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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