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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선배들과 함께하는 ‘공부’라는 레이스
프롤로그 | 공부법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Chapter 1. 죽이고 싶은 암기 친구 이름을 외우는 것도 ‘암기’다 - 이미 알고 있는 공부법 내가 만든 자료가 곧 ‘암기’다 - 수업 흐름 잡는 공부법 그냥 외우는 것은 ‘암기’가 아니다 - 구조화 공부법 Chapter 2. 공부 기강 잡기 기승전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 - 교과서 공부법 인간 포스트잇 되기 - 필기 공부법 게임해? 아니요, 저 공부해요 - 스마트폰 공부법 헛스윙은 줄이고, 타율은 높이고 - 오답 노트 공부법 Chapter 3. 시험의 제왕 내 사이즈에 맞는 공부 옷 갈아입기 - 맞춤형 공부법 맨땅에 헤딩하면 머리만 깨진다 - 난이도 판단 공부법 다 푼 자의 여유 - 4분의 3 공부법 Chapter 4. 공부 그래플러 공부는 엣티제(ESTJ)처럼 - 효율 최대화 공부법 공부, 내가 너를 통제한다 - 전략적 공부법 제어하거나, 제거하거나 - 행동 영역 공부법 Chapter 5. 수학, 너 뭐 돼? 나는 나의 가장 친절한 공부 메이트 - 수학 혼자 공부법 나만의 스킬, 나만의 스케일 - 풀이 연구 공부법 에필로그 | 네 뒤엔 우리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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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회독을 할 때 명심해야 할 점은, 우리는 N회독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통한 탄탄한 암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탄탄한 암기가 이루어지게끔 하기 위해서는 외워야 할 내용을 구조화하며 머릿속에 저장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구조화는 일종의 네트워크와 마찬가지로, 학습 내용을 명확한 틀이나 체계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암기할 내용을 나열해두고 외우는 대신 내용과 내용을 관계 지어 저장하는 것입니다.
--- p.52 〈교과서 공부법〉은 ‘기승전결 정리’와 ‘교과서 단권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기승전결 정리는 교과서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춘 학습 방법입니다.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질문을 던지며, 교과서의 내용을 기승전결의 흐름으로 파악하는 것이지요. 교과서 단권화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해 관련된 정보를 한데 모으는 작업입니다. 별도의 정리 노트를 만들지 않고 교과서 한 권으로 공부를 마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 p.71 저는 모든 과목의 오답 노트 마지막 장에 행동 강령을 작성했습니다. 행동 강령이란 시험 상황에서 지켜야 하는 원칙이나 규칙을 말합니다. 제 경우에는 자주 실수하는 부분, 잘 외워지지 않는 개념, 애매한 선지의 선택 기준 등을 주로 작성했습니다. 시험 직전에 정리한 행동 강령을 읽으면 실수를 방지할 수 있고, 마인드 컨트롤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p.132 문제 풀이 과정에서 오답이 발생하면 우리는 그 원인을 밝혀내려 애씁니다. 틀린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다음에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실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실수라고 해서 그냥 넘길 게 아니라 이유를 찾고 거기에 맞는 행동 영역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후에 같은 실수를 범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p.242 수학에서는 같은 문제라도 답을 내는 과정은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어떤 풀이 과정을 활용했든 정답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궁극적인 수학 실력 향상을 원한다면 여러 가지 풀이를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풀이 방법은 개념을 동반하기 때문에 알아두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른 풀이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p.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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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 막막할 때
개념은 아는데 문제 풀이에 적용하기 어려울 때 시험을 볼 때마다 시간이 부족해 난감할 때 ‘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단 한 권의 공부 해법서’ 모두 공부를 해야 한다고, 심지어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다양한 지식을 어떤 순서로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며, 문제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는 일은 학습자의 역량에 달렸다. 그래서 많은 학생이 문제를 많이 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수박 겉핥기식 공부를 한다. 《공부의 디테일》은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공부 해법서다. 지난하고 고된 입시 레이스를 완주한 13인의 공부 선배들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직접 검증한 15가지 학습 전략을 한 권으로 묶었다. 모든 학습의 기반이 되는 암기부터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 활용, 실전에 대비하고 정답률을 높이는 전략 설계까지 수능과 내신 시험을 빈틈없이 공략할 수 있다. 이 책을 완독하는 것만으로도 입시 레이스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 공부는 현실이다. 그리고 실전이다. 동기 부여와 마인드셋으로 점철된 공부법은 가라! 공부의, 공부에 의한, 공부를 위한 몰입 실천 학습 비법서 《공부의 디테일》은 총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모든 학습의 첫걸음인 암기에 대해 다루며, 시험 대비에 필요한 방대한 양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구조화하고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교과서, 필기 노트, 오답 노트, 스마트폰 등 공부의 효율을 높여주는 학습 도구를 소개하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그 활용 예시를 자세하게 풀어낸다. 세 번째 챕터에는 과목별 맞춤형 학습 전략과 시험 시간을 성공적으로 운용하는 행동 수칙을 담았다. 네 번째 챕터에서는 생활 패턴 조직화부터 실천 계획 수립, 행동 영역 구축에 이르기까지 실전에 최적화된 몸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챕터에서는 많은 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학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사교육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개념과 공식을 이해하고 응용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일명 ‘혼공 수학’의 핵심을 담았다. 이처럼 《공부의 디테일》은 철저하게 실전에서 활용이 가능한 몰입 학습 비법만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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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신과 수능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나요?” “탐구 과목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수만휘에는 매년 이런 질문이 수도 없이 올라옵니다. 그만큼 ‘공부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헤매는 학생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공부의 디테일》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간절한 물음에 대한 공부 선배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자, 해답입니다. 이 책에는 불과 얼마 전까지 입시의 최전선에 서 있던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의 노력과 시행착오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기꺼이 쓰러지고 부딪힌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녹아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의 시행착오와 고민의 흔적이 모여 공부의 모범 답안과도 같은 15가지 공부법이 되었습니다. 암기, 이해, 적용 세 축 위에 차분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15가지 공부법은 수험생 여러분을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정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공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승리하는 레이스입니다.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한 끝에 그 방법을 찾고, 마침내 결승점에 도달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목표한 곳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공부가 막막하고 버겁게 느껴지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님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윤민웅 (입시 사이트 ‘수만휘’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