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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잔느 귀용, 장미향보다 높은 영성의 향기에 젖은 여인
들어가는 글 | 오 거룩하신 예수여, 우리의 마음에 기록하소서 Part 1. 깊은 체험의 성문을 열고 1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고 내적인 관계 |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을 향하신 부르심 | 주님께로 나아오는 비결 | 단순한 기도, 마음에서 시작되는 기도 2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는 첫걸음 성경으로 기도하기 | 주님 바라보기 | 생각이 흐트러질 때 | 보다 깊은 묵상 3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도 경험할 수 있는 축복 내면의 눈으로 주님께 나아가기 | 주기도문으로 주님께 나아가기 | 목자이신 주님께 나아가기 | 의사이신 주님께 나아가기 4 한층 더 깊은 믿음과 고요함의 체험 쏟은 향기름 같은 주님의 이름 | 한층 더 깊은 체험의 단계 | 주님께 나아가는 이유 5 영적으로 메마른 시기 때때로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 참고 인내하는 사랑의 마음 | 전 생애 동안 기다릴지라도 Part 2. 하나님의 깊이로 이끌려 가는 여정 6 자기 포기 자기의 전 존재의 포기 | 내적 성전의 문을 여는 열쇠 | 자기 포기의 의미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소원하기까지 7 자기 포기와 고난 갈보리 언덕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 | 십자가를 내가 지고 8 자기 포기와 계시 실체로 임하는 계시 | 예수님의 흔적 | 흑암이든 광명이든 | 이해할 수 없는 계시 9 자기 포기와 거룩한 삶 경건의 의미 | 경건에 이르는 길 10 내면에 거하는 삶 욕망에서 승리하는 법 | 내적 명상 | 하나님께 고정된 시선 11 깊은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삶 깊은 중심을 향하여 나가려고 하는 경향 | 하나님의 인력 | 영혼의 걸림돌 | 영혼의 수동적인 상태 12 내면에서 시작되는 지속적인 기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축복의 시작 | 자기 노력의 중단 | 살아 있는 침묵 | 감미로운 안식 | 내적 왕국에서 시작되는 기도 | 단순한 소로(小路)를 따라 13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서 누리는 풍요로움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 거하는 삶 | 하나님과의 내적인 대화 | 깊은 체험의 고요한 안식 14 침묵 가운데 들리는 주님의 음성 고요한 침묵의 아름다움 | 침묵의 습관 | 존재의 중심 15 더 깊고 지고한 회개 우리의 죄를 조명해 주시는 주님 | 주님께로 돌이키는 체험 | 더 깊고 지고한 회개 |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죄의 고백 | 기다림의 미덕 16 기도로 이끄는 성경 말씀 17 하나님의 기도 Part 3. 하나님과 하나 됨의 아름다움 18 생각을 산란하게 하는 것들 19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20 자아를 포기하고 내어 드림 철저한 자아 포기 | 기도, 나도 기름의 향기 |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통로 | 전부(全部)와 전무(全無) | 세상에서 제일 값진 진주 21 성령님께 공명하는 침묵 기도 잠잠한 가운데 살아 있는 영혼 | 성령님의 움직이심에 대한 공명(共鳴)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 | 영혼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활동 | 영혼의 평온을 견지하며 | 전적 의존의 원칙 | 주님 안에 있는 생명 | 마리아의 선택 | 하나님과의 연합 |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성령님의 역사하심 | 자기 부인의 안온함 22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 머무름 외적인 영적 체험, 내적인 영적 체험 | 마음의 움직임에 대한 집중 |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습관 | 지속적인 내적 머무름 | 안식 안에서 능동적인 영혼 | 내면 세계로의 항해 | 끊임없는 전진 | 순풍에 돛을 달고 23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 사역자들이여 마음으로 나아가 | 내적 지식으로의 초대 | 죄로부터의 자유 | 교리적 오류에 대한 염려 | 순박하고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염려 |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못하는 이유 | 하나님의 영의 기도 | 단순하고 가식 없는 사랑 24 가장 놀랍고 가장 소중한 거룩한 연합 거룩한 연합 | 자아와의 결별 | 전능하신 하나님의 활동 | 하나님의 고요함에의 참여 | 세상적인 것을 모두 불사르는 정화의 불꽃 | 순금과 합금 | 능력과 권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 영혼의 능동성과 수동성 | 거룩한 연합의 노정 | 가장 놀랍고 가장 소중하며 다함이 없는 풍요로움 | 거룩한 연합에 대한 염려 | 갈구하는 영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옥중 서신 |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게 하소서 편저자의 글 | 우리의 영적 깊이를 회복시켜 주소서 |
Jeanne Marie Bouvier de la Motte Gu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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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추구함
저는 ‘완전’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해 왔는데, 그것은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완전이시기에 우리 안에서 주님을 구하면 쉽게 주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요 7:34) 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모순되는 말씀을 하실 리 없는 주님께서는 또한 모든 사람에게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마 7: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찾으면서도 죄 짓기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당신이 그분이 계시지 않는 곳에서 그분을 찾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요 8:21)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자신의 마음 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한다면, 또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 위하여 진지하게 당신의 죄를 내어 버린다면 반드시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와 경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에게 ‘경건한 삶’을 사는 것은 두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기도 또한 매우 어려운 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예 처음부터 낙심하여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조차 떼어 놓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그 일에 따를 어려움을 먼저 생각한다면, 그러한 어려움은 반드시 당신을 낙심하게 하여 그 일 시작하기를 주저하게 만들 것입니다. 반면 그러한 모험이 결국에는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라는, 즉 그 일이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은 당신이 그 일을 힘 있게 시작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기도와 경건이 바람직하고 즐거우며, 유익하고 쉽게 되는 길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오! 하나님이 자녀들에 대해 가지고 계시는 선하심과, 자신을 드러내 보여 주고자 하시는 간절함을 단 한 번만이라도 확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의 이기적인 소원을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그토록 원하시는 것을 추구하는 일을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우리에게는 약간의 용기와 인내만 있으면 됩니다. 사실 우리는 세상 일에 있어서는 이 두 가지를 충분하게 가지고 있지만, 정말로 중요한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눅 10:42). 실제로 하나님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 말을 그냥 받아들이지 않기 바랍니다. 대신 제가 제시하는 것을 직접 시험해 보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경험을 통하여, 제가 여러분에게 말해 온 것보다 훨씬 더 엄청나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게 되리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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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1995년 출간했던 책을 한층 더 세련되고 아취 있는 모습으로 단장하여 재출판하였다. 책을 펴낸 지 14년여의 세월이 흘렀지만 300년이 넘도록 수그러지지 않는 원작의 위력은 여전하여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주옥 같은 내용만큼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효하다. 2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순전한 마음으로 갈구하고 깊이 체험함으로 누리는 기쁨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렇게 주님을 체험하는 삶에 이르기 위해 경계해야 할 일들과 유혹, 극복해야 할 과도기, 지속적인 기도의 필요성까지 세심하게 전해 주고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기를 원하고 그분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알고자 할 ‘내적 신앙’에 대한 내용을 조목조목 다루고 있어 읽으면서 쉽지 않은 그 주제에 대해 실제적인 도움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내용 전개에 따라 신중하게 부를 나누고 주제별로 소제목 또한 보완하여 독자로 하여금 깊이 있는 내용을 부담 없이 읽되 온전히 동일화 과정을 겪고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권두에는 굴곡 많은 삶을 산 저자의 삶을 화보와 함께 소개하여 현장감 있게 저작 배경을 파악하도록 했다. 또한 권말 편저자의 글을 통해 이 책의 역사와 영향력, 현대 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