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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새로운 조직이 그리는 미래
Part 1 조직의 미래 DAO는 무엇인가? 새로운 조직 구조의 등장, DAO의 출현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 DAO의 정의 가장 이상적인 조직 구조, DAO의 장점 극초기 시장 기술의 한계, DAO의 단점 짧지만 강렬한 10년의 기록, DAO의 역사 Part 2 메타버스와 NFT 그리고 DAO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도약하다, BAYC 커뮤니티를 위한 거버넌스에 집중하다, 두들스 크립토 인플루언서가 만든 VIP 사교 모임, 문버드 기존의 법칙을 무시하다, 고블린 타운 다양한 방식을 끊임없이 시도하다, 사이버 콩즈 세계 최초 웹 3.0 비대위의 움직임, 메타콩즈 Part 3 DAO는 어떻게 활용되는가? 모두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조직, 프로토콜 DAO 함께 구축하는 자본, 투자 DAO DAO의 다양한 가능성, 기타 DAO 이미 시작된 변화, 국내 DAO 부록 - DAO를 구성하는 법 〈DAO DAO〉 에필로그 - DAO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저자의 말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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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의 개념이 특히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사회 모든 분야에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목적을 같이하고 생태계 내 참여자 모두를 존중하고, 투명성을 보장하는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을 통한다면 분야를 막론하고 DAO를 구성할 수 있다.
---「프롤로그」중에서 DAO는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약어로서 그대로 직역하면,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이라는 뜻이다. 탈중앙화되었다는 것은 중앙에서 관리하는 주체가 없다는 뜻으로 DAO는 개인들의 자율적인 투표와 의사결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상호 간에 합의된 '스마트 콘트랙트'를 기반으로 의사결정과 거버넌스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끌어올린다. ---「part1」중에서 웹 3.0 내에서 DAO의 핵심은 ‘자율성'이다. DAO는 누군가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직접 조직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는 시스템을 개인이 직접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며, 대단히 혁신적인 방법이다. ---「part1」중에서 NFT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참가해 활동하는 만큼 보상을 약속받는 웹 3.0 시대의 기본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 대부분의 거버넌스 토큰은 명확한 용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토큰의 가치가 결정되기 힘들었고, 그 안에서 커뮤니티 활성화보다는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APE 토큰은 이미 탄탄한 BAYC, MAYC와 같은 브랜드의 거버넌스를 책임지는 용도를 가지고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향후 BAYC 브랜드의 행보가 APE 토큰의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APE 토큰 보유자들은 자연스럽게 BAYC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된다. 이렇게 자신과 커뮤니티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중앙기관 없이 자율적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탈중앙화 조직이 형성되는 것이 DAO의 주요 목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part2」중에서 DAO라는 용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전문적이고 어려운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DAO는 새로운 경제 참여자 구조로써 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 DAO 생태계 분석 플랫폼 딥다오에 따르면, 현재 4,800개 이상의 DAO가 존재하며 110억 달러이상의 자본이 관리되고 있으며, DAO의 참여자 수는 무려 380만 명에 이른다. 2018년 약 10개의 DAO가 결성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 약 200개로 증가하였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DAO의 역할은 더 다양해지고 고도화되며 급격하게 성장을 하고 있다. ---「part3」중에서 커뮤니티는 공동의 목표 혹은 관심사가 있는 참여자들이 모였을 때 생겨난다. 사람들의 니즈가 생기고 이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공동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이 고안된다. 그렇게 고안된 방법에 동의한 사람들이 모여 DAO를 이루고 목표를 민주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DAO의 기본 프로세스이다. ---「part3」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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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통해 권력을 중앙이 아닌 참여한 사람들에게 부여할 수 있다.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동기를 부여하고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DAO의 핵심이다.”
『DAO, 미래의 조직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는 국내 최초로 DAO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책이다. ‘국내 최초 DAO 서적’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선두에 선 만큼 DAO를 최대한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례와 적절한 비유를 통해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 선에서 DAO를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Part1에서는 DAO의 기본 정의와 장단점, 역사 등을 설명하며, DAO라는 새로운 조직 구조가 등장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짧지만 강력했던 10년의 역사를 소개한다. Part2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개념인 NFT 프로젝트에서 활용하고 있는 DAO의 사례를 통해 DAO의 핵심인 커뮤니티와 거버넌스를 강조한다. Part3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DAO의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DAO 조직을 이해하고 앞으로 DAO의 활용성을 전망했다. 특히 책의 말미에 수록된 부록에 DAO를 생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툴 〈DAO DAO〉의 사용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 실제로 DAO를 구성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DAO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다가오는 시대의 흐름이라는 전제와 함께 DAO를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DAO 기본 지침서이다. 아직 국내에는 번역된 자료가 많지 않아 대중들에게 생소한 개념인 DAO는 이미 해외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국내 저자가 쓴 최초의 DAO 책인 해당 책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 조직에 대한 정보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기업을 이끌고 있는 경영인들은 물론 테크 비즈니스를 다루는 기업의 기획자와 마케터, IT 비전공자 등 미래에도 여전히 조직의 힘을 믿고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갈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