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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출제기관인 ETS가 2005년 9월부터 점진적으로 실행에 옮길 예정인 iBT TOEFL은 [‘인터넷 기반 테스트(Internet-Based Test) TOEFL’의 약자로 컴퓨터 기반(CBT) TOEFL에 비해 근본적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단순히 시험방법이 바뀐 것이 아니라 시험목적이 달라진 것이다. 그 배경에는 기존 TOEFL에 대한 의문이 자리 잡고 있다. 가장기본적인 의문은 ‘TOEFL 성적이 영어 실력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라는 것이다.
이것은 TOEFL 성적이 높은 아시아권(한국, 일본, 중국) 학생들이 실제 북미의 대학에 가서는 제대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언어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바로 의사소통인데 시험에서 그러한 의사소통 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지를 제대로 판별해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당연히 나올 만한 상황이다. 결국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서 ETS는 CBT를 실행한 지 불과 몇 년이 지나지도 않아 새로운 iBT TOEFL을 실행하기로 한 것이다. iBT TOEFL은 단순히 영어에 대해서 학생들이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느냐를 측정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결국 중요한 점은 더 이상 문법과 찍기 중심의 영어 공부로는 TOEFL을 정복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시험일정 2005년 9월 현재의 CBT는 9월 중순에 종료되며 iBT가 9월 24일 시작될 예정이다. 2005년 10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서 마지막 PBT 시험은 10월 15일에 있을 예정이고, CBT는 10월 중순에 마지막 시험을 실행할 예정이다. 10월 22일 부터는 위 나라들과 미국에서는 전면 iBT만 치러진다. 2006년 아시아 등 나머지 국가의 iBT 시험은 2006년 중에 치러질 것이다. 구체적인 시행일정은 2005년 11월 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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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_ Reading 부분은 긴 지문 3개로 구성
▶ 내용 _ 지문 길이는 700자 정도이며, 각 지문 당 문제 수는 11개에서 13개로 예상 ▶ 문제 유형_ main idea 찾기 _ 어휘, 지시대명사가 나타내는 단위나 문장 찾기 _ 문장 삽입하기 _ Paraphrasing _ 내용에 대한 추론 _ 세부 내용 파악 _ 본문 요약 _ 테이블 작성 등 ▶ 특징 _ Paraphrasing과 본문 요약, 테이블 작성 등은 새롭게 선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