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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제1부_그늘의 독법 시루떡의 항변 햇볕 한 줌 y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공사 중 태초에 욕망이 있었다 꾼 나는 숨 쉰다, 고로 존재한다 3D로 나를 재구성하다 옆줄 그늘의 독법 제2부_네모에 갇히다 진지충 기호의 제국 생생, 기척을 내다 무명씨의 전언 폭설 그림자 탁구공의 관전기 네모에 갇히다 마음을 편집하다 꿈 얼굴 제3부_회색, 그 모색의 시간 난타 잃어버린 동굴을 찾아서 인연수첩 가위 어느 날, 흐린 가로등 아래서 회색, 그 모색의 시간 도 긴 개 긴 화두 곰탱이 視 짐승과 인간 사이, 學生으로 |